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모델링 공방 - 드로리안을 만들자 (4)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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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데아고스티니 드로리안을 만들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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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주간 데아고스티니 '드로리안을 만들자'는 2017년 1월에 시작된 시리즈입니다
  • 130호 예정으로 현재 79호를 예약 받고 있습니다.
  • 매주 발매되는 주간지와 부품으로 조립합니다.
  • 완성했을 때 엔진부의 정밀도는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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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오늘은 130호 중에 9호를 조립니다. 7, 8호는 사정이 있어서 다음 주에 조립하도록 하고 오늘은 순서를 바꿉니다.



9호의 조립 부품은 오른쪽 앞바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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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 느낌이 든다면 데자뷔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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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3호에서 이미 왼쪽 앞바퀴를 조립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똑같은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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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방법도 역시 다를 이유가 없어서 휠에 타이어를 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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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캡을 덮으면 끝납니다.

이상 오늘의 조립기를 마칩니다











... 라고 끝내면 돌이 날아올 것을 알기에 10호를 열어봅니다.



지난 번에 호외로 알려드린 것처럼 10호는 뭔가 크고 알흠답...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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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튜디오를 꽤 넉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다 채워버리고 마는 이것!
상자를 열어보겠습니다.

늘 그렇듯 주간지가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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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에 또 상자가 들어 있어서 꺼내보니 손잡이까지 달려 있습니다.
이것 하나로도 완성품 모형을 하나 구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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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상자를 열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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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것은 드로리안의 하부 차체 프레임이었습니다. 보기에도 꽤 큽니다.
세워...(;;) 볼까요? (왜.. 부끄럽지?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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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군대에서 쓰던 접이식 야전 삽이 생각나기도 하는 모양인데...
작은 삼각형 쪽이 차체 앞부분이고, 큰 오각형이 차체 뒷부분입니다.
길이를 재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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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세로 길이만 41cm로군요.
앞으로는 스튜디오에서 조립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만들었던 작은 차량 내부 부품들을 이 차체에 하나씩 붙여 나갑니다. 우선 왼쪽 서스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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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비스 두 개로 연결하면 됩니다.

다음은 오른쪽 서스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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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서스펜션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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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디스크에 이전 호에서 만들었던 바퀴를 부착합니다. 3호에서 만들었던 왼쪽 바퀴와 9호에서 만든 오른쪽 바퀴를 달아줍니다.

이건 왼쪽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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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른쪽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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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바퀴를 모두 달아 완성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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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레임이 왔으니 앞으로는 이 위에 쌓고 붙이고 계속 얹어 나가는 모양이 될 것 같군요.

130호 중에 이제 겨우 10호까지 왔는데 벌써부터 보관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헐헐...

다음 주에는 R2D2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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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내년 1월에 발매 시작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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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퀼리티가 장난아니거 같아요
나중에 뱅기도 조립하시는건가요
완전 기대되네요

글쎄요.. 저 뱅기까지 손을 댈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ㅎ

우왓~!
어마어마한 멋진 작업입니당~ ^^

bluengel_i_g.jpg Created by : mipha thanks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오래걸리고 돈도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ㅎㅎㅎ

완성작이 상당이 클거 같네요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차체 하부 프레임만 41cm인데 외장을 씌우면 52cm 정도 되나봐요

제 성격상 이런 조립은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끝이 보이지
않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니....

끝이 안보이진 않아요. 어차피 130호라고 정해져있잖아요 ㅎㅎㅎ

주간 130호면 거의 2년 반.... ㄷㄷㄷ

2017년부터 발매한 거라 이미 1년 반이 지났어요 ㅎ 저는 뒤늦게 따라가고 있는 중. ㅎ

ㅋㅋㅋㅋㅋ 잘세웠네 ㅋㅋㅋㅋ

크고 알흠답지? ㅋㅋㅋㅋ

응 라이크 ㅁ. 아 ㅋㅋ 위험하다 ㅋㅋㅋ

우리는 위험 브라더스 ㅋㅋㅋ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어마어마 합니다
멋져요!!!

부디 완성이 될 무렵엔 스팀잇이 훨씬 발전한 SNS가 되어 있어야 할 텐데 말이죠 ㅋ

우와~ 실차를 한대 만드는 격이군요~ 한주씩 130주간 완성해간다는거 맞나요? 정말 환타스틱 하네요. 완성했을때의 성취감이 대단할거 같습니다. 멋집니다!!

네.. 한 주에 하나씩 130주에 걸쳐 완성하는 건데 어떤 주에는 너무 간단하게 조립이 끝날 때도 있어서 허무하죠 ㅎㅎ 그래서 연재는 2주 분량을 모아서 하고 있습니다.

바퀴 하나 크기가 저정도라니
형 근육도 완성되고 저것도 완성되면 등위에 저거 올려놓고 인증샷 좀 찍어줘~

등판 위에 자동차라니.. 형 발상이 신박한 걸 ㅋㅋㅋㅋ

헉. 정말 거대한데요.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하는 사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능력이 안 될라나요? 기계 전기 전자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서 창업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영업 뛰고. ^^

가슴앓이 오랜만이네요. 양하영이었나 코가 조금 뭉특했던 것 같은데. 가슴앓이 미리 신청 할까요? ^^

정확하게 이 사업권을 누가 가지고 하는 건지 저도 잘 몰라요. 데아고스티니는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지사가 있고.. 프랑스의 아셰트사와는 아이템을 공유하더라고요 ㅎ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시도할 수는 있겠지만 아이템 발굴이 쉽지는 않겠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 성향에 100주, 150주를 버틸 수요가... 과연 얼마나 될지 ㅎ

가슴앓이는 영화음악이 아니면... 신청하셔도 틀 수가 없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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