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아니 정말 미치겠다, 동글님....! 일본에서 인쇄소를 찾아가신 것도, 『춘자』를 기획한 동글님의 반짝이는 생각들도, 한치앞도 생각하기 어려운 해외에서 이 모든 걸 이렇게 잘 이어가고 계시는 것도! '맨땅에 헤딩'이라지만 그 헤딩조차 어느 대단한 모험가의 영혼에 의해 이미 치밀하게 짜여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걸요 히히 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동글님 ♥ 春子의 탄생을 축하해요!!!!!

히히히히히 채린님 따뜻한 응원 고마와요. 엉엉. 눈물이 나려고 하는 것은 기분 탓일 거야... 추운 곳에 와 있으니까 따뜻함에 계속 목이 말라요. 저질러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으아 미치겠다' 하고 있지만 저질렀으니 이마가 다 까질 때까지 해볼게요. 짧은 댓글에 다 담길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동지애를 꾹꾹 눌러 담아 보냅니다. :-)

智恵自転車 in Kyoto

쏘리 질럿! 오늘밤 자장가는 이것으로다가! 피터님 감사!

흥미진진하다.
글도.
당신의 삶도.

오늘밤, 토랙스, 로맨틱, 성공적.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2989.29
ETH 3048.32
USDT 1.00
SBD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