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에두아르 마네

오늘의 명화는 예전 굴지의 엘~~그룹의 텔레비젼 광고에도 패러디 되어 나와 국민들 대다수가 아는 그림일것이다.

그래도 모르신다면.....
텔레비전을 멀리하는 공부벌레라든지....

집에 텔레비젼을 안키우던지^^:
​
호감도 가는 그림이지 않은가?​

왜?왜?가 붙는다!!

​이런 궁금증을 혼자서 그림 보기엔 풀기 어렵고, 막 찾아서 알기엔 귀찮은 분들을 위한

감상법을 제안하며,

또한 첫 취지였던, 지인 앞에서 배운? 사람으로 콧대 높이기에 좋은 팊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애인 사이라면 더 멋진 지식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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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한번 짧고 굵게 엑시스만 쪽쪽 뽑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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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마네​​
인상주의

​풀밭위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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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보면 ,당연하게 왜? 여자들만 옷을 벗고 있지...?
변태인가?
한눈에 의문점이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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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의문점으로 이상하게 그림을 쳐다 보며,
고개를 갸웃!할 지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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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그림은(살롱전)에 (목욕)이라는 제목으로 출품 했다가 낙선하고,
작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낙선전​>에,재 출품되어,비난일색으로 이슈의 중심에 있었던 그림이야.

(낙선전이 있다는것도 신기하지 않은가!
요즘은 그림가지고 집에 가라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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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시대의 거장의 그림들은 다 비난 받은 작품들일까?
평론가들의 인식이 안주하고 있어서 일것이다.
예로,에전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을때 평론가들은 최악이라고 했었다...
풉!!! 웃음이 그 평론가 머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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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녀 한쌍이 목용과 피크닉을 즐기는 이장면은 신화의 작품을 모티브로 사용하였어,
벗은 여자는 여신을 비유하니, 문제였고,
잘 가춰입은 남자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여,브루주아들을 비꼬고 있으니,
그림을 볼수있는 상류층이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알겠지~~~​
​
시대를 한번 뒤집으면 그건 역사가 되는것이다.​

어제 라디오를 들으며 퇴근 하는데,
조영남 애기가 나오더라구요

무죄로 결론 났다고, 그런데 그걸 변호사 둘이서
판결 토론을 하던데 , 한 변호사가 대작(그림을 타인에게 맞겨 그림)하며, 대중에게 알리지 않았다 한다.
과연 미술판에 몇명이 대작한걸 알리고, 자기 작품이라 하겠는가!

(이상 나름시스의 개인 생각 입니다)

관련 나름시스의 기사 입니다~~~

조영남미술대작관련글

중국 사대천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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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쟝사오강

3, 쩡판즈

4, 창리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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