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

in #busy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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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옴(自求)


사람들이 재산을 많이 모으고, 지위가 높아지기를 원하는 이유는 세상을 구제하고, 사물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몸을 기르고 마음을 즐겁게 하는 바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은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 몸을 위태롭게 하면서, 불행을 다투고 욕됨을 불러온다. 자신을 구할 여유도 없는데 어느 겨를에 세상을 구제하고,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 몸을 기르며, 마음이 즐거울 수 있겠는가? 부유하다는 것은 쓰고 싶은대로 써도 모자람이 없는 것을 말함이고, 귀하다는 것은 몸이 영화롭고 이름이 높다는 것을 말한다. 봉록이 풍족해서 살림이 넉넉하고 지위가 높아져 이름이 영화롭다면, 분수를 지키고 하늘의 명을 따라서 선행을 하고 일을 부지런히 하여 노년을 마친 후 나의 부귀는 자손을 위한 계책으로 삼는 것이 옳다. 이미 부유한데도 더 부유해지고자 하니, 옷 한 벌과 밥 한 그릇 외에 또 무엇을 거기에 더하려 한다는 말인가? 이미 귀하게 되었는데도 더 높이 올라가고자 하니, 말 한 마리와 수레 하나 외에 또 무엇이 더 많아야 된다는 말인가? 욕심으로 인하여 자녀들은 교만해지고 배우자는 사치하게 되어 복이 지나쳐 재앙이 생기니 자신을 위한 계책으로 좋지 않고 후손을 위한 계책으로도 역시 좋지 않다. 홀연히 목숨이 다하여 신령한 것이 몸을 한 번 떠나면 만 개가 넘는 상자에 있는 황금도 나에게 소용이 없고, 천 가지의 생각도 다 허망한 계략일 뿐이다. 살아생전의 번성함과 화려함은 도리어 꿈과 환영을 이루고, 사후에 죄업만 얻어 산처럼 쌓이나 모두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 후회해도 어쩔 수 없다. 꿈 그리고 깨달음(술몽쇄언)



부유하거나 명예롭다고 하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일 뿐 절대적으로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얼마를 벌어야 부자이고 얼마나 인기 있어야 만족할 수 있을지 정확하게 정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바라는 바가 다릅니다. 처음에는 삼시세끼 먹고 무탈하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다가도 내가 활동하는 범위와 여력이 점점 넓어지면서 생활이 여유로워지면 문화(문학과 예술)라는 풍류를 즐기고자 합니다. 원하는 바가 점점 커지면서 그 욕구가 탐욕이 되고 이제는 탐욕이 만족하던 마음을 허물어버립니다.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이란 것은 ‘나’와 ‘타자(나와 관계되는 모든 것들)’와의 공간을 비워두는 것입니다. 내가 타자를 얻으려던 마음(욕구)이 어느덧 타자를 획득하려는 마음으로 그리고 나를 지배하는 마음으로 바뀌면 탐욕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와 타자는 언제나 분리되어 있습니다. 의도라는 본질이 왜곡되어 가면서 그 욕구가 탐욕으로 변태된 후 나의 마음을 온통 잡아먹어 버리곤 합니다. 이제는 나와 타자의 공간이 탐욕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나는 탐욕의 덩어리가 됩니다. 이것이 비이성적 탐욕의 메커니즘이겠지요. 공포심도 마찬가지고요.



Cigarettes After Sex – Affection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섹스를 탐닉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그룹 ‘짝짓기 후의 담배 한두개피’ 노래들을 개조아합니다. 마침 노래제목도 딱입니다. 틀어놓고 또 긴 글을 읽으시려나요?

Affection의 의미가 애정? 혹은 애착? 이런 의미가 되지요? 이것을 마음에 숨겨진 본성으로 본다면 집착심이겠지요. Sex, 식욕, 돈 등은 적당해야 좋은데? 집착과 탐닉이라는 덫에 물려버리면 비이성적 심연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병적이 되어버리죠. 만족을 모르는 헛헛함으로 채워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옛 선인들께서는 중용(中庸)을 강조하셨나 봅니다.

