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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몽쇄언(述夢瑣言)] 스스로 불러옴(自求)/스팀의 떡락과 나의 자세(나는 낭만적인 선구자다)

in #busy6 years ago

제 자신의 믿음이니 기다려 봅니다.
스팀잇에서 놀다 보면 쨍 하고 해가 뜨는 날을 같이 볼 수도 있겠지요.

10년 후면 어떻게 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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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까지는 안갈거 같은데요? 9.99년갈거 같습니다. 히히

나이 한 살 적게 먹어서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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