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oon - #5 The traffic light ] 신호등
안녕하세요 Hash 입니다.이번편은 '신호등' 입니다.
이 만화는 예전에 막 한국을 떠나서 호주에서 살았을때 그렸던 생활툰 입니다. 호주가 배경이예요 ^^
^^Hello everyone, I'm posting my old cartoons that I drew when I was living in AU :)
Today's cartoon is "The traffic light ".
버튼을 누르세요! 그리고 열려라 참깨! 를 외치세요~ 그러면 일이 풀립니다 ^^
Push the button! and shout "open the sesame!". Then everything will get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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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Asian girls type is preferred by western men?] 서양남자들이 좋아하는 동양 여자 스타일은?
호오.. 이건 잘 알아둬야겠네요.
몰랐었다면, 저도 넋놓고 기다리고 있을지도..^^;
많은 나라들이 버튼을 누르는 보행자 신호등을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30분....을 기다리셨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외국인 안왔으면 길 못건너실 뻔했어요 ㅠㅠ
그나저나 버릇은 무섭네요..ㅋㅋㅋㅋ
왜 그렇게 오래 기다렸을까요....? 차에 치일까 두려워서 였을까요? 모든것은 새롭고, 무섭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일까요? ㅎㅎㅎㅎ....
오늘 하루 가장 추운날이 될꺼같아요!
완전 무장하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ㅠㅜ
감기 조심하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짱맨님 ^^
이거 못봤음 저도 가만히 기다렸을것같네요 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럽에서 기치에서 내리거나 타려면 버튼을 눌러야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지하철은 매 역마다 자동으로 열어주니깐 ^^; 신호등도 눌러야 하다니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쵸! 저 그거 귀찮아서 내릴것 같은 사람옆에 스-윽 하고 섭니다. 영국이나 호주의 구식 기차들은 버튼 누르고 문도 손으로 열어야 하거든요.... 기차문이 은근무거워요 ㅎㅎㅎ
ㅎㅎㅎ 한국에서는 누르면... 장애우용이었던가요..;
재밌게 봤습니다 짱짱~
그.... 장애자용 보행자 버튼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지금은 시스템이 바뀌었을지도... 한국 안간지 한참 되서요 ㅠㅠ
ㅋㅋㅋ으아니 이런 ㅋㅋㅋ엄청난 인내력. 알고나서 엄청 허무하셨겠어요~~~ㅋㅋ
넵 ㅎㅎ 순간 바보가 된것같은 느낌? 문화의 차이, 새로운 곳에서 산다는것, 모르고 있는게 많은 탓이죠!
위에 사례도 재미나지만 아래 각 나라의 다른 독특한 교통시스템이네요.
불법이 아닌 것도 웃기고 그냥 지날 수 있는 흰 선도 재미있고요^^
그쵸? 신기하게도 신호등 없는 흰색선 지대는 앞에만 서있어도 차들이 선답니다 ㅅㅅ
헉... 어느새 보팅력이 떨어져서.... ㅠ
팔로우만 하고 갑니다. ㅠㅠㅠ
저도 보팅력이 0이 되버렸어요 ㅎㅎㅎ 그래도 성의표현으로 꾸준히 보팅을 합니다 ㅠㅠ
오오~~ 해외에서 먼저 시작되어 한국으로 건너온 거였군요, 저 버튼+_+
한국에도 이제 버튼 생겼나요? 3년전에 갔을때 장애자 보행용 버튼 열심히 누르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