기쁘고 화내고 슬프고 즐거운 마음이 아직 생기기 전을 ‘중(中)’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표출되어 나타나되 모든 행위가 담백하여 적절한 것중절(中節)을 ‘조화(和)’라고 합니다. ‘중(中)’이라는 것은 천하의 근본이고 ‘조화(和)’라는 것이 최고의 도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중화(中和)의 상태에 이르면 세상이 안정되고 만물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습니다.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 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 중용(中庸)

이성에게 호감을 느껴 사랑이 결실을 이루어 사랑을 나누는 것, 나의 능력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하여 벌어들인 돈으로 내게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교환 수단이 돈이라는 것, 배가 고프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생명 활동의 영양분 등... 살아가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인데 이것들을 너무 지나치게 획득하려는 데서 모든 문제가 발생됩니다. 거기다가 이것이 내 몸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것인 양 한 몸인 것처럼 착각하지요. 분명히 나와는 별개의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안되니 화도 나고 마음이 아프고 사라져버리면 공포심 혹은 위축감이 생깁니다. 문제의 원인은 만족이라는 경계선을 너무나 넓혀 한계를 모르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도 탐욕의 경계는 무한대일 것입니다.


자산시장, 특히 가상화폐 시장이 바닥을 모르고 깊이깊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어쩌다 한두 번 있는 것이 아니고 늘 반복되는 사회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돈, 음식, 이성 등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곤 하지요. 그러나 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기 때문에 감정의 동요를 일으킵니다. 잘 생각해본다면 ‘내 것’인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도 맨몸으로 왔고 떠나갈 때도 맨몸으로 떠나갈 것입니다. 빈 수레에서 왔다가 빈 수레로 떠나가는데 그 빈 수레에 담아질 것은 이 세상에 늘 있어 왔던 것들입니다. 인연에 따라서 그 수레에 채워질 양이 다를뿐이지만요. 그러나 그것들은 내가 온전히 취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죽으니까요.

따라서 중요한 것은 ‘빈 수레를 채워 주는 그것들이 나와의 관계 속에서 어떤 삶으로 이끌어 가는가?’입니다.

스팀에 투자한 저는 탐욕적인 투기꾼이기 보다는 낭만적인 선구자이고 싶습니다. 그 근거를 정리합니다.


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


가상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탈중앙화라는 의미는 대자본 혹은 에너지의 집중화를 분산화 시키자는 개념이었는데 오히려 분산화 되어져야 하는 자본 혹은 에너지를 커다란 곳간에서 채굴하여 나의 몸집을 키울 수 있은 소유물이라고 착각하는 것이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분산화는 자본 혹은 에너지 가치의 공유와 주인의식이지 나만이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소유에 대한 욕심(집착심)은 투기거품을 일으킬 뿐입니다. 한탕하는 투기자의 길을 갈것이냐? 선구자의 길을 갈것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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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word.org의 Steem Info와 @penguinablo 님의 weekly report(11/15/2018)를 참고하여 데이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된 수치는 시차에 따라서 변화합니다. 그러나 거시적인 흐름은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현재(2018. 11.21. 1: 19pm) 스팀의 총량은 283,072,654.075, 스팀달러는 13,936,622.326입니다. 그중에서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동성 스팀의 비중은 총 스팀의 대략 30%이고, 거래소에서 매매가 이루어지는 스팀은 대략 여기(유동성 스팀)의 35%(100%-65.2%)입니다. 계산해보면 현재 매 주마다 거래되는 스팀의 비중은 스팀 총량(283,072,654.075)의 대략 10%[유동성 스팀의 비중 29.1%× 현재 매매중인 스팀비중(1-0.652)]정도입니다. 따라서 대략 70%의 스팀은 스팀잇 내부에서 이용되어 거래소 바깥을 나가고 있지 않고 짱박혀 있습니다. 실물 교환 가치로 고안된 스팀 달러도 총 발행량의 10%정도 거래소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의 스팀 플로우(Steem Flow)는 5개월 전의 통계수치와도 비슷합니다.

주식시장에 비유한다면 총 유통 주식이 35%이고 나머지 65%는 회사 내 자사주로 잠겨 있는 경우입니다. 지금 스팀 가격의 변동률은 35%의 스팀 유동성으로 형성된 평가가치입니다. 물론 스팀 재단이 의도적으로 스팀 유동성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회원들에게 13주 파워-다운이라는 족쇄까지도 꽁꽁 채워놓았지요.

