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26 - 외국인 개발자들과 경쟁해야 할 시대
국내에서 개발자를 구하지 못하고, 그 대신 외국인 개발자를 채용하는 IT회사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국내에서 외국인들과도 경쟁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최근 몇년간 회사에서 외국인과 같이 일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몇년 후에는 외국인들을 만나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들과 협업도 해야 하고 경쟁도 해야 한다.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 쉽지 않을 것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내야 한다. 오늘 하루 동안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으며 무엇을 깨달았는가? 스스로 복기하고 스스로 피드백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포스트를 마치고 바로 실행한다.
지난 개발 잡설들
- #525 - 조만간 공부해야 할 Jetpack Compose
- #524 - 물 경력이 되지 않게 주의를...
- #523 - 안드로이드의 MediaPlayer를 배울 기회
- #522 - PDF 뷰어 기능 개발 연기
- #521 - 이제는 읽을 책을 한 권 골라야 할 때
- #520 - 월요일 출근시 해야 할 일
- #519 - 마냥 미룰 수는 없는 개인 프로젝트
- #518 - 휴가의 끝을 앞두고...
- #517 - 지금은 내 특기를 살리는게 중요
- #516 - 버릴 IT서적 고르기
- #515 - 잘못된 코드. 알면서도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실
- #514 - 지속 성장이 가능한 곳은 어디일까?
- #513 - 대형서점에서 눈에 띈 IT 서적들
- #512 - 코딩의 재미를 되찾는 중...
- #511 - 집안 일은 왜 끝이 없는가...
- #510 - 재택근무와 집안일
- #509 - 다음 주부터 2주가 아주 중요한 시간
- #508 - PDF 뷰어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다
- #507 -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 #506 - 휴식을 취할 때
- #505 - 불경기에 살아남으려면...
- #504 - 온라인 교육 수강 재개
- #503 - 기존 코드에 필요한 것은 관심사 분리
- #502 - 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501 -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해야 할 일
- #451 ~ #500
- #401 ~ #450
- #351 ~ #400
- #301 ~ #350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Layout provided by Steemit Enhancer hommage by ayogom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