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

in #busy6 years ago

요즘 스팀 시세 때문에 마음도 싱숭생숭해지네요.
차분히 글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Sort:  

기냥 편안하게 글쓰시면 됩니다. 사람 심리가 간사해서요. 나중에 오르면 아마 안팔걸요? 그래서 13주 족쇄가 독한 마음을 먹고 기냥 짱박아서 포스팅하면서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13주 족쇄의 싸가지 없는 매력이지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252.67
ETH 2426.43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