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207 / 토토 스토리 #39 - 토토는 장롱 위에서...
가끔 장롱 위로 토토가 올라 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최근 미용 후에는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자주 올라가고 있어요. 마누라는 그 곳에 아예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죠. 어제도 올라가 있길래 기념(?)으로 사진 몇 장 찍어 주었습니다. 마누라에게 보여주었더니 매우 만족해 하셨다는 후문이...
벌써 또 다시 주말이네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지난 토토 스토리
- #38 - 이불 위로 올라간 고양이
- #37 - 오늘 아침에도 간식 먹는 고양이
- #36 - 간식 먹는 고양이
- #35 - 욕실 구석에 널부러진 고양이
- #34 - 책상 위에 누워 있는 고양이
- #33 - 욕실 입구에 자리 잡은 토토 군
- #32 - 뒹굴뒹굴 거리는 토토 군
- #31 - 장롱 안에 들어가 자리 잡은 고양이
- #30 - 엄마한테 꽉 붙잡힌 고양이
- #29 - 스크래처 위에 앉아 있는 토토 군
- #28 - 책장 틈새로 올라가다
- #27 - 간식 먹는 엄마 옆에서 자리 지키는 토토 군
- #26 - 정면 회피하는 토토 군
- #25 - 자가격리(?) 중인 토토 군
- #24 - 토토군 증명사진(?)
- #23 - 유리 바닥 위에 눕거나 엎드린 토토 군
- #22 - 시무룩한 토토 군
- #21 - 잠시 아팠다가 회복한 토토 군
- #20 - 노을 보는 고양이
- #19 - 흔들의자 밑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
- #18 - 거실에서 망중한인 고양이
- #17 - 현관문 앞에서 널부러진 고양이
- #16 - 거실 바닥에 널부러진 고양이
- #15 - 주말에는 토토와 함께
- #14 - 벽에 기댄 채로 누워 있는 토토
- #13 - 어제밤 토토군
- #12 - 인생 포기했나?
- #11 - 거실 바닥에 발라당 누운 고양이
- #10 - 마누라가 공부해서 심통난 고양이
- #9 - 코믹스러운 표정의 냥군
- #8 - 소파 위에 널브러진 고양이
- #7 - 어딘가 높은 곳을 응시하는 고양이
- #6 - 따님 기다리는 고양이
- #5 - 왕 삐지신 고양이
- #4 - 딸의 운동화 냄새를 맡다
- #3 - 해먹에서 자는 녀석을 건들며...
- #2 - 이번엔 내 공부도 방해하나?
- #1 - 마눌님 공부 방해 중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ㅎㅎ 높은 곳을 좋아하는 냥이로군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shop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