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에드바르 뭉크

허나, 여기서 나름 꿀팊? 을 가지고 가서
폼나게 장치에 대적하며? ... 어깨 으쓱 하면 좋지 아니한가!

실 예로 ,필자가 데이트 시절 ..지금도 전시회가서 아내에게 설명하며 감상하면, 주위에서 힐끔 힐끔 처다보는 시선을 즐긴적이 많다 ^^

당신도 그 시선을 즐기고 싶다면....!

이 그림 또한, 잘 알고 있으리라 !
그림을 따라 한적도 많을것이다.

에드바르 뭉크
표현주의
​

​
(절규)

이 그림은 피식 웃으며,
지식 내어 놓으면 될듯하다.

1.이 그림은 유명한 만큼,괴한과 강도에게 두번의 도난을 당했어.
그리고 이그림에 두명의 친구와 피요르의 다리를 건너나 뭉크 혼자만 절규의 소리를 듣게 되지,
그림은 뭉크의 내면을 보이주고 있어.

(여기서,지인들은 괜찮은데 왜? 혼자만 절규의 소리를 들었을까 의구심이 들꺼야!그럼 목에 힘주며 알려 주자구!!!)

2, 어렸을 때 어머니와 누나, 동생들이 죽거나 정신병 판정을 받게 되고,
극심한 가난까지 겪고,사랑의 배신까지 당한 그의 내면은 항상 어두움으로 가득해 있었으니,
혼자만 절규의 소릴 들을수 있었던듯 해.

지식(꿀팊)?을 하나씩 쌓을수록 문화 생활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할것이다.

나중에 필자에게 고마워 ....하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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