부자로 가는 길 #36 - AAA 토큰의 행보는...
한 때 JJM과 더불어 AAA 토큰이 핫 했다. 지금은... JJM 토큰은 운영진에서 청산을 발표했었고 AAA는 별도 공지 없이 아직까지 이어가고 있다. 현재의 시세는 핫 했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내려가 있는 상태. 그럼에도 근근이 사고 파는 거래는 가끔씩 있다. 현재 시세가 최저도 아니다. 용처가 하나는 남아있기 때문이다.
AAA의 거래는 이어지고 있지만,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의 차이가 크다. 나도 이 토큰을 매수하고 싶지만, 지금은 적당한 가격에 매수를 걸고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아니면 사놓고 방치 중인 사용자에게 연락해서 매수를 문의해볼까? 용기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5 - 소각만으로는 토큰의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은 없는 것인지도
- #34 - 스팀, 스팀달러 다시 오르나?
- #33 - SPS 토큰 일단 모아두자
- #32 -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그려본 마인드 맵
-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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