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writingUnmoderated tagAll post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AVLE 일상STEEM CN/中文WORLD OF XPILARSteem POD TeamBeauty of CreativitySteem AllianceUkraine on SteemTron Fan ClubExplore Communities...#kr-writingTrendingNewPayoutsMutedqrwerq (72)in #kr • 9 hours ago정말 무섭게 시간이 가고 있다.스팀잇도 2017년 12월부터 시작했으니.... 조금 있으면 만 7년째다.qrwerq (72)in #kr • 2 days ago삼일삼일만에 집에 간다. 기분이 좋다.qrwerq (72)in #kr • 3 days ago낮잠낮잠을 잘 자고 나니 밤에 말똥말똥하다. 최근 번아웃이 왔던 것인지, 약간은 놀고 약간은 쉬니 기분이 좋았다.qrwerq (72)in #kr • 3 days ago잠잠을 많이 잤다. 일은 많이 밀렸지만 행복하다. 서늘한 바람의 감촉이 정말로 좋았다.qrwerq (72)in #kr • 5 days ago다혈질욱 하는 성질을 좀 죽여야하는데,..... 뒤끝은 없지만 항상 후회한다.yunta (59)in #krsuccess • 22 hours ago스테이크2018. 감독. 대니 스트롱. 『호밀밭의 파수꾼』을 쓴 소설가 J. D. 샐린저의 이야기. 샐린저가 전쟁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샐린저는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한다. 샐린저를…qrwerq (72)in #kr • 6 days ago꿈같은꿈같은 연휴가 지나갔다. 아쉽고 슬프다. 마주하는 서늘한 공기가 드디어 가을을 알린다.qrwerq (72)in #kr • 7 days ago순항아쉬움이 남는 순항보다 몸이 힘든 좌충우돌이 나을까 싶긴 한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또 조금씩 나이를 먹을수록 좌충우돌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니...yunta (59)in #krsuccess • 6 days ago재채기토요일 오전의 주택가 골목길은 조용하고 아늑했다. 10여 미터 앞에 잠깐 집 앞에 나온 듯 편한 옷차림의 젊은 남녀가 걸어가고 있었다. 걸음걸이도 말투도 나긋하고 단정했다. 갑자기 한 중년 남성의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