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43 - 제 시간에 퇴근 못한 이유steemCreated with Sketch.

in PIRCOIN · 해적 코인last year

제 시간에 퇴근 못한 이유

No. 543
2023.07.03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월요일인 오늘 저녁에는 제 시간에 퇴근하고 싶었으나 그렇게 하지 못 했다. 왜냐면 퇴근시간이 가까워졌음에도 코딩 작업이 마무리가 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중간에 접고 퇴근을 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문제는 내일 오전에 코딩을 다시 시작할 때 헤맬 수 있다는 것. 일찍 퇴근하려다 내일 작업을 망칠 수도 있다. 그러면 진짜 야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일단락은 지어야 했기 때문에... 30분만 더 하자고 마음 먹은 게 두 세번... 그렇게 하고 8시반이 지나서야 퇴근할 수 있었다.

구조 개선 작업이 마음먹은 대로 척척 되지는 않는다. 초반에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암튼 이번 주에는 마무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난 개발 잡설들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Sort: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2
BTC 64103.87
ETH 2762.96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