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화폐 이해하기(20) ] 비전문가를 위한, 암호화폐 핵심요약 (정리편, 초보탈출하기😍) / For non-experts, Key Summary of Cryptocurrency (2nd)

in #kr7 years ago (edited)

비전문가를 위한, 암호화폐 핵심요약 (정리편 두번째) / For non-experts, Key Summary of Cryptocurrency (2nd)


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지난편까지 해서 "우리는 왜 가치 있다고 말하는가?"의 6편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기술적 깊이나 설명의 충분함에 대해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듣 갈증이 해소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이야기속에서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을 주셔서 과연 이정도까지 칭찬과 지지를 받아도 되는지 오히려 죄송해 지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야기해온 19편의 본편(번외편을 더하면 총 31편^^;)에 대해서 핵심만을 요약정리해 보려 합니다.(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시간절약의 목적과 함께 이미 한번쯤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이해하고 계시는 정보와 저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바라본 내용을 비교해 보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록 제 포스팅을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는 것은 어려 울 수 있습니다. 다만, 본 포스팅으로 인해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시각이 조금더 다양해지고 보편화 될 수 있다면, 나아가 그 속에서 각각 독자분께서 이미 지니고 계신 인사이트와 결합한다면, 그 확장가능한 가치는 더욱 커지리라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쉽게 읽어내려가기 위해서는 제목은 배제하고 내용만 편하게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 혹시 읽어 내려가는 동안 혹시라도 각각의 본편이 궁금해 지시면 제목(링크)를 통해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 혹은 원론적인 이야기가 지루하시면 역순으로 읽어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가장하단부터.^^)


Chapter 1. 전자화폐와 암호화폐의 이해

전자화폐를 이해하기 위한 비 전문가의 시각(상식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개념을 정의해보고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자화폐는 화폐이냐? 아니냐? 그렇다면, 종이화폐와 어떻게 구분해 볼 수 있는가? 그리고 암호화폐는 무엇인가? 라는 것에 기준점을 잡아 볼만한 무언가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폐"라 통칭하는 용어는 "지불수단" 즉, 돈을 주고 무언가를 매매(구매/판매)라는 대표적인 용도가 있으며, 그외 기능을 "응용수단"이라 정해 보았습니다. (너무나 뜬금없고 막연하다면, 조금의 설명을 위해 원문을 참조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약 1~20여년전 "전자상거래"의 등장과 함께 현물화폐에서 가상화폐로 그리고 전자화폐 또는 암호화폐로의 변화를 생각해 봤습니다.

"지불수단"과 "응용수단"의 구분을 통해 전자화폐, 가상통화, 전자머니의 차이점에 대해서 조금은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각각 이들이 갖는 한계나나 확장성에 대해서 궁금해 지실 수 있습니다. 즉, "한계"와 "확장성"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전자화폐 나아가 암호화폐의 존폐 혹은 그 가치에 대해서 긍정적인가를 판단하기 위한 큰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드려 보면, 어떤 한계가 있고 어떤 확장성이 있는가에 따라 그 차이가 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융적 지식, IT전문 지식이 없어도, 혹은 많지 않아도 암호화폐가 주는 가치를 이해 하기 위해서 정량적가치 (즉, 가격표와 같은)아 아닌 심리적 가치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드립니다. 예로 들어본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을 보면 실제 조립이나 원가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가격을 지니면서도 왜 많은 사람이 열광을 하고 그 가치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라는 물음에 생각해보고, 꼭 이론적으로는 정확하지는 않아도 그럴 수 있겠구나 라는 공감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암호화폐의 가치를 논하기 전에 블록체인의 등장배경과 그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일 것 같습니다. 왜? "익명성","보안성" 그리고 "탈중앙화"라는 Needs에 대해서 "이시대에 왜 필요한 기술이었는가"라는 이야기로 설명 드리면서, 그럼 최근 이전의 가상화폐, 암호화폐가 사라질수 (그 시대에 Needs에 부합하지 않았나?)밖에 없었던 원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배경이 있다하여도, 필요성에 부합하지 않으면, "살아남는 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 않겠나" 라는 이야기를 드려 보았습니다.

