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4)in #busy • 6 years ago 제 욕심좀 가져게요 샘... 죽을때 가져갈 수도 없는 몹쓸 돈 때문에 이 쥐랄을 합니다.
안그면 인간이 아니지요. 돈이란게 적당히란 없습니다. 늘 헛헛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