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레이스] 파타고니아 찬가

in #tripsteem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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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부터 눈에 확 띕니다. 매장도 가보고 구매도 해봤지만 실제로파타고니아가 실제 지명인줄은 몰랐네요...

사진 너무 멋있습니다. 저런 풍경이면 정신줄을 놓을 만 할듯.

저는 만년 유니클로 후리스인데... 곰돌님 패션피플이셨어...

곰돌님 정신줄 놓으시라고 BOOK 100 다음 책 배달할 때 쭤는 풍경 사진들을 좀 담아 보내야겠어요. :-)

개부럽뜸

저런 장면을 마냥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지지만 동시에 매일매일 고기 먹어서 성격이 포악해지고 있습니닷. 데헷.

안개무셤

언제쯤 파타고니아에 가게 될지 모를 일이네요. 추로스도 먹어보고 싶구요.

오늘도 먹었어요. 요 추로스 먹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정말로요. :-)

파타고니아란 브랜드가 있군요^^
츄로스 손가락 쪽쪽 빨만합니다.
정신줄 놓을 만한 풍경에 저더 한번 저곳에 꼭 가고 싶네요^^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호돌박님은 봄이 오면 도쿄에 계시겠네요. :-)

의류 브랜드로만 알고있는데 실제 아르헨티나에 있는 지명이군요!
잘 봤습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아 검색해보니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걸쳐있다고 나오네요..
덕분에 새로운 곳을 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맞아요! 남미 대륙 끝 삼각형 모양의 땅이 파타고니아예요. 조금만 더 내려가면 남극에 가까워지는데 저는 더 내려가지는 않고 곧 칠레로 이동할 것 같아요.

고산지대형 인간인데 등산은 싫어하다니요 ㅋㅋ
어제 배고픈 와중에 이 글을 읽다가 츄러스를 발견하고 급히 닫았는데, 왜때문에 아침을 든든히 먹은 지금도 츄러스의 유혹은 이다지도 강할까요? ㅠ
그나저나 저런 호수 조망권에 프리미엄이 없다니..... 파타고니아 굉장히 매혹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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