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심리학] #50. 1회~50회까지 중간결산(?)의 시간!

in #kr-psychology9 years ago

1일1심리학.JPG

안녕하세요! 발달러 가나입니다:)
오늘은 1일1심리학이 50번째 포스팅이 넘은 것을 기념하여!
중간결산(?)을 한 번 해보고자 합니다ㅎㅎ
앞으로도 50회, 100회, 150회... 이렇게 끊어서 목차 정리도 좀 해봐야겠어요.
책이나 커리큘럼을 따라 포스팅되는 게 아니고..
그 때 그 때 쓰고 싶은 심리학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다 보니
저도 어떤 주제로 글을 썼는지 확인해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ㅎㅎ
중복이 있으면 안되니까요;;;

첫 포스팅을 시작한 게 3달 전이네요.
90일 정도에 걸쳐 50회를 썼으니, 매일은 못했어도 이틀에 한 번 정도는 썼네요. (장하다, 가나.....)
사실 뭔가를 이렇게 꾸준히 한 게 제 인생에서 처음이라 저도 놀랍네요.
특히 그게 글쓰기라서 더 놀랍습니다.
일기쓰기도 매 해 1월에 마음먹고 시작하지만 3일만에 그만두는 것의 반복이고,
한창 QnA 책 유행할때도 짧게 글 쓰는 거라면 좀 꾸준히 쓸 수 있지! 하며 샀지만
이 역시 일주일도 못 가서 그만두었다죠..
그런데 1일1심리학은 그래도 비교적 꾸준히 하고 있네요. (다시 한 번 장하다, 가나!!!)

한 20번째 1일1심리학까지는 글감이 차고 넘쳐서 훌훌 쓰곤 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솔직히 뭘 쓰면 좋을지 막막하기도 하더라구요.
심리학 주제는 많고 많지만, 그걸 다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서 쉽게 이야기로 풀어 쓸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 중 쓰기 쉬운 것 위주로 포스팅하다보니
누가 발달심리 전공 아니랄까봐 발달심리학 쪽 주제가 많긴 하네요ㅎㅎㅎㅎㅎ
그림책 얘기도 [그림책] 주제로 따로 포스팅하다가 1일1심리학 안으로 포함되었군요.
사실 제가 얘기하고 있는 심리학이 심리학 전체가 아닌데,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글을 쓸 때, 제가 아는 걸 쓰는 것이긴 하지만, 팩트 체크(ㅋㅋ)를 꼭 하고 글을 올립니다.
전공 서적을 다시 찾아보거나, 요약 정리한 공책을 다시 펴서 확인해보거나 하면서요.
그러다보면 아직도 글 하나 쓰는 데 1시간은 걸리는 것 같아요.
초반에는 사람들이 내가 애쓴만큼 내 글을 볼까....보상도 고만고만한데 이렇게 공들여 쓸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그만둘까 싶기도 했는데
아는 걸 다시 확인하고 공부한다는 데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어쩌다 심리학을 전공해서,박봉이라 먹고 살기 힘든 심리치료를 업으로 삼는 바람에...
평생 공부하며 전공책 끼고 살아야 할 팔자인데 이렇게 공부하면 좋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다음 생은 경영이나 경제 전공해서 사업하자, 가나야....)
아는 것이라도 다시 확인하고, 한 번 더 소화시킨다면 이게 다 몸에 남아서
치료실에서 아이들을 만났을 때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겠지요:)

제가 처음 스팀잇 들어왔을 때, 한창 @vimva님께서 주변에 스팀잇 마케팅을 한창 하고 계실 때라
심리학도 분들이 꽤 계셨었어요ㅎㅎㅎㅎ
지금은 다들 수련 시험 보시느라 바쁘셔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계시지만요.
그 땐 kr-psychology 글이 그래도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 뿐인가... 싶은...느낌적인 느낌........ 또르르ㅠ
제가 지키고 있을게요. 모두들 좋은 곳에 합격하셔서 금의환향 하실거라 믿습니다+_ +

50회까지 목록을 쭉 정리해봤는데,
이런 글을 내가 썼다고? 싶은 글도 있고
지금 쓰면 더 잘 쓸 수 있을텐데, 싶은 글도 있네요.
목록 첨부하면서, 오늘 글은 정리해볼까 합니다.

