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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제게 답글을 하신 말씀이 있었어요.
스팀잇은 일부 마니아들만 사용하는 것 같다.
저도 그 답글을 읽으며 형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형님처럼 멋진 글로 풀어보진 못했지만요. 과연 우리는 반푼이 똥멍청이일까? 아니면 낭만적 선구자일까요?
저도 낭만적 선구자 반열에 끼고 싶은데요.^^
둘다지요. ㅋㅋ. 반푼이 똥멍충이와 낭만적인 선구자 (1도도 투기적 욕심없이 스팀산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