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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궁금했던 부분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전 쏠메이트님 포스팅에 댓글 쓰면서 글쓰기 연습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했을 뿐인데 이젠 댓글 쓰기 위해 반나절 이상은 생각하고 반복해서 읽어보고 몇시간에 걸쳐 쓰게 되네요. 댓글을 쓰는데 말이죠!! 제 블로그 놔두고 타인의 게시물에 이게 무슨 민폐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자꾸 댓글로 쓰게 되네요. 이 참에 한번 각잡고 마음을 읽어봐야겠어요.
"나는 왜 스달을 벌지않고 프로댓글러로 만족하는가?" 정도의 글 하나는 쓸 수 있을 듯 싶네요ㅋ
하지만 당장은 아니구요. 좀 더 여유롭게 마음가는대로 하면서 이렇게 행동하는 마음을 읽어 보려구요. 전 이런게 재밌나봐요ㅋ 나를 관찰하는거 말이에요ㅋㅋ
늘 편안하게 받아주시고 대댓글 또한 정성으로 반응해주시니 마음이 가는거 같아요~ 어쩌면 이 공간이 내 블로그보다 편안하다는 느낌이 강하기도 하구요. 댓글 쓰다가 문득 스쳐가는 생각에 자유, 놀이와 연관이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제 마음이 동할 때가 기다려지네요~ 오후 잘 보내세요 :)

너무 공감되서 댓글달아요 ㅋㅋ 저도 쏠메이트님이나 제가 좋아하는 분들 글 보면서 댓글만 달고 사라지거든요 ... 편안하게 받아주시고 댓글정성으로 반응해주시는것도 매우 공감이네요 ㅋㅋㅋ사실 내가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렇게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혼자 행복한 마음도 커서 이걸로도 만족이 되긴해요 ㅎㅎ 저도 @ryuie 님과 함께 프로댓글러로 활동하고 싶네요 ㅋㅋ모두 즐거운 월요일 힘나는 월요일 되세요 ~!!^^

프로댓글러 홧팅요!

제가 흑백사진 챌린지에 ..초대해버렸네요 ..;;같은 댓글러끼리 ...죄송 ...혹시 마음 있으시면 해주세요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ㅎㅎ

보팅하게 글 좀 쓰시죠.

동의합니다!ㅋ

마음 동할때 꼭 써보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와, '나는 왜 스달을 벌지않고 프로댓글러로 만족하는가'는 정말 주목받을 수 있는 소재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꼭 포스팅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스스로를 가만히 응시하고 생각의 흐름을 감지하는 모습이 철학자의 태도를 보는 듯 합니다. 섬에 사는 철학도! ^^
적어주시는 댓글의 깊이와 정성을 보면 정말 긴 시간을 걸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땀한땀 적어주시는 노력과 마음에 감동하게 됩니다. 그런 댓글이 놀이라면 ryuie님은 정말 고상한 놀이를 즐기시는거네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금되세요!!^_^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오늘은 뭐 먹지?'와 같이
'오늘은 뭐 쓰지?'는 스팀잇을 하면서 영원히 따라오게 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최근들어서 책읽기를 통해서 포스트를 채워나간다는지
그때 그때마다 즉석으로 쓰고 싶을걸 채워나가는 편이라서

일괄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지만
그럼에도
'오늘도 블로그에 나의 포스트를 기재했다.'라는
안도감과 뿌듯함 그리고 다음에 쓸 포스트를 궁리하는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고만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님 말대로 요즘은 한 분야만이 이니라
다양한 분야를 바탕으로하여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관계없는 것도
다 연결되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어떻게든 소재를 찾아서 포스팅을 하려는 굳은 의지! 그것이 글쓰기 역량을 더 향상시킬거라 믿습니다^^
신도자님이 느끼시는, 포스팅 후의 안도감과 이내 찾아오는 다음 포스팅에 대한 구상. 다 공감이 갑니다. 저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겪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하나 하나 늘어가는 글들을 보며, 과연 이곳이 아니었으면 이게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좋은 소재 찾으시길 바라구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4편이 드디어 올라왔군요, 기다렸어요! 기쁜 마음으로 읽다가 자신만의 노하우 공유하기에서 잠깐 머뭇거렸어요. 과연 저에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노하우가 있나 싶어서요.