표면적으로 보면 스팀은 제로 가치로 쓸데없이 투기판에 의해서만 요동치는 가상vrtual이 아닌 가짜fake화폐일 뿐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의 본질은 탈중앙화입니다. 무엇의 탈중앙화 인가요? 자본과 에너지의 분산화입니다. 현재는 법화(法貨)가 자본과 에너지의 가치를 매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팀잇에서 생산되는 가치도 잠재된 자본과 에너지입니다. 저는 토큰 이코노미의 이상은 그 잠재된 가치가 불균형한 축적 때문에 발생하는 정체됨(중앙집권화, 편중화)이 아닌 자율적 소통이라는 행위를 통해 분산화가 구현되는 것인데 그 소통 수단이 바로 교환행위일 것이고 그 매개체가 가상화폐라고 이해하였습니다. 그 중심에 유틸리티 화폐로서 고안된 스팀의 독보적인 가능성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팀잇에서 생산된 콘텐츠 가치는 잠재된 가치일 뿐입니다. 여기에 스팀이라는 화폐를 통해서 콘텐츠 교환 가치의 기능을 덧붙이는 시도를 하는 것이 스팀잇 플렛폼입니다. 이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를 뭣하러 스팀잇에서 팔면서 경제생활을 영위합니까? 스팀잇과 상관없이 창작하여 돈벌 시도를 하는 것이 훨씬 편안할 텐데요. 사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돈되는 장사하기는 무쟈게 힘듭니다. 콘텐츠 생산자중 성공하는 인구는 극소수이니까요.

투기적 성향에 의해서 스팀의 평가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부수적인 효과일 뿐 메인이 되어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1,179,232명의 스팀잇 유저 중에서 스팀 구매후 400원대로 떨어져 엄청난 가치 손실을 입었거나 싸다고 생각해서 지금 과감하게 스팀을 구매하여 콘텐츠 생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어찌 보면 말달리는 선구자입니다. 그러나 말만 달리다가 끝나는 선구자일수도 있습니다.

꿈을 찾아 탐험하는 타칭 똥멍청이 자칭 낭만 말달리기 선구자(왜 말달리냐면 문예는 언어로 표현하는 말놀이 이기 때문입니다)

법화와 같은 스팀의 교환가치 실현이라는 목적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능동적 투자를 통해 가능성 실험에 참여하고 계신 분(플랑크톤이상)들은 현재 11,000여명으로 1%미만입니다. 참조: 소자본 투자형 콘텐츠 창작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이중에서 포스팅을 통해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은 8,000여명 됩니다. 우리가 스팀잇 내에서 생산하는 포스팅 가치는 발아된 새싹이거나 땅속에 묵혀둔 씨앗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하필이면 한겨울에 발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고 추워라!

주위의 여건(투기적 시황에 따른 요동)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라날 수도 있고 짓밟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스팀의 표면 가치가 0원으로 수렴된다고 할지라도 스팀잇 내에서 생산하는 콘텐츠 가치는 어디가지 않습니다. 구리디 구린 이 스팀잇 베타 플랫폼이 없어지지 않는 한 영구히 박제되어 있으니까요. 무한한 가능성의 성장성으로 잠재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13주 족쇄를 나쁘게만 볼 필요도 없습니다. 독한 마음을 가지고 강제 낭만 선구자의 길을 가도록 스팀재단에서 싸가지 없는 아량을 베풀어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변 여건(투기적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콘텐츠 생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주고 글쓰기 훈련 스팀잇 학원에 다닌다고 생각하시지요. 혹시 모르잖아요. 여기서 어떤 유명한 작자 군단이 나와서 새로운 가능성을 또 실현할지도.... 블라블라블라~

암호화폐라는 상품은 기존 화폐시스템에 대한 대안입니다. 기존 화폐시스템은 사실상 현존하는 자본주의시스템의 엔진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부를 평가하고 거래하는 시스템에 도전하는 제품이 10년 만에 뚜렷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묻어놓고 10년 20년 있다가 꺼내봐야 선택에 대한 성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원히 성과를 못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각오하고 투자해서 그런지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앞으로 비트코인이 귀중자산과 제한적으로 기능하는 화폐의 자리를 굳건이 하는데도 시간 많이 걸릴겁니다. 그동안 며칠전 같은 폭락과 폭등은 여러번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여러 암호화폐가 사라질겁니다. (코인비평) . BCH의 해쉬전쟁과 비트코인SV의 항복선언 [email protected]