변화, 혁신 그리고 혁명이라는 단어가 지니고 있는 각각의 의미에 대해서 구분하고 이야기를 드려 봤습니다. 꼭 사전적인 의미는 아닐지라도, "혁명"이라 부르기엔 보통의 변화나 왠만큼 보다 한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시대에서는 블록체인을 혁명이라고 할수 있는지 이유와 시대적 상황에 대해서 고려해본 결과 어느정도 부합하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혁명의 "완성"을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불안요소(불확실성,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혹은 아직은 결론나지 않은..)"에 대해서 더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Chapter 2. 암호화폐의 특징과 불안요소

"불안요소"를 말하기 전에, 그렇다면 암호화폐가 갖는 대표적인 특징인 "투명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투명성"이 꼭 모든것을 공개한다는 것만의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투명성"속에 늘 함께하는 "익명성"에 대해 그 필요성 (즉, 이시대가 원하고 있다)을 집어 보았습니다.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불안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이야기와 함께, "불안요소"를 대하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완충"과 "경험"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합니다. "불안요소" 중에도 감당 할수 있는것과 감당하기에 버거운것에 따라 다른 준비가 필요하며, 그러한 준비는 곧 암호화폐에 대한 가치를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해줄 것입니다.

대표적인 불안요소까지는 아닐 수 있지만, 불안요소 (1)에서 말씀드린 당장 현실에 나타나고 있는 에너지소비에 대한 것과 이러한 요소들의 해결노력이 결국 비온뒤 땅을 굳게 하는것이 가능할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첫번째는, 호재냐? 악재냐?가 핵심이 아니라, 호재인지 악재인지 알 수 없는 것 혹은 명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큰 영향력의 크기가 큰 것이다" , " 두번째는, 영향력이 큰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완충"이나 "경험"을 준비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라는 관점에서 최근 많은 국가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대하고 있는 온도차이가 갖는 시사점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면서도, 과연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드려 보았습니다.

"투명성 속에 가려진 익명성"에 이야기 였습니다. 즉, "전자지갑"속의 거래기록은 아주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실 모두 공개된 것이다. 이는 암호화폐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거래의 신뢰성을 위해서도 전제될 수 있는 사항"에 필수적인 특징이자 요건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기 때문에 함께 고민해야 할 내용인 이곳 스팀잇의 블로깅은 그 하나하나의 행동은 곧 하나의 거래 기록임으로 완전성을 담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순기능은 불건전성과 비윤리성등과 같은 도덕적, 법률적 위배를 걸러 낼 수도 있게 합니다. 하지만 큰 이면에는 비 고의적 즉 실수로 인한 원치 않은 거래의 기록을 되돌리거나 취소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게 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시행착오 혹은 유사한 경험을 갖고 대비하고 국익이든 개인의 이익으로 만들어 가야 할 필요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에 대한 공감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쪽에 치우친 이야기에 매진한다는 것 자체는 오히려 사실을 외곡하는 것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드렸습니다. 즉, 이러한 왜곡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하는 큰 원인이 될 수 있다 라는이야기와 함께, 일어나지 않은일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위험한일 일수 있지만, 최소한의 대처나, 대응, 사전 경험이라는 준비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려 보았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실익을 위해 많은 대중 혹은 다수에게 한 편으로 치중 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악의가 없었다 하여도, 결코 지금의 불안요소를 제거하는데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며, 오히려 가중 시키는 일이 될수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Chapter 3. 우리는 왜 가치 있다고 말하는가?

개개인별 목적이야 어떻든, 하나의 수단, 하나의 새로운 무언가가 시장에 나타 났을때, 그것이 살아남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심"과 나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이라고 합니다. 이 소유욕에 대표적인 암호화폐중 하나인 스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매매의 지표격인 환전가를 가치의 전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미 위에서 정량적가치 만이 무언가를 구매하는 필수 지표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드려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왜 우리가 스팀에 열광하는가를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이야기를 드려 봤습니다. ^^

제가 왜 암호화폐에 관심 갖게된 결정적 이유와 함께, 아주 소액이나마 투자를 해보게된 이유를 소개드렸습니다. (제가 정말 꽝손인 이유도 있습니다. ^^; 부끄럽습니다. ㅠㅠ)블록체인 기반의 탈 중앙화(분산거래)라는 특징으로 발생하는 거래기록의 안전성, 악의적인 혹은 전략적인 비 자유거래적(자유거래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주는) 외부 영향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 할수 있다는 특징을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이며, 기축통화로의 입지는 그 가치를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싶습니다. (물론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세그윗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키워드는 "스마트 컨트렉트(Smart Contract)"입니다. 물론 저희에게 익숙한 스팀도 포함하고 있는 기술적 특징이기도 합니다. 깊이 있는 설명과 이해에 앞서, 암호화폐들이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특징(블록체인기반의 특징)을 지니면서, 차별적인 특징이라 할수 있는 것이 "기본기능자체를 플랫폼"처럼 활용하여 그 플랫폼 위에 다른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등)을 손쉽게 접목 할 수 있다는 것이 그 대표적인 가치라는 이야기를 드려 보았습니다.

