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07 -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No. 507
2023.04.29 (토) | Written by @dorian-dev
가슴이 뛰는 일이 무엇인가...
어느 블로그의 글을 보고 드는 생각이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는 글을 어느 책에서도 본 적이 있었다. 개발 업무가 다양했던 휴대폰 업계에서도 이런 저런 개발들을 해보면서 기대가 더 되는 일이 있었고 하기 싫은 일도 있었다. 물론 사람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괴로워 해서도 아니 되지 않는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직을 해야 할 타이밍은 언젠가 반드시 온다. 그렇다면 어느 분야로 가야 할 것인가? 이왕 가는 거라면,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가야 하지 않겠는가! 이를 위해서는 탐색을 해야 한다. 어떤 회사가 있는가? 어떤 분야와 업무가 있는가?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개발을 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탐색은 계속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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