아마존 가격.gif

참고로 아마존의 가격차트(로그 스케일)를 덧붙입니다. 상대적인 비교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999년 IT 버블이 꺼지면서 86$ 가량하던 주식이 2년 후인 2001년 9월에 5.6$인 10%미만의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전고점의 회복까지 무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대세 상승중입니다. 저는 그렇다고 아마존처럼 이렇게 달나라로 가는 시세 폭발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마존은 중앙집권적 네트워크 기반으로 하는 사업체이지 분산화를 지향하는 블록체인 이코노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부의 편중화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가치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공유화입니다. 오히려 탐욕과 공포의 거품을 걷어낸 합리적인 이익의 우상향 성장을 바랄뿐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스팀을 가치교환 수단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공고하게 유지되는 시기가 아닐까요? 지금은 대략 만명의 반푼이 똥멍청이 자칭 낭만적 선구자라라고 우겨대는 스팀 투자 유저들 뿐이지만요.

그리고 말만 달리지요.


크라잉넛(Crying Nut) 말달리자

살다보면 그런 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를 알고 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 많으면 성공하나 차 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 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 순 없어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이러다가 늙는거지 그땔위해 일해야해 모든 것은 막혀있어 우리에겐 힘이 없지 닥쳐 사랑은 어려운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 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가만있어 우리는 달려야해 거짓에 싸워야해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말 달리자 이리 띵굴띵굴한 지구상에서 우리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달리는 것 뿐이다 무얼 더 바라랴 어이 이봐 거기 숨어 있는 친구 이리 나오라구 우리는 친구


술몽쇄언(述夢瑣言)


프롤로그
눈뜨고 꾸는 꿈/EMDR(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요법)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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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욕심좀 가져게요 샘...
죽을때 가져갈 수도 없는 몹쓸 돈 때문에 이 쥐랄을 합니다.

안그면 인간이 아니지요. 돈이란게 적당히란 없습니다. 늘 헛헛하지요.

요즘 스팀 시세 때문에 마음도 싱숭생숭해지네요.
차분히 글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기냥 편안하게 글쓰시면 됩니다. 사람 심리가 간사해서요. 나중에 오르면 아마 안팔걸요? 그래서 13주 족쇄가 독한 마음을 먹고 기냥 짱박아서 포스팅하면서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13주 족쇄의 싸가지 없는 매력이지요.

정말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암호화폐는 아직도 초기중에 쌩초기라 생각됩니다.
선구자들은 항상 고난을 겪죠.
싹이 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싹은 텃는데 후덜덜하게 추운 겨울이네요. ㅋㅋ

욕심은 내가 살았있다는 증거아닌지.ㅋㅋ

욕심이 없으면 살수가 없지요. 욕심이 너무 넘처나는게 문제일뿐이지요:-)

낭만적인 투자자나 버티는자가 언제가 웃을수 있길바라며 보클 꾸욱~

이래저래 그냥 가야지요. 뭐... 글이나 쓰면서 말이지요.

그냥 친구 빌려준 돈이라고 생각하고 묻어두려고 합니다.ㅎㅎ

ㅋㅋ. 친구 빌려주면 속터져요. 차라리 학원에 등록해서 수강료로 날렸다고 생각하는게....

제 자신의 믿음이니 기다려 봅니다.
스팀잇에서 놀다 보면 쨍 하고 해가 뜨는 날을 같이 볼 수도 있겠지요.

10년 후면 어떻게 되려나. ㅋㅋ

10년까지는 안갈거 같은데요? 9.99년갈거 같습니다. 히히

나이 한 살 적게 먹어서 더 좋네요. ^^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제게 답글을 하신 말씀이 있었어요.

스팀잇은 일부 마니아들만 사용하는 것 같다.

저도 그 답글을 읽으며 형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형님처럼 멋진 글로 풀어보진 못했지만요. 과연 우리는 반푼이 똥멍청이일까? 아니면 낭만적 선구자일까요?

저도 낭만적 선구자 반열에 끼고 싶은데요.^^

둘다지요. ㅋㅋ. 반푼이 똥멍충이와 낭만적인 선구자 (1도도 투기적 욕심없이 스팀산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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