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Kalya 비치 사해 탐방기 - 두번째
지난 포스팅에 이은 두번째 탐방기입니다
사해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드 체험을 즐기고 있더군요
저 푯말에는 -430미터라는 표시가 돼 있습니다
모두들 저 푯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바닥에는 정말 머드가 많습니다
그런데 발이 푹푹 빠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몸에 머드를 바릅니다
저도 많이 발랐지요~
피부가 좋아졌냐구요?
뭐랄까 매끈매끈한 느낌이 좋더군요
바닥에 왠 모래가 있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소금입니다 ㅋㅋ
주변 땅을 보니 사실 거의 소금 덩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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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해변의 머드팩 끝내 줄거 같아요 ~~
그런데 발이 너무 빠져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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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m 의미가 뭔지 궁금하군요
해발고도입니다. 그만큼 바다보다 아래에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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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검은 티 입은 분이 hoon님이십니까? ㅎㅎ
앗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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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사해 인가요. 소금물이라서 누워있으면 몸이 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