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이야기 #15] 나쨩 스프링롤의 끝. 그린월드레스토랑(구. 꾸온꾸온)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오랜만에 냐짱이야기를 올립니다 :)
저스트고 냐짱 출간기념으로 진행되는
냐짱이야기의 열 다섯번째 이야기는
스프링롤 맛집. 그린월드레스토랑입니다.
N H A T R A N G
나트랑 스프링롤 맛집을 찾는다면 그린월드레스토랑(구. 꾸온꾸온)을 빼놓을 수 없다.
보통 완성품으로 나오는 스프링롤 뿐만 아니라 직접 재료를 넣어 돌돌말아서 만드는 꾸온꾸온 스프링롤이 있기 때문이다.
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서인지 예전 상호명을 함께 표기해두었다.
골목길에 있기 때문에 지도를 꼭 확인해야하는 식당 중 하나다. 구글엔 아직도 cuon cuon rolls & bbq restaurant 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늦어서인지 손님이 없었다.
골목에 위치한 가게라 그런지 선입견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에 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무엇이든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던 것이다.
메뉴판을 보면 여기저기 스프링롤이 가득하다.
여기의 메인 스프링롤은 cuon cuon rolls.
스프링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트남식 음식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꾸온꾸온 스프링롤과 함께 새우와 야채가 함께 있는 밥 메뉴를 하나 주문했다.
비주얼은 딱! 한국에서 먹던 월남쌈과 비슷하다.
조금 더 현지스러운 멋은 있다. 뭔가 맛있어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첫인상이 아니기에 그렇다.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 여러가지 야채와 고기를 넣고 돌돌말아서 한입을 먹는 순간.
첫인상을 완전히 무너뜨려버렸다. 이렇게 맛있는 스프링롤을 먹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사람도 음식도 첫인상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드는 그런 맛이다.
스프링롤만으로는 입이 심심하니 밥은 같이 먹어줘야한다. 가뜩이나 베트남음식은 튀김류가 많기 때문에 몇일 지나면 속이 부담되곤 한다.
이 식당에는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손님 테이블 주위에 다가오거나 가끔 밖에 누군가 보이면 짖곤 하므로 개를 싫어한다면 이 식당은 피해야할 것 같다.
A: 3/9 Trần Quang Khải,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T: 오전 11:00~오후 11:00
L: 옌스 레스토랑 인근
◈ 김작가의 냐짱(나트랑)여행 ◈
#7. 루이지애나 브루하우스 Louisiane Brewhouse
1인 월남쌈인가요 ㅎㅎ 신기하네요
스프링롤도 엄청 다양하군요
아 둘이서 먹었어요 ㅋㅋ 종류가 엄청많아요. 전문점입니다 ㅎ
나트랑에 직항이 좀더 많으면 정말 가보고 싶은데. 전에는 있었던 것 같은데 또 없네요. 임시편만 있나봐요...
원래는 대한항공만 직항이 있었는데, 최근에 제주항공, 베트남항공 등 인천출발 직항편이 늘었습니다:)
더 붐비기 전에 가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ㅎ
크아 소세지 먹고 있는데.. 이게 넘 맛있어 보여서..먹기 싫어졌...
스프링롤 정말 좋아하는데 종류도 많아서 여기가면 짱이겠네요.ㅋ
네~다양한 스프링롤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른 현지식당에도 많지만 이렇게 스프링롤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은 아무래도 드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