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단순함의 미 - 몬드리안

단순함의 극치!  
덥네요 여름이니까 당연 하잖아요!라고 하기엔 넘넘 덥네요... ㅡ ㅡ ; 

 더울땐 바다,워터파크,계곡...등이 있죠.

 또 하나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곳!!! 

갤러리  그녀와 함께 시원한 갤러리에서 속 시원하게 명화 설명을 해준다면 .. 하트 뿅뿅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강렬하고,단순하며, 그런데... 그림인지 잘 모르는 의아해 하며 봤을듯한 작품을 보기로 합시다 

                                         작가명:피에트 몬드리안 

      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1930 (1930 빨강, 파랑, 노랑 , 그리고 구성)  

제목 쉬운듯 어렵다^^*  

그럼 시원하게 에어컨 빵빵 틀어져 있는곳에서 시원하게 목에 힘주며 가 봅시다. 

 1.수직선 생기,수평선은 평온을 표현해.가로,세로 선이 교차하면서  안락함,포근함 주고 있어.

기본적으로 삼원색을 사용하고, 수직,수평선은 미술의 가장 근본이지. 

 (언제가 언급 했듯이 흰백지에 무언가를 그리는 자체가 대단 한거라고!) 

 2.보는것과 같이 몬드리안은 자신의 작품을 단순화,점점더 형태의 색채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작품을 했어. 

 채우는것보다 때론 비우는게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