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160831 Steemit Digest (Korean Language)
14회 스팀잇 다이제스트 시작합니다.
스팀잇 다이제스트는 수많은 영어로된 포스트중 스팀에 관련되거나 읽어보시면 좋을 내용을 제 주관적으로 선택하여 간략히 요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오역이나 잘못된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클레이옵이 한얘기를 좀 봤는데 난 동의할수 없삼( feat : 댄더맨)
https://steemit.com/steemit/@dantheman/quick-update-regarding-user-retention?sort=created#comments
어제 조제리님이 행보카고 시픈데 행보칼수없어 라고 외치자 댄더맨이 반응을 했습니다.
댄더맨 :
그래프만 봐서는 계정은 증가하는데 포스팅수, 보팅수는 줄어드니까 안좋은 것처럼 보이는데 가짜계정, 가짜 업보트 스팸, 이런거 다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이중계정 이런거 다 줄어드는게 좋음 . 그렇게 되면 하루 1200명 , 일주일 8000명 정도가 활동할거고 사실 이렇게 천천히 가는게 스팀에는 더 유리함.
그러자 클레이옵 왈
클레이옵:
계정이 두배 늘을동안 포스트 수는 감소했음. 최소한 유저가 떠나가고 있고 점점 참여도가 낮아지고 있다는건 인정하셈. 행보카고 시픈데 행보칼수없다니깐 ? 이거 보고 참조해주셈.
또 답글
하여간에 유저:
그건좀 아닌듯. 나 맨처음에는 그냥 아무 말이나막 썻거든, 대체 여기서 뭘 써야되는지 뭘 원하는지 몰라서 . 근데 좀 해보니까 이런저런 잡글써봐야 도움안되니까 좀 신중하게 될만한 글을 쓰게 됨. 포스트 수가 줄은거는 양질의 글을 올리기 위한 과도기 임
그밑에도 댓글들이 100개가 넘는데 땡글에서 댓글 50개만 넘어가도 안보는데 이거 100개 보라는거는.
2 남자들의 이상형은 오늘 처음만난여자....
http://www.ddengle.com/bitcoinqna/1378036
여자(?)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면...환장을 하는것이 인지상정이요. 사필귀정이요. 권선징악입니다.
그런데...과연 오빠인가 아빠인가...
http://www.ddengle.com/board_free/1379304
http://www.bithumb.cafe/board_yWKh27/310060
제가 왜 이얘기를 하냐면 이건 비단 땡글이나 빗섬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호화폐쪽은 99.99%가 남자라서 여자만 오면 무조껀 어서옵쎠가 되는거져. 그래서...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tatianamoroz/hi-i-am-tatiana-moroz-singer-songwriter-activist-creator-of-the-1st-artist-coin-and-i-will-sing-you-a-song-less-than-3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sarahmegabubble/my-name-is-sarah-megabubble-and-i-m-joining-steemit
https://steemit.com/steemit/@kaykunoichi/confessing-my-love-to-steemit-the-only-way-i-know-through-music-and-creation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jelloducky/hey-i-m-megan-and-i-m-here-to-indroduceyourself
https://steemit.com/cats/@nastik/new-on-steemit-my-lovely-kittens-and-best-friends-by-nastik-on-steemit
https://steemit.com/verification/@xcynosure/re-verification-and-why-my-and-possibly-your-verification-sucked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brendazambrano/hi-i-am-the-first-playmate-with-more-than-a-million-followers-to-blog-on-steemit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truthmomma/a-new-young-mother-living-with-her-boyfriend-s-parents-shares-all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sashalively/hello-steemit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maryfromsochi/more-girls-to-steemit-from-russia-with-love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cindyan/hello-steemit-from-above-lanzarote
https://steemit.com/travel/@xiangni/hello-everyone-i-m-new-here
하여간에 여자만 올라오면 좋아요 난리부르스가 나는 것입니다.
tv 광고의 3법칙입니다. 여자, 강아지,아기...
꼭 이런거 안따져도 인구의 반은 여자죠...자기소개하는거 쉬워보이시죠?
한국인들중에 얼굴 인증하신분 많이 있나요? 완전히 얼굴 드러내구요? 아마 한분도 없을겁니다.