오후 시간도 커피 한 잔 하시며 마무리 잘 하시구요> _</
오늘도, 내일도 우리 함께 건강하게 발달합시다!

1일1심리학 목차


[1일1심리학] 첫번째. 아기는 언제부터 타인의 행동을 모방을 할 수 있을까?
[1일1심리학] 두번째.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신뢰- 인간중심치료
[1일1심리학] 세번째. 나는 수줍음이 많지만, 잘 지내요!
[1일1심리학] 네번째. 청소년기 사고의 특징 - 중2병에 대한 심리학적(?!) 설명
[1일1심리학] 다섯번째. 아이들은 사랑을 먹으며 자란다 - 애착(attachment)
[1일1심리학] 여섯번째. 아무리 시끄러워도 너의 목소리는 들려 - 칵테일 파티 효과
[1일1심리학] 일곱번째. 나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 못해요. - ADHD란?
[1일1심리학] 여덟번째. 선생님과 하는 놀이는 뭔가 특별해요 - 놀이의 치유적 힘
[1일1심리학] 아홉번째. 선생님과 하는 놀이는 뭔가 특별해요 (2) - 치료자의 역할
[1일1심리학] 열번째. 더 자유롭기 위해 울타리가 필요해 - 아이들에게 "안 돼"라고 말하는 방법


[1일1심리학] /이벤트 있음/ 열한번째. 생각하는 틀을 바꾸면 기분도, 행동도 나아져 - 인지행동놀이치료
[1일1심리학] 열두번째. 인지적 오류
[1일1심리학] 열세번째. 인지행동놀이치료 활동 중 Color your life 직접 해보았습니다!
[1일1심리학] 열네번째. 심리테스트, 혈액형 심리와 바넘효과
[1일1심리학] 열다섯번째. 상상하는 것의 힘 - 운동하지 않아도 운동한 효과가 있다구요?
[1일1심리학] 열여섯번째. 겁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1일1심리학] 열일곱번째. 불안이 과도한 아이들을 위한 치료프로그램 - Coping Cat
[1일1심리학] 열여덟번째. 불안이 과도한 아이들을 위한 치료프로그램 - Coping Cat (2)
[1일1심리학] 열아홉번째. 으웩, 난 그거 다신 안 먹어! - 가르시아 효과

[1일1심리학] 스무번째. 너무 너무 화가 나! - 분노 감정과 관련된 그림책


[1일1심리학] 스물한번째. 당근과 채찍을 어떻게 주어야 할까 - 강화와 처벌
[1일1심리학] 스물두번째. 행동과 생각이 불일치할 때 우리는? - Festinger의 인지부조화
[1일1심리학] 스물세번째. 말을 하지 않는 아이 - 그림책 '잘가, 나의 비밀 친구'
[1일1심리학] 스물네번째. 칭찬을 하지 말라구요? - 칭찬과 격려
[1일1심리학] 스물다섯번째. 지능은 무엇일까요?
[1일1심리학] 스물여섯번째. 부정과 긍정의 균형을 맞추자! - 긍정심리학이란?
[1일1심리학] 스물일곱번째.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단계 - 도덕적 추론과 판단의 기준
[1일1심리학] 스물여덟번째. 폭력적인 걸 많이 보면 폭력적이게 된다? - 보보인형 실험
[1일1심리학] 스물아홉번째. 편견 없이 바라보는 것의 중요함 - 그림책 <크릭터>
[1일1심리학] 서른번째. 우리는 어떻게 '정서'를 느끼게 될까? - 정서이론


