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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는 경계에 머물고 있는듯합니다.
이거다 싶으면 아닌 요소도 있고
아니다 싶으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가요?

무엇보다 자기 확신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든, 난 글쓰기를 좋아해, 그건 내 삶에서 뗄수 없는 행위야! 라고 생각한다면 글쟁이로 여겨도 무방할 듯 합니다.ㅎ

YOU HAVE GOOD 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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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FISH MUST HELP LITTLE FISH"*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반가워요ㅎ

전 여행갈 때 예쁜 옷도 챙기고 책과 노트도 빠뜨리지 않는걸 보니 양다리네요^^ 쏠메이트님 글 읽으면서 갤시퍼가 내 안에 있는건 확실한데 활활 태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멋진 영화를 보면 원작이 있는지 찾아보고 꼭 읽어봅니다. 원작에는 영화에 없는 보석이 숨겨져 있거든요.

예쁜 옷과 노트를 모두 챙기는 르보얀님은, 멋쟁이 글쟁이군요!^^ 마음에 품고 있는 불덩이가 제대로 타오르도록 많이 쓰도록 해요! ㅎ
멋진 영화를 보면 원작이 있는지 살피는 거 글쟁이 증상이 되겠네요. 전 거꾸로 원작이 있는 영화를 신뢰하고 챙겨보는 편이예요^^

난 글쟁이다

어느 날 문득 글을 쓰고 싶었죠.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일이었죠. 책을 많이 읽었냐고요? 그 많음의 기준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평균보다는 많이 읽은 거 같습니다. 여튼 그렇게 제 똥글은 세상에 첫 선을 보였고 글쓰기는 제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덕분에 멸시하던 인스타도 한 지가 1년이 넘었네요. 10번 청했던 브런치는 결국 뺀찌 맞기도 했고요. 여튼 님이 제시한 기준으로 봤을 때 전 분명 글쟁이가 맞는듯합니다. 난 글을 왜 쓰기 시작했을까? 세상에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나 봅니다.^^ 여튼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스팀잇까지 오게 됐는데 팔자가 떠돌이의 그것이라서 그런지 여기도 조금씩 놀 거리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글 밑천이 떨어져가는지도...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쟁이의 마음속 불덩이는 tkkorea님 말씀처럼 어느 날 문득! 내면으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글쓰기가 삶의 일부가 되셨다니 분명 글쟁이가 맞으신 것 같네요.
세상에 하고 싶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 글쓰는 곳을 가리지 않고 쓰고 계시는 군요. 그 얘기들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가 닿기를 바랍니다.^^ 자주 뵈어요. 진솔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이 포스팅을 클릭 하고 들어 온 사람들?
갤시퍼 나눔 잘 받고 갑니다 :)

좋은 기준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코인거래소인 고팍스에서 멋진 이벤트중이네요!
https://steemit.com/kr/@gopaxkr/100-1-1

감사합니다ㅎ 짱짱!

난.. 여섯번째에서만 글쟁이네요. ㅋㅋ

난 그냥 간호사 하렵니다.

이곳에서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점점 글쟁이가 되어가는 분들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육아 전문가 리자님이 그런 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이고... 전 육아 전문가도.. 글쟁이도 못됩니다.
간신히 육아하고 살고 있고... 기저귀값이라도 벌어보까 싶어 간신히 짜내어 글쓰는 주재라...

리자님의 글에선 생활속의 해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ㅎㅎ

저도 글쟁이로군요 :)

그런데 다섯 번째에 관해선 저는 작법서보다는 인문 교양서적을 읽곤합니다. 문체는 연습하면 가꿔지지만 훌륭한 사상과 철학, 혹은 통찰력은 연습만으론 되지 않는다 믿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만의 기준을 추가한다면 글쟁이가 아닌 사람은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만 글쟁이는 시간이 없어 길게 쓴다고 생각합니다. 정제된 문장에 드는 노력을 가벼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그 때문에 수많은 '글쟁이'들이 질식을 피해 여기까지 온것은 아닐지!)

와 경민님이 제시한 기준 곱씹을수록 빠져드는군요! ^^

글쟁이가 아닌 사람은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지만 글쟁이는 시간이 없어 길게 쓴다.

정제된 문장에 드는 노력! 공감이 됩니다. 글쓰기에서 때로는 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이 더 가치 있는 노력이 된다는 걸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작법서보다 인문 교양서적을 보신다는 말씀도 공감합니다. 작법서라는 건 상징적인 의미로 제시한 것이구요, 인문서적이나 문학서적 또한 그 범주에 들어가겠지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확실히 글쟁이가 아닌가봅니다.^^;;
몇가지는 상응하는데 그림에 접목시키면 글쟁이 대신 그림쟁이는 될것 같아요 ^^

라나님은 고품격의 그림쟁이시죠! ^^ 글쟁이에게 영감을 주시는 그림을 그리시지요.ㅎㅎ

말씀하시는 기준은 글을 타인에게 보여준다는 전제가 있는데요. 저는 언제나 궁금합니다.

'글을 쓰는 것자체가 나에게 중요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 것이 나의 목표인데 그렇다면 나는 타인이 보지 않아도 글을 쓸까? 내 글쓰기는 타인과 상호를 전제하지 않는 걸까?'

일단 증명할 타인과 격리가 일어날 리가 없을 것 같아서 증명도 못 하겠고.. 몇 시간동안 열심히 쓰고 나중에 고치면서 와중에 무플 같은 건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든가 하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실력' 이라는 기준을 순전히 나 혼자서 측정하는 것이 맞을까? 그렇지 않으면 상호가 전제된 걸까? 하는 반론도 스리슬쩍 목을 들고,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계속 씁니다. 저는 고민할 시간에 일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고민이 글쓰는 일이기도 하고...지금처럼 말이죠.

어디선가 그런 얘길 들은 적 있어요. 혼자 쓰는 일기도 언젠가 누군가가 볼 것을 의식하며 쓴다는,,
글쓰기 실력을 갈고 닦는다는 얘기는, 내 생각을 나와 글을 읽는 누군가가 온전히 납득할 수 있도록 글로 풀어내는 능력을 끌어올린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든 글엔 나 외의 읽는 이도 전제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민이 글쓰는 일'이신 것도 글쟁이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생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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