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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

in #busy6 years ago

제 욕심좀 가져게요 샘...
죽을때 가져갈 수도 없는 몹쓸 돈 때문에 이 쥐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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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면 인간이 아니지요. 돈이란게 적당히란 없습니다. 늘 헛헛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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