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 - #6 The stepmother's house] 계모의 집

in #kr-art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이번편은  '계모의 집'  입니다. 

이 만화는 예전에 막 한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살았을때 그렸던 생활툰 입니다. 호주가 배경이예요 ^^  

^^Hello everyone, I'm posting my old cartoons that I drew when I was living in AU :) 

Today's cartoon is "The stepmother's house ". 



주거 환경과 함께 사는 사람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해주는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보지않고 말도 안해본 사람과 유학원에서 정해준 집에 산다는것은.... 굉장한 도박인듯 합니다 ㅎㅎㅎ 홍삼양의 집찾기 수난으로 인한 배움들은 향후 5년간 계속 됩니다...^^


This experience teaches me how important is an environment where I'm living, and who are living with.

It is a BIG GAMBLE that living with someone who I never talked, never met and decided to live with. 


[홍삼양 수출간다- 지난회들 / Check out the previous stories]

#5 [The traffic light] 신호등

#4 [Korean rejected by Korean] 한국인이 한국인을 거부하다

#3 [The day I look pretty ] 이뻐보였던 날

#2 When you went to overseas without knowing how to speak English - 2] 영맹이 외국에 갔을때 (하)

#2 When you went to overseas without knowing how to speak English - 1] 영맹이 외국에 갔을때 (상)

#1  what Asian girls type is preferred by western men?] 서양남자들이 좋아하는 동양 여자 스타일은?

@ar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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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만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어서!

신선한 다음화 올라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슬프지만 재밋는 만화 잘봤습니다.

헉.... 슬프나요! ㅇㅂㅇ? 어째서요??

주인 아줌 때매 고생 하셨을 것 같아서요.

ㅎㅎ 고생한 덕분에 영어를 빨리 익혔네요. 고생은 그후에도 계속 줄줄이 오더군요. 너무 친하게 지낸듯 ㅎㅎㅎㅎ

억울하고 화나 미치겠는데 아무 말 못하는 경험을 거쳐야 영어가 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인가보네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대부분 억울하고 화가나고 창피당하고 먹고 살기위해서 영어를 습득한 기억이 나는군요..... 정말인듯 합니다. 그런데 발음 교정은 한큐에 되요. 괘씸해서 기억하게 되는듯....ㅋㅋㅋㅋ

오오.....험난한 과정을 거쳐오셨군요 ㅜㅜ

저렇게 실전으로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야만 공부했던 홍삼양입니다 ㅋㅋㅋ

홍삼양캐릭터 뭔가 정김가요 ㅎㅎㅎㅎ 팔로하고 갑니다~

오옹 감사합니다 ^^ 사람냄새 나죠? 그건 바로 그냥 저를 그냥그려서 그런걸거예요...ㅎㅎㅎ 맞팔로우 했어요 +_+

경험을 늘 작품화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참 부럽습니다.
캐나다는 안오시나요?
이곳 유학생 사이트에 올리고 싶은 내용과 그림입니다.
이곳에서도 자극이 좀 필요해서요..

캐나다는 홀리데이로 가고싶어요! 캐나다 가면 놀아주시나요?? ㅎㅎㅎ

재주가 좋으신 분이라 여기 오셔도 바쁘셔서 저를 만나주실 시간이 있으시겠어요?
@aruka 님 처럼 개인 캐릭터를 꼭 갖고 싶군요. 재주가 없지만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평가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미님 자신을 캐릭터화 해서 그려보세요. 곧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지게 되실거예요 ^^

짱짱맨 서포터즈 (보팅+팔로우+댓글)입니다^^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계일주 방랑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호주 워홀 준비할 때, 책에서 봤던 주의사항들이 여기 다 있네요 ㅋㅋㅋㅋ


[#kr-art] 르바 미술관 3회차에 작가님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술관 포스팅 저자수익(SBD)는 Pay out 후, 그림 수대로 분배해 송금의 방식으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매일 한국 시간 기준 저녁 7시에 올라오는 [오늘의 금손을 소개합니다] kr-art 큐레이팅 최신 포스트에 그림의 제목과 링크를 남겨주시면, 그 다음날 소개되며, 이 또한 저자수익(SBD)의 60%를 배분해 작가님들의 지원금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게시된 그림은 매주 일요일마다 추가로 등록하여 전시회에 포함하게 됩니다.

p.s 큐레이팅 포스트에 그림을 넣어 소개해도 괜찮으신지 답변은 큐레이팅 포스트에 링크 남기실 때,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 가셨었나봐요! 뉴질도 오셨나요?

아고 저런.. 토닥토닥.. ㅜㅠ

흠?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젠 재미삼아 말하는 추억이죠!

뭐 저런 홈스테이가 다 있죠?
보고있는 제가 다 열납니다 ~
음.. 마지막 저렇게 혼내주셨나요?
저도 홈스테이 하기 전에는 저 문장부터 좀 외우고 가야겠습니다 ^^

네~ ^^ 못된 사람들 혼내는 영어단어만 골라 블로깅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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