여자와 남자의 습성의 다름 때문에 전 스팀잇에 여자가들어오면 스팀잇이 세계인구 반을 먹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아님말고지여...^^
중간에 약간 시원하게 있는거 같은데?? 신경쓰지 마세요. 기분탓입니다.
3 계정이 곧 파워이다.
http://www.steemdollar.com/dollar_per_vote.php?
고래아이디를 넣어보면 이고래가 한번 추천하면 얼마를 받을수 있는지 알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고뤠?
4 스팀이 좋아서 직장 때려칠란다.
https://steemit.com/timeforachange/@steve-walschot/steeming-around-the-clock-bye-bye-regular-job
그렇다고 내가 고래냐 그건 아닌데...
내가 하는일 짬짬히 스팀하는데 결국 이게 도움이 안됨.
그냥 내가 하는일 이 어차피 이쪽이랑 관계 있으니 그냥 스팀 관련해서 뭐좀 해서 리워드나 받을까.
나 추천좀 .......(님아 이건좀 아닌듯)
5 제가 좋아하는 인형극 또 나왔네요.
이정도 퀄리티는 인간적으로 추천입니다.
6 쑤엑쓰 드디어 !!!
https://steemit.com/trending/sex
그렇죠. 카테고리에 이게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주제의 다양화. 더더~~
몇몇은 이미 상위권에 진입했네요. 그렇다고 야동같은 거만 올라오냐...그게 아니라 이겁니다.
https://steemit.com/sex/@msgivings/can-you-date-without-sex
수엑스 없이 데이트가 가능한가...
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7 프로모트 ....첫끗발이 개끗발인가?
일단 하루만에 4000천달라 정도 소각되었습니다. 이더리움도 꽤 소각이 되죠?
부디 이끗발이 더 이어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누구 아이디언지 참 좋네요.
8 스팀이요?...제가 아는 최고에 SNS 였어요.......
https://steemit.com/kr/@clayop/synereo-akasha
시네레오 쓰고 있네 ...
예림이! 그 백서 봐봐. 혹시 수수료 있어?
정말이렇게 까지 해야돼?
9 과연 고래 없이 수익이 가능할것인가 .
스팀에 보면 다양한 재능으로 (음악, 미술, 운동, 음식, 지식 , 댄스 , 여행, 소설,커피 등등) 자기를 소개하고 의견을 피력하여 보상을 받는데 과연 일반인도 가능할것인가...를 시험해 봤습니다.
취미가 없으므로 ....음식으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일단 영어가 안되니까요. 도움을 받아서 시험삼아 겹살을 먹어보고 올려봤습니다. 동네에서 손님 박박 끌어모으는 무한리필 삼겹살집이었습니다. (이때는 KR태그를 제외했습니다. 정말로 영어권에 통하는지가 궁금했으니까요)
https://steemit.com/food/@woo7739/korean-food-2-grilled-pork-belly-bbq
대단한걸 기대한건 아니었으나...ㅠㅠ 결과는 참패
첫술에 배부르랴 싶어서 몇번 더 해보려 했는데....어렵겠구나..싶더군요. ㅋㅋㅋ
https://steemit.com/food/@woo7739/korean-food-3-spicy-chicken-stew
오늘 오전에 올린건데..그냥 오늘자 다이제스트 마무리 할때 KR 태그 넣겠습니다.(닭도리탕이니까 뭐 한글은 필요없지여) 아직은 한국인은 한국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즉 고래의 필요성이 중요함을 느꼇습니다. 좀더 해보면 나아지려나요.
고래에게 어필하다가 안되면...
이런 마인드로 내가 고래가 되는수밖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9월에는 좀더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며
upvote 를 눌러주시면 리워드중 스팀달라는 100% 전부 20160903 제 4회 스팀로또(steem lottery in korea)에 기부됩니다.
광고
스팀스팟에 개인의 집이 노출되는게 싫으시면 직장이나 다른곳에서 등록하세요.
한국인이 많아지면 한국에 관심을 갖게되고 곧 한국문화나 사진 그밖에 한국에 관련된 포스팅도
자연 관심을 받게 될것입니다. 한분이 더 추가하셔서 한국이 7명이 되었습니다. ^^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부족한 제글도 한번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빵빵 터지고 갑니다.
타짜 패러디.. 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