저는 일상에서 뭔가 평소와 다른 일이 생기면 그걸 글로 써보려고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굴려보곤 해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설거지를 하려는데 세제가 다 떨어졌다거나, 밥하기 귀찮아서 김밥천국에서 깁밥을 사왔다거나, 세수하다 거울을 봤는데 문득 내가 늙어보이더라 같은 소소한 일들도요. 그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연재처(스팀잇)의 특징입니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엔 다양한 분야의 글이 올라오고 어떤 글이든 쓸 수 있어요. 그렇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 싶다면 이곳에서 특히 반응이 좋은 글은 무언지, 내가 그 주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한번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침 며칠 전에 그렇게 쓴 글이 있어서 예를 들어봅니다.


  1. 머리 감는데 화장실 전구가 갑자기 나가서 어둠속에서 더듬거리며 머리를 감았다(사건 발생)
  2.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내가 전구 갈기를 미루고 있었기 때문이다(분석)
  3. 미루는 습관으로 과거에도 낭패본 경험이 많다(여러 아이디어 떠올리기)
  4. 그중에서도 암호화폐와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하면 스팀잇 분들께서 관심 있는 주제라 재밌게 읽으실 것이다(아이디어 고르기)

만약 저기서 암호화폐 관련된 경험말고 다른 경험을 골라서 썼다면 공감하는 분들이 지금보다 적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적어놓고 보니 소재 찾기가 아니라 꼼수네요ㅎㅎㅎ 그래도 저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고 주로 일상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와 작가님의 노하우도 아주 좋은 팁인 것 같네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변화를 포착하여, 분석하고 접목할 수 있는 경험적 아이디어를 떠올린 다음, 가능하면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택하여 글을 쓴다! 일상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이 참고할만한 방법입니다~~
독자를 고려하는 것도 글쓰기에서 중요한 요소지요. 그 부분을 잘 짚어주셨네요. 노하우 나누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지식과 개인적 경험 내지는 통찰의 결합은 일기조차도 오리지널리티를 갖기 힘든 세상에서 가장 쉽게 오리지널리티를 형성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 어떤 글에서든 '나'와 '내 사유'가 들어가면 독창성을 획득하게 되지요. 킴리님이 자주 보여주시는 글쓰기 방식이죠. 이 팁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글을 쓰시는 분이셨군요!!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ㅎ 자주 뵈어요. 좋은 저녁되세요^^

흑 ㅠㅠ 소재 찾기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이렇게 알려주셨는데 ㅠㅠ 무지한 제가 잘 찾아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들 어려워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거의 매일 글을 쓰는 이 곳 스팀잇 분들은 그 문제에 다들 봉착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꿀벌처럼 소재를 채집해요. 웅웅ㅎ

그렇지 않아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터에, 저에게 큰 도움이 될만한 글을 주시는군요. ;)

밀크님의 스트레스를 조금 덜어드리는 글이길 바랍니다ㅎㅎ

읽고 공부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부까지야! ^^ 머리 아프게 해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ㅎ

학문적 통섭! 멋진 개념입니다. 그림과 음악이 깨를 볶고 시와 코메디가 야합을 한들 어떻겠어요? 그런 연결이 거리감이 있을수록 신선한 충격은 커지더라구요.^^

@huarin님이야말로 간학문적 통섭의 예를 잘 보여주시는 분이죠ㅎ 그림과 만담의 융합이라고 해야할까요. 신선하기 그지없어요^^

오앙우왕으앙 미쵸! 넘 좋아요. 격조있는 칭찬!!! 이거 어디 써서 찻집 입구언저리에 붙여놓을까봐요.
[이곳은 간문학적 통섭, 그림과 만담의 융합이 신선하기 그지없는 곳]

네 정말 신선한 조합이죠!^^ 쭉 밀고 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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