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탐구 #230 - 와이프가 싸 준 점심 도시락

요즘에는 와이프가 점심 도시락을 싸주고 있다.
예전에도 한번씩 해 준 적은 있었지만,
요즘에는 거의 매일 해주고 있다.
덕분에 맛있는 집밥을 사무실에서도 먹고 있다.
이 또한 얼마나 큰 행복인가!
가족이 있기에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러면 더 열심히 일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래야 돈을 더 벌 수 있을 것이니...
(물론 직장인이 노력한 성과가 바로 나타나진 않는다.
수개월~1년씩 길게 보고 갈 수 밖에 없다.)

오늘 하루도 바쁘지만 잘 보냈다.
집에 가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푹 쉬도록 하자.

지난 내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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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사진 찍기 취미가 있음에...
• #225 - 꽃을 보며 마음의 진정을......
• #224 - 나이 들 수록 멀리해야 할 사람들
• #223 - 가끔씩 막연하게 그리워지는 1980년대
• #222 - 재택근무시 루틴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 필요
• #221 - 건강식은 반드시 챙겨 먹도록
• #220 - 현 직장의 장점을 찾아보는 이유는...
• #219 - 옛날 노래로 감성 충만
• #218 - 마음의 여유 잃지 않기
• #217 - 책 읽을 시간은 왜 없을까?
• #216 -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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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버티는 게 능사인 시기
• #213 - 공무원 시험을 앞둔 와이프를 보며...
• #212 - 관(성)의 기운이 강한 6월
• #211 - 때로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 #210 - 살면서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할 수 있어야
• #209 - 간만에 다시 찾은 빨래방
• #208 - 계속 되는 야근. 마음의 여유를 지켜야...
• #207 - 오늘 저녁은 치킨 샐러드로
• #206 - 점심 먹고 3시간 넘게 낮잠
• #205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당황과 스트레스
• #204 - 시험 앞두고 스트레스 받는 와이프
• #203 - 오후에 3시간 이상 낮잠
• #202 - 밤거리 사진을 찍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본다
• #201 - 멀어진 인연은 보내고 가까운 인연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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