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16 - 버릴 IT서적 고르기
버릴 IT서적 고르기
No. 516
2023.05.15 (월)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내일이자 매주 화요일 밤은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시기이다. 요즘에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슨 책을 버릴지 생각해 보았다. 오래 전에 샀지만, 지금은 전혀 보지 않는 IT 책들이 눈에 띄었다. 사두면 언젠가 볼거라 생각했던 책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보지 않는다. 앞으로도 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이들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앞으로는 지금 당장 볼 것이 아니면, 책을 바로 사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심사숙고를 먼저 하고, 살 책을 결정할 것이다. 돈은 정말로 필요할 때 써야 한다.
지난 개발 잡설들
- #515 - 잘못된 코드. 알면서도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 #514 -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곳은 어디일까?
- #513 - 대형서점에서 눈에 띈 IT 서적들
- #512 - 코딩의 재미를 되찾는 중...
- #511 - 집안 일은 왜 끝이 없는가...
- #510 - 재택근무와 집안일
- #509 - 다음 주부터 2주가 아주 중요한 시간
- #508 - PDF 뷰어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다
- #507 -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 #506 - 휴식을 취할 때
- #505 - 불경기에 살아남으려면...
- #504 - 온라인 교육 수강 재개
- #503 - 기존 코드에 필요한 것은 관심사 분리
- #502 - 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501 -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해야 할 일
- #451 ~ #500
- #401 ~ #450
- #351 ~ #400
- #301 ~ #350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