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장 미쉘 바스키아

지구가 푹푹 찌네요!! 이래도 되나~~~싶을만큼 푹푹 이네요!  

이웃님들 모두 건강하시죠?! 현명하게 이 더위를 이겨 내시리라 봅니다.   

 -명화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시작 합니다.

  그만큼 파격적이고 한획을 긋는 사람입니다  

장 미쉘 바스키아      

   낙서로 예술계를 침투한 위대한 작가입니다  그럼, 지식과 목에 힘을 함께 얻어 볼까요!!!  

  1.그래피티라고 들어 봤지?! 길을 다니다보면 스프레이페인트로 벽에 낙서가 되어있는 그림말이야.

 바스키아는 "검은 피카소"라고 불렸어. 

 (거리의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키며,당시 핍아트를 이끌던 엔딩워홀의 주목을 받는다)

  2.거리의 낙서꾼에서 일약 스타가 된 가장 주목 받던 그는 단명하게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해서 말야,

 몇년전에 유명한 의류 회사에서 바스키아의 작품을 사용하기도 했어, 

왕관 모양의 낙서그림..기억 날꺼야!  

(천재라서 비운의 삶을 맞이 하는걸까.. 운명으로 정해진 삶에 그냥 속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