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페르난도 보테르

여행은 얻는것과 잃는것이 있다.
눈으로 맘으로 많은 힐링을 얻고 ...
내 어깨와 다리를 잃고 있는중이다.

남편으로서 운전,짐꾼,육아 담당!

넌 어제 뭘보고 뭘 했지...?

어제 먹은 곤드레 막걸리가 머리를 쬐꼼 띵하게 하는 이 아침 ... 포스팅 하나 하고 리조트 비우게 조용히 분리 수거 하러 가야 겠당.

그래도 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를 많은 분들이 보아 주셔 향복지수가 상승중 !!! 스팀잇도 상승 해주라~~~!!
쫌!

간지 나게 오늘도!!!!

-명화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스타투~~~~

오늘은 연식이 좀 가까운 그림을 소개 합니다

           작가명:페르난도 보테르

             (살찐모나리자)

이 그림을 보곤 피식!!머야 웃음 짓거나,
누가 장난좀 쳤네... 하는 사람도 있었겠지

허나, 이 그림의 작가 보테르는 참~~~진지 하다.

그럼 목에 힘줄수 있는 팊을 뇌새김 해봅시다!

1, 보테르 그림의 뚱뚱한 대상에 대해,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이들은 뚱뚱한 사람들에 대하여 브루주아 풍자,사물 풍자 라고 말하고 있지,
하지만,보테르는 그말들에 대해
“그림쟁이 들은,
이유없이 무조건 필이 팍!
어떤 것에 꼽혀 살때도 많다고,, 말해버려!!

(재미있는 그림이라 지인이 오래 머물고, 무언가 더 알고 싶어 할테다.
그렇다고 주절 주절 애기 늘어 놀지 말자. 어차피 집중할수 있는 사간은 짧디 짧다.)

2, 그리고,보테르는 자신은 뚱뚱한 사람을 그리지 않았다고 말해^^
아~~~ 그럼 이 그림은 멀까?
보테르의 눈에 이 모습이 정상이 아닐까?
미의 기준 차이 아닐까 싶기도해.

예술가들의 정신세계를 탐험해보면 어떤 어드벤쳐 영화보다, 더 재미 있을듯 하다.
"예술가 들의 뇌 탐험,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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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자림 900그루 벌목 캠페인

(참여도가 부진해서 ㅜ ㅜ 슬푸다. 그래도 900그루 채울때 까지 계속 ~~)

https://steemit.com/kr/@nalumsiss/4d7wxb

이상 집 떠나 온지 4일 돌아가서 밀린 숙제 많이 해야 하는 나름시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