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busy • 6 years ago 요즘 스팀 시세 때문에 마음도 싱숭생숭해지네요. 차분히 글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기냥 편안하게 글쓰시면 됩니다. 사람 심리가 간사해서요. 나중에 오르면 아마 안팔걸요? 그래서 13주 족쇄가 독한 마음을 먹고 기냥 짱박아서 포스팅하면서 갈데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13주 족쇄의 싸가지 없는 매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