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레이스] 희수야, 일곱시에 우메다역 13번 출구에서 만나
It's coming. It's coming now.
뚱뚱한 샘과 귀여운 가이&하워드 형제를 추억하며!
춤춰야지!
위즈덤 레이스
위즈덤 레이스는?
위드덤 러너 1기
위즈덤 레이스의 이상한 시작
위즈덤 레이스 CITY 100 & BOOK 100
위즈덤 레이스 CITY 100
[서울]
꽃무늬 원피스 안에 숨지 말고
나랑 놀자
위즈덤레이스 인 서울 첫 번째 밤
5월에, 오월애
[오사카]
킁킁은 일본말로도 킁킁이야
Stay or forever go
희수야, 일곱시에 우메다역 13번 출구에서 만나
[교토]
교토 단상 1
감각의 제국
WISDOM RACE in KYOTO!
위즈덤 레이스 BOOK 100
[80일간의 세계 일주]
기지를 발휘해야 할 때 _ @roundyround
80일간의 러브 일주 _ @mmerlin
to 라라님 (feat. 80일간의 세계 일주) _ @zenzen25
왜 난이도 4를 틀어보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미 꽤나 난도 높은 곳까지 들으신다고 자부하기 때문이군요. 생각해보면 옛날 포스팅에도 난이도 높은 노래들이 나왔었습니다.
그냥 이거저거 막 듣는 사람입니다. 후후. 하지만 판관님의 그 뾰로롱 거렸던 그 음악은... 도저히... 나중에 위즈덤 레이스 밋업을 음감회 형식으로 해보려고요! 같이 틀어재낍시다! DJ 소수점!
어제 동생과 차를 타고 7시반쯤 돔구장 옆을 지나가는데요, 법인 번호판 에쿠스가 길막을 하고 있더라구요. 클락션 세개 누르려다 참고 지나가려는데 살짝 열린 돔 안에 어마무시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 에쿠스에 정태영 사장이 탄 줄 알았는데 지각 한 심희수씨가 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심희수씨는 일본 들렀다가 한국 또 간다던데요? 광장시장 갔다더니 마약김밥에 중독되었나?
좋네요 노래
술 마시면서 들으면 뿅 갑니다. 두 번째 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