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 - 14 # The City Hunter] - 외국에 나갈때 주의해야 할 동물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이번편은  '도시의 사냥꾼"  입니다. 

외국에 나가기 전에는 좋아하던 동물이였는데 지금은 이미지가 많이 바뀌어 버린 동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만화는 예전에 막 한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살았을때 그렸던 생활툰 입니다. 호주가 배경이예요 ^^ 



갈매기..... 하면 바닷가가 떠오르시나요? 순백색의 하얗고 고귀한... 이미지 인가요? 


.....

갈매기....

닭사이즈만한 새가 앙마의 눈을 하고 음식을 먹고 있는 저를 사냥꾼이 먹이를 좇듯 지그시 바라봅니다.

우리는 눈을 마주칩니다.

그는... 제가 앉아있는 벤치조차 자신의 영역이라고 눈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합니다. "휴먼. 어서 먹을것을 내놓고 사라져버려." 

저는 저항합니다. 왠지 삥뜯기는 기분마저 듭니다. 그는 다시 나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휴먼. 먹을거 없냐고?"


뭐, 이곳의 갈매기는 그런 느낌입니다. 어디에나 가도 있는. 덩치가 큰 도시의 약탈자 ㅇㅂㅇ/ 

외국의 해안가에 있는 갈매기 조심하세요~


모두 구정연휴 즐겁게 잘보내세요 ^^*



 [홍삼양 수출간다- 지난회들 다시보기]


#13 [영어로 통화해보기]
#12 [소중한 그것]
#11 [빨리빨리] 
#10 [기울어지는 버스]
#9 [공부최강 한국]
#8 [디너파티]
#7 [홍삼양의 탄생]
#6 [계모의 집]
#5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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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뻐보였던 날]
#2 -2 [영맹이 외국에 갔을때 (하)]
#2 -1 [영맹이 외국에 갔을때 (상)]
#1  [서양남자들이 좋아하는 동양 여자 스타일은?]



@ar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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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키히힉 웃으면서 봤어요. 갈매기는 심지어 비둘볻보다 큰데... 뭔가 앞에만 있어도 위협적일 것 같아요. ㅠㅠ깡패인가...

알바트로스 라는 갈매기 종류인 녀석들이 굉장히 크더라구요. 거위만한 크기에 날개를 쫙 - 펴고 동료를 부르면 달아나는게 상책 입니다 ^^:

아! [갈매기죠나단]이라는 명품 소설 있거든요.^^
그 책이 갈매기를 엄청 고귀한 느낌으로 감정이입시켜주었는데....
오늘 갈매기 위상 추락~~~!!!ㅎㅎㅎ

아 갈매기 죠나단 기억나네요. 그래서 갈매기에 대한 저의 이미지가 고귀한 이미지였나 봅니다 ^^
저희 때는 "갈매기의 꿈" 이란 제목으로 읽었네요

바다가 없어 갈매기본지 오래됐네요. 그림 보다보니 예전에 배타고 갈매기한테 새우깡 먹여주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땐 그냥 신기하고 좋았는데 이제
나이드니 그냥 멀리서 보는것으로 만족이네요 ㅎㅎ

그렇군요. 저번주말에 나들이가서 입으로 먹이주는 척하면서 손으로 길가던 오리를 잡았어요. 오리들은 갈매기처럼 사납지 않아서 좋아요. 통칠리님 이번 기회에 겨울바다로 나들이 함 가시는거 어떄요? 구정 잘보내셨길 바랍니다 ^^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짱짱맨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약탈자 갈매기군요! ㅎㅎ
우리나라 서해에서도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면 날아와 낚아채 가곤 하죠.
그걸 역이용하면 이놈들에게 훼이크로 줄 것 처럼 손만 휙 휘저으면 날아오다가 멈칫~!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_-
한 번 복수해 보세요~ ㅋㅋㅋ

ㅎㅎㅎ 맞아요 저는 갈매기들에게 모래를 뿌리며 훼이크를 즐깁니다. 그리고 강에가서는 뱀장어에게 침을 밷....으면 먹이인줄 알고 우르르 오더군요 ~_~ 아 더러워 ㅎㅎㅎㅎㅎ

죠나단이 보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죠나단이 누구인가요? 얀카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비둘기를 닭둘기라 부르며 늘상 싫어했는데
부산에서는 갈매기가 마치 비둘기 같은 흉내를 내기도 하더라고요.
서핑을 하다가 바다 위에서 갈매기 한마리를 위협했더니 잠깐 후 무리들을 데려와 공격태세를 보이길래 놀래서 물 안에 잠수한 기억이.... 휴우~
무서운 녀석입니다.
사람들이 새우깡 좀 안 주면 좋겠습니다.

조폭 갈매기들(?)에게 당할뻔 하셨군요 ㄷㄷㄷ 황금서퍼님 서핑 자주가시나요?

파도 올 때 시간 맞으면 달려갑니다 ^^
일하는 시간 때문에 주말 아니면 조금 힘들고요 ^^

아아 맞아요 타이드도 봐야죠... 저는 주말에 파도좀 타고 왔어요! 큰 파도가 미친듯이 사람 빨아들여서 인명구조대 실컷 보고 왔다는 +_+ 한국 파도도 이렇게 미친듯이 빨아 들이나 궁금하네요! 여기는 어느덧 여름이 끝나가고 있네요

ㅋㅋ 너무 재미 있습니다.. 다른것도 다 읽어 보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하. 시드니 타롱가 Zoo에서 제 딸한테 사준 $8짜리 핫도그의 쏘세지를 저놈 한테 빼앗겼답니다. 완전 날강도예요. 그때부터 저는 부리(불의 가 아님)를 보면 못 참습니다.

헛 시드니 갈매기들도 무섭군요. 공중에서 쏜살같이 돌격해서 무섭더라구요 ㅎㅎ 눈깜짝할 사이에 슉-* 참고로 만화에 나온 갈매기들은 퍼스 갈매기들 입니다 ㅎㅎ

↑위 주소로 올라온 이미지가 표시가 안되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컴퓨터 에서는 문제없어서 다른 컴퓨터에서 다시 한번 체크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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