[1일1심리학] 서른한번째. 우리가 기억할 수 없는 그 시절 - 영아기 기억상실증
[1일1심리학] 서른두번째. 성격의 기초가 되는 타고나는 특성 - 기질(temperament)
[1일1심리학] 서른세번째. 아이의 기질과 부모 양육의 적합도 - 조화의 적합성
[1일1심리학] 서른네번째. 아기는 언제 '자기'를 인식할 수 있을까?
[1일1심리학] 서른다섯번째. 아들을 일부러 아프게 한 엄마 - 인위성장애
[1일1심리학] 서른일곱번째. 반항장애? 품행장애?
[1일1심리학] 서른여섯번째.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1일1심리학] 서른여덟번째. Piaget 인지발달이론 (1) - 기본개념 // + 커피밋업 공지
[1일1심리학] 서른아홉번째. Piaget 인지발달이론 (2) - 감각운동기(출생 ~ 2세)
[1일1심리학] 마흔번째. 영아들을 대상으로 심리학 실험을 진행할 때 어떤 방법을 쓰나요?
[1일1심리학] 마흔번째.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을 아는 능력은 언제 발달할까? Piaget 인지발달이론 (번외)


[1일1심리학] 마흔한번째.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때 우린 옆의 사람을 본다 - 사회적 참조(social referencing)
[1일1심리학] 마흔두번째. 영아가 거치는 애착 단계
[1일1심리학] 마흔세번째. 공부했던 교실에서 시험을 치면 성적이 좀 더 잘 나온다?
[1일1심리학] 마흔네번째. 내가 좋아하는 것, 네가 좋아하는 것 - 그림책 "누가 더 즐거웠을까?"
[1일1심리학] 마흔다섯번째. 아, 그거! 그거 있잖아! 아~그 이름이 뭐였더라? 그거, 그거! - 설단현상

[1일1심리학] 마흔일곱번째. 난 뚱뚱해, 먹지 않아야 해. - 신경성 식욕부진증
[1일1심리학] 마흔여덟번째. "나는 돌멩이야! 무엇이든 될 수 있어." - 그림책 '돌멩이'와 자아존중감
[1일1심리학] 마흔아홉번째. I think I can! - 자기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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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대단하십니다. 저는 스페인 여행기 쓰다가 포기해버렸는데 말이죠...

허허허허 여행기 쓰기가 더 힘들 것 같아요ㅠ 관광지 이름이랑 그런 거 다시 다 떠올리려면... 어휴;

와~꾸준히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심리학은 알면 알 수록 재미있는것 같아요..가나님 글을 날 잡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ㅎㅎ 처음 뵙는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디자인 전공하셨군요! 앞으로 어떤 포스팅 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 스팀잇에서 자주 뵈어요:)

우리 가나님^^ ~ 장해요~ 장해^^ ㅎㅎ 앞으로 100편, 200편 ~ 쭉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모두 곧 돌아오겠죠^^

감사합니다아~! ㅎㅎㅎ kr-psychology의 부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가나님~~ 정말 대단하세요!! 가나님의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로사리아님의 심플레시피도 정말 엄지 척!!! 입니다ㅎㅎ 꾸준하게 하는 거 정말 힘든 것 같아요;ㅡ ; 함께 더 성장해보아요+_ + 헤헤

가나님 넘 멋지셔요 ++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쓴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전문분야라 더 꼼꼼히 고민하고 쓰셨을거 같아요.
50회 천천히 못읽어본 부분도 읽어 봐야 할거 같아요. 히힛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나님 ^
^

꾸준히 쓰는 게 정말 힘든데, 사실 이미 플로라님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쓰고 계시고 있는걸요>. < 우리 모두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 ㅎㅎㅎㅎ 앞으로도 함께 쭉쭉 성장해요*ㅁ * 편안한 밤 되세요!

자주 챙겨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보면 정말 유용한 생활속 심리학도 있고,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도 있긴 하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서, 더 열심히 응원하고, 즐겁게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_ < 함께 꾸준히 해서 무럭무럭 고래로 성장해보아요ㅎㅎㅎ

그동안의 수고에 미약하지만 풀봇으로 감사와 응원 드립니다ㅎㅎ

감사합니다아:D 편안한 밤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ghana531님의 꾸준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D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ㅎ

꾸준하게 퀄리티 있는 글 올리시는 걸 보면 가나님 존경스러워요!!+_+
오늘 글 읽다보니 그 동안 많이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ㅠ,ㅠ
뻘글 쓰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여긴 어디...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ㅡ ; 사실 매일 글감이 있다는 게 꾸준히 쓸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기린아님 글은 유쾌하고 에너지 넘쳐서 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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