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01 -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해야 할 일steemCreated with Sketch.

in PIRCOIN · 해적 코인last year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해야 할 일

No. 500
23.04.05. (수) | Written by @dorian-dev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 업무는 내가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일정 관리, 타부서/고객사와 소통 창구 등의 역할을 맡았고, 파트원들이 현재 프로젝트에 전념하기 위해 다른 앱들의 개발을 맡고 있다. 그렇다고 현재 프로젝트를 마냥 손놓고 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중간에 끼어서 개발을 하는 것도 맞지 않다. 그렇다면 대안이 없을까... 문득 생각난 것은 바로 단위 테스트 그리고 테스트 자동화다. 파트원들이 기능을 개발한 후, 내가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 보는 걸 고려하고 있다. 단위 테스트, 통합 테스트, 코드 리뷰 등을 해보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바로 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PROS/좋은점


  •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 할 일을 찾았다는 점이 의미 있다.


CONS/아쉬운점


  • 프로젝트에 간섭하는 것으로 파트원들이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지난 개발 잡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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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dev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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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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