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모나리자

숱한 설과 분실등의 스토리가 있는 작품 이죠.
지금까지도 분석중에 있는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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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보지도 않아도 너무 잘 아는 한번은 들어본 루브르 박물관에 있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목 살짝 돌리며, 뽐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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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드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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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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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나리자의 모나는 이탈리어로 유부녀에 대한 경칭(공경하는 뜻으로 부르는 칭호) 이야.
물론, 리자는 이름이야. 가볍게 흥미 끌게 툭 던져 주고.
당시 미완성 작품에도 불구하고 팔리게 되고, 잘못된 보존 방법인 세정, 광택 니스 칠등으로
다빈치의 필치를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

잠시 그림 감상과 생각을 새기는 3초의 시간울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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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나리자는 눈썹이 없는 것으로 유명 하잖아. 몇가지 설을 보면,
당시 미인의 기준이 눈썹이 없는거라 뽑아 버렸다.
미완성에 팔려 갔으니 없다. 복원 과정에서 지워 버리는 실수를 범 했다.
내 생각에 유력한건, 다빈치는 이 그림을 3차원으로 표현하려 유화물감을
3단계로 겹쳐 그리며, 맨 나중에 위레 그려진 눈썹이 세월의 화학반응에 사라졌다는 거야.
어때! 어떤게 맞는 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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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나리자를 애기하는 내용은 짧다.
방대한 스토리가 있지만,
이정도만 알고 입밖으로 내어 놓아도 멋진 작품 설명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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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감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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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민준
2, 쟝사오강
3, 쩡판즈
4, 창리쥔
5, 자코메티
6, 리히텐슈타인
7, 마르크샤갈
8, 애니쉬카푸어
9, 요시토모
10, 백남준
11, 제프쿤스
12, 번외편
13, 프라다칼로
14, 바스키아
15, 데미안하스트
16, 몬드리안
17, 모딜리아니
18, 폴고갱
19, 에곤쉴레
20, 박수근
21, 에드가드가
22, 이중섭
23, 페르난도보테르
24, 에두아르마네
25, 살바도르달리
26, 앙리마티스
27, 클로드 오스카 모네
28, 구스타프클림튼
29, 에드바르뭉크
30, 장프랑수아밀레
31,마르크스샤갈
32, 호안미로
33,고흐
34,피카소첫번째
35,피카소두번째
36,피카소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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