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32 - 퇴근하면서 떠오른 생각 그리고 바램
퇴근하면서 떠오른 생각 그리고 바램
No. 532
2023.06.12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하루종일 코딩하고 저녁 늦게 퇴근했다.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자.
- 오늘 하루 작업 후기를 매일매일 적어보자.
- 오늘 하루 작업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만족스럽거나 유의미하면 좋겠다.
- 앞으로 하고 싶은 개발이 무엇인지 적어보며 생각해 보자.
- 후회스럽다면 왜 그런지 생각해 보고 적어 보자.
하루하루 점차 더 나아져 가는 개발자가 되기를 바라며...
지난 개발 잡설들
- #531 - 쉽지 않은 사이드 프로젝트
- #530 - 기존 안드로이드 앱에서 구현된 어댑터 클래스 개선시 어려운 점
- #529 - 올해에는 개인 프로젝트 결과물이 나왔으면...
- #528 - 느리다고 조바심 낼 필요는 없다
- #527 - 앱의 개선 범위. 어디까지 가능한가?
- #526 - 외국인 개발자들과 경쟁해야 할 시대
- #525 - 조만간 공부해야 할 Jetpack Compose
- #524 - 물 경력이 되지 않게 주의를...
- #523 - 안드로이드의 MediaPlayer를 배울 기회
- #522 - PDF 뷰어 기능 개발 연기
- #521 - 이제는 읽을 책을 한 권 골라야 할 때
- #520 - 월요일 출근시 해야 할 일
- #519 - 마냥 미룰 수는 없는 개인 프로젝트
- #518 - 휴가의 끝을 앞두고...
- #517 - 지금은 내 특기를 살리는게 중요
- #516 - 버릴 IT서적 고르기
- #515 - 잘못된 코드. 알면서도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 #514 -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곳은 어디일까?
- #513 - 대형서점에서 눈에 띈 IT 서적들
- #512 - 코딩의 재미를 되찾는 중...
- #511 - 집안 일은 왜 끝이 없는가...
- #510 - 재택근무와 집안일
- #509 - 다음 주부터 2주가 아주 중요한 시간
- #508 - PDF 뷰어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다
- #507 -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 #506 - 휴식을 취할 때
- #505 - 불경기에 살아남으려면...
- #504 - 온라인 교육 수강 재개
- #503 - 기존 코드에 필요한 것은 관심사 분리
- #502 - 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501 -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해야 할 일
- #451 ~ #500
- #401 ~ #450
- #351 ~ #400
- #301 ~ #350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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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