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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이도 4를 틀어보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미 꽤나 난도 높은 곳까지 들으신다고 자부하기 때문이군요. 생각해보면 옛날 포스팅에도 난이도 높은 노래들이 나왔었습니다.

그냥 이거저거 막 듣는 사람입니다. 후후. 하지만 판관님의 그 뾰로롱 거렸던 그 음악은... 도저히... 나중에 위즈덤 레이스 밋업을 음감회 형식으로 해보려고요! 같이 틀어재낍시다! DJ 소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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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과 차를 타고 7시반쯤 돔구장 옆을 지나가는데요, 법인 번호판 에쿠스가 길막을 하고 있더라구요. 클락션 세개 누르려다 참고 지나가려는데 살짝 열린 돔 안에 어마무시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 에쿠스에 정태영 사장이 탄 줄 알았는데 지각 한 심희수씨가 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심희수씨는 일본 들렀다가 한국 또 간다던데요? 광장시장 갔다더니 마약김밥에 중독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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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노래

술 마시면서 들으면 뿅 갑니다. 두 번째 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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