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살바도르 달리

여유가 좀 생기지 않는가.

예전 학교 수업시간 선생님이 시험 여기부터~~여기 안에서 나온다. 와 같은 느낌을 받았음 한다.

그럼 눈 앞에 그림이 턱하니 놓여 있어도,
미소 머금고 입을 열수 있을 테니까^^

그럼 오늘도 한번 여유 부리며 가보자!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

​

​(기억의 지속)
​
정말 많이 본 작품일것이다.
시계가 흘러 내리는 이 그림....
​
​오늘도 눈에 힘주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설명해주자!

1.살바도르 달리는 이른바 ‘초현실주의’ 작가 중 중요한 인물이야.
달리의 작품은 꿈을 꾼 형상을 캔버스에 그려 놓은듯 하지.
​
(이 그림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흘러 내리는 시계에 있을 꺼야.워낙 유명한 시계니까)
​
2.달리는 그의 작품과 비교될 정도로 기인에 가까운 심리 상태를 보이는데
녹아 내리는 시계는 그런 심리를 보여줘.시계위 개미는 죽음을 의미 하기도 하지.
​
작가들은 심리 상태가 정상인과 다른 경우가 허다하다.
창작의 고통이 주는 선물?일까?
천재들의 작품을 보는것은 행복일것이다.

중국 사대천황 시리즈

1, 웨민준

2, 쟝사오강

3, 쩡판즈

4, 창리쥔

5, 자코메티

6, 리히텐슈타인

7, 마르크샤갈

8, 애니쉬카푸어

9, 요시토모

10, 백남준

11, 제프쿤스

12, 번외편

13, 프라다칼로

14, 바스키아

15, 데미안하스트

16, 몬드리안

17, 모딜리아니

18, 폴고갱

19, 에곤쉴레

20, 박수근

21, 에드가드가

22, 이중섭

23, 페르난도보테르

24, 에두아르마네

제주 비자림 벌목 캠페인은 아쉽게 참여도가..... 해서 마음속으로 915그루 심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른 캠페인은 성공 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