스트라티스의 특징과 가치를 "편의성, 확장성",다른 암호화폐의 기술과의 "호환성"등으로 다른 암호화폐와의 차별적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암호화폐를 대하기 위해서 우리가 고민해 봐야 하는 것, 즉, 그 대상 암호화폐가 가치가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라는 물음에 답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았습니다. 즉 모든 것을 알고 이해 할수는 없어도, 누구나 접근가능한 정보들을 보며, "그것이 정말 믿을만한 사실이고, 믿을만한 내용인지는 꼼꼼히 살펴보고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았습니다.

언제부터 구상하기 시작했는가?, 어떠한 로드맵을 갖고 있는가?, 초기투자자, 설계자, 혹은 기획자를 신뢰 할 수 있는가?라는 관점에서 가능성과 노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가치는 밝지 않은가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 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왜 새로운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가?"라는 목적이 "각 암호화폐가 갖는 특징이나 추구하는 바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암호화폐 등장이나 이해가 참 유의미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지루한 일만은 아닐 것" 이라는 의견을 드려 보았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과 함께 "BitShares는 조금은 "특수한 지갑"이라는 의견을 드려 보았습니다. 어떤점이 특수성을 주는지에 대해서 약간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포함하여,
(1) BitShares속에 기준이 되는 다른 화폐의 약칭 또는 US달러와 같이 실제현물(종이화폐)와 인출은 아니지만 유사한 개념으로의 보관,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런 유연성을 통한 "안정적인거래", "자산의거래"를 가능케 한다는 의미로 접근해 볼 수 있다는 점
(2) 그리고 BTC, ETH, STEEM, DASH, LTC, DOGE와 같은 다른 암호화폐와의 거래(전환, 사용 등)를 직접 가능케 한다는 점과 함께 화폐의 순기능인 "지불수단"으로써의 확장성에 대한 가치가 우리가 BTS를 가치 있다고 말하는것이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대한 읽기 쉽게, 요약하고 줄이고 줄였으나, 19편을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 지난 한달 조금 넘는 시간이 결코 짧지는 않았던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고민과 정성 그리고 미미했지만, 이런 노력들이 항상 미완성 같이 부족하지만, 필요할 때 찾아 볼수 있는 그런 정보나 자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처음 전자화폐(암호화폐)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숨가쁘게 달려온 절 반정도 쯤에 도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쪼록,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apter 4와 그리고 5에서는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암호화폐를 기반으로한것 그리고 그렇게 변화하려는 노력, 그리고 이들이 같은 특징과 효과에 대해서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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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포기 했음
당최 무슨소린지
난 백서 있어요 @leesunmoo

^^ @corn113 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저의 무모한 짓이었나 봅니다. ^^ 크게 한방 맞은거 같습니다...ㅎㅎㅎㅎㅎ
최고의 백서 @leesunmoo 님 에 저도 한표!!

전자화폐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봅니다ㅠ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제가 실력이...;;; ㅠㅠ
스팀잇에 제 글 외에도 정말 쉽게 설명해 놓은 글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 시간외 되신다면, 원문을 하나씩 읽어 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심 방대한 내용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기대되여 또뵈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그동안의 포스팅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려 봤는데, 주저리주저리 내용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 그럼에도 긍정적인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논문 한편 쓰셨군요, 대충 읽어 봤지만 시간내서 정독 해야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정독까지야..^^; 읽어주심에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
모쪼록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심 좋겠습니다..~

보고서 수준의 포스팅에 깜놀했습니다. 그만큼의 가치도 인정될 것 같네요. 가상화폐 세상에 발을 딛긴 했지만 아직도 의문점을 많이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지식이 부족한 탓이 큽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왜 발생되는지 글을 읽고 찾아보아도 아직 의문이긴합니다.

좀더 열심히 정독하러 다녀야겠다 싶군요. 지식 수준이 대단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 제글이 모쪼록 조금이라도 도움 되실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 어렵게 여겨지는 부분이 많기는 하나 계속 공부해 봐야겟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암호화폐를 이해하는 것도 참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기반기술이 되는 블록체인의 의미와 그 효과를 이해 보시면 놀라운 세상이 보이실 거라 예상해 봅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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