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Kalya 비치 사해 탐방기 - 첫번째
이스라엘 가면 사해는 반드시 갑니다
물에 뜨는 것도 체험하기 위해서지만, 피부에 좋은 사해 물과 머드를 체험하기 위해서죠
머드 체험하기 위해서는 사해의 북쪽인 Kalya 비치로 가야 합니다
이 포스팅은 이스라엘 Kalya 비치 사해 탐방기 첫번째입니다
Kalya는 사해 북쪽으오 예루살렘 근처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이렇게 돼 있으니 참고하세요
어른 기준으로 약 15천원 정도에요
이렇게 샤워장과 라커룸도 있습니다
당연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사해 소금으로 만든 bath salt에요
한통에 만원, 3통에는 이만 육천원입니다~
이렇게 소금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있네요~
이제 바다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봅니다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Bar랍니다
바로 사해가 해발 -400미터에 있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낮은 호수를 바라보면서 맥주 한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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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살짝 비싸네요.
이스라엘 물가를 고려하면 비싼거 맞죠?
늘 뉴스에에서 접하던 이스라엘과 실제 해변의 풍경은 정말 대조적입니다.^^
샤워장 사용료가 포함돼있긴하지만... 비싼거 맞습니다~^^
이스라엘 지중해 풍경은 여기랑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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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미터라구요?! 그렇게나 낮은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