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06 - 휴식을 취할 때
휴식을 취할 때
No. 506
23.04.26. (수) | Written by @dorian-dev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3년이 지나서 2주(평일 10일)의 유급휴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왠만하면 이번 프로젝트 도중에 휴가는 쓰지 않으려 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휴식을 취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고 동료들도 아직 시간이 있는 지금 휴가를 쓰라고 권하고 있다. 고심 끝에 5월초에 휴가를 쓰기로 했다. 2주를 한번에 다 쓸지 아니면 1주 먼저 쓰고 나머지 1주를 여름에 쓸지는 아직 결정 못 했다. 이거는 이번 주 중에 좀 더 고민하고 결정할 예정이다.
쉬는 기간에는 1~2일은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다. 나머지 기간에는 그 동안 못 했지만 해보고 싶었던 개인 앱 개발을 좀 더 해볼까 한다. 하고 싶은 것을 좀 더 깊게 파봐야 뭔가 의미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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