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에 대한 착각은 팽창
오직 무한한 것이 본질적인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 때라야 나는 부질없는 것, 결정적인 의미가 없는 것들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사람이 이미 이승의 삶에서 무한한 것에 맺어져 있음을 이해하고 느낀다면 삶에서의 욕구와 태도가 변화한다. 궁극적으로 사람은 오직 본질적인 것 때문에 가치가 있다. 본질적인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는 헛산 것이다. 다른 인간과의 관계에서도 결정적인 것은 그들 안에서 무한 한 것이 말을 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한한 것에 대한 감정에 도달하는 것은 오직 내가 극도로 제약되어 있을 때이다. 인간의 가장 큰 제약은 자기(自己, Selbst)이다. 자기는 다음과 같은 체험에서 자신을 드러낸다. '나는 그저 그뿐이야!' 오직 자기 안에서의 나의 극도로 좁은 제약을 의식해야만 무의식의 무한성에 맺어질 수 있다. 이 의식성에서 나는 동시에 제약되면서 영원함을 경험한다. 하나로서 그리고 다른 것으로서 그러므로 도른에게 자기의 인식은 '영원에 이르는 창'을 통해 바라보는 것인 동시에 '돌' 속에서의 고유한 본질에 고정함을 의미한다. 하나의 끝없는 확대이면서 동시에 가장 좁은 제약이다.
C. G. 융, 우리시대 그의 신화
내가 창조주라고 말하는 그런 사람을 심층 심리학에서는 자아(自我)가 팽창 되었다고 말한다. 누군가 그렇게 말한다면 한대 때려줘야지.
서첩(書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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