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레이스] 주말의 도쿄는 만실

in #tripsteem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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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댓글은 생략함...

생략에 동참하시는 건가요!? 저는 유니콘님 댓글이 궁금한데요!?

아 좋군요 정말. 정처없는 동경의 밤이라니.

정처없는 밤을 보낸 후에는 정처를 정하고 죽을 기세로 잠을 잔다고 합니다...

헤벌쭉 입을 벌리고 생각했다

고 하는 뽀글머리 lady in black 에게
KakaoTalk_20181209_173553192.png

빠마한 것 같아 보이나요? 북해도 칼바람에 제 머리카락은 더욱 산발이 되어가고 있어요. 히히. 장미꽃을 다 주시고... 그럼 이것은 머리에 꼽도록 하겠습니다. :-)

북해도의 펑키걸, 푸헤헿헿헿헷!

20181210_162807.jpg

으악 저 좀 잘 어울리네요? 깨알 합성 감사합니다. :-)

흐흐흐 밤샘 클러빙이 가능하다니?! 엄청난데요?
전 요즘들어 술마시다가도 잠드는 저질체력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저렇게 놀고 나면 만 하루는 누워 지내야해요... 역시 젊어 놀아두길 잘했...?

ㅋㅋㅋㅋㅋㅋ 놀 수 있을 때 놀아야죠. 지금도 ㅋㅋㅋ

명언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루라도 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어쩐지 눈물이 나려고 하는 것은 기분 탓이겠죠?

안녕하세요.@trips.teem입니다. 도쿄가 이렇게 재미있는 곳이였나요??? 전 밤에 심심해서 혼자 딩굴딩굴하고있었네요!! 그나저나 싸움스토리 생략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궁금해서 현기증 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립스팀 짱짱! 도쿄에서 혼자 딩굴딩굴하셨다고요? 이럴수가? 나중에 도쿄 같이 한번 가시죠! 시부야부터 아키하바라까지 제가 모시겠습니다?!

아쉽네요 액션극이 펼쳐질뻔 했는데 ㅋㅋ

저도 사실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데헷!

와 진짜 미친 이야기꾼ㅋㅋㅋㅋㅋ

대문에 색칠이 되었다!? 근데 어째 하다 만 듯한...? 이 느낌은?

일부러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흐릿하게 색칠한 건데(그럴 리가) 역시 토랙스님은 너무 예리하십니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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