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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감상&잡담

오늘은 날이 좋아 정원을 걷기에도 딱이군요.
다음화에 나올 클레어의 대사가 궁금해지는 마무리입니다 ㅎㅎㅎ

밤하늘에 별을 보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랑을 하고 오솔길을 걷고 그게 별의 본질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토요일 30도 넘는 폭염이네요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

코페르니쿠스는 사랑을 모르는 남자였음이 분명하다. 사랑을 했더라면 그는 분명 느꼈을 것이다. 우주가 자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음을, 이때의 나처럼 분명 느꼈으리라.

이 표현 정말 좋네요.. bb

그런데 왜 클레어의 표정은 진지한건가요.. ㅠㅠ

과연 클레어의 표정이 어땠길래....!

아악!!! 제가 상상한 거완 다른데요! 저런 얼굴이면 어떻게 합니까?! 하하하하하

풉...ㅎㅎㅎ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핳하하하 ㅎ하하하하하
항상 작가님 글을 보고 여운이 있어 심취해 있다가, 작가님 코멘트보고 빵터져버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짤방쎈스 어쩌실거야 ㅠㅠㅠ

ㅋ 아놔 얘 누굽니꽈?

대박!! 잭은 우주의 끝을 보겠네요...ㅋ

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에 정색하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썩은 표정이잖아요

마지막 문장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이게 무슨!

별 보러 간다 할때부터.. 예상했습니다.. ㅋㅋㅋㅋ
뽀뽀~~

입술을 때고 난 후 클레어의 표정은 같이 정수리에 찌릿찌릿 전기오른 거 같은 표정이었겠지요? ㅎㅎ

저 위에 보면 있어요 ㅋㅋ

설마 저얼굴 이었을리가요

오늘은 정원이네요!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당당하게 우주의 끝과 마주할 수 있는 남자가 되진 못했지만, 오늘 했네요, 했어! ㅋㅋㅋㅋ

인공위성이 아닌 확실한 "별"을 보고 싶다면 좀 눈부시긴 해도 해를 보면 되는데.. ^^;


이런 분이 아니셨는데...

띠로리~~하고 분위기가 좋아야 하는데, 왜 클레어의 표정이 진지해졌을까요??
궁금해집니다.

중간 몇 편을 놓쳤더니 따라잡을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ㅜ 이번주에 와이프가 출장을 간다니 막간을 이용해 정주행을 해야겠습니다.

평균 분량이 그리 길지 않아서 금방 따라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D

그녀가 자신의 에메랄드빛 우주에 별을 담으며 감탄했다.

이 문장, 너무 좋아요!

bang.jpg

저도 좋아하는 대목인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별을 바라볼때는 그저 별이라고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별이 아닌 인공위성이라면 신기하기는 하겠지만 왠지 슬플 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저 둘이 보고 있는 건 인공위성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대부분은 육안으로 잘 안 보일 정도로 어둡고 타이밍이 잘 맞으면 그나마 짧은 시간 동안 반짝이거든요.

최근에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곧 따라잡을게요~^^

감사합니다! ㅠㅠb

별에 관한 생각은 클레어의 생각에 더 공감이 가네요. 그냥 밤하늘에 빛나는, 어쩌면 죽은이의 영혼 같기도 한 그것이면 되는 것이지요. 인공위성이니 항성이 아니니 하면서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저런 데이트의 순간에 말이죠. ^^;;; 본질이란 것은 어쩌면 그것에 의미를 두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저런 남자를 설명충이라 한다죠... 도망쳐, 클레어!

ㅎㅎㅎ

잭이 깨어나서 뭔가 큰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에 관련된 일을할까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혼자서 밤마다 외롭지 않으려고
별을 볼까 갑자기 별을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가 마음에 걸리네요 ^^

이글을 잘 이해하기위해서는 3화를 보시고 오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사고의 순간을 찾기위해 역주행 했는데 다시 봐도 작가님소설은 재밌어요. 먼가 건조해보이는 표현조차도ㅋㅋ 광팬인증

이하 3화링크
https://steemit.com/kr/@kimthewriter/2tp4qk-003

우왓. 지금쯤이면 잊혔을 거라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b

“우리는 입을 맞추고.”

크으.... 타이밍..... (요즘 말로 오진다(?)고... ㅋㅋ)
클레어 표정이 어땠을까 궁금해하다가 위에 꼬맹이 사진 보고 풉 ㅋㅋㅋㅋ

귀엽죠? :D

끽연실이 주인장 전용방인줄은 몰랐네요.ㅎㅎ 안주무시나요? 지금 2회 보고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나중에 책 내실 때야 끝낼듯 합니다.ㅋㅋ

제 방인데 다들 거리낌 없이 들어오십니다ㅋㅋ 간접 흡연의 피해에 대해선 책임지지 않습니다.

좋은 소설이네요 저는 시를 쓰고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지요.

[뒷담] 감상&잡담

잭이 이런 표정을 짓는 일이 없기를..

이 잭은 곤란한데요. 장르를 바꿔야 하니...

잭의 아픔을 치유하는 건 결국 지미가 아닌 클레어일 수도 있겠군요...

이렇게 귀여운 반려견 하나면 충분할지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피스에 대해 포스팅해주셨네요. 좋은 하루되시길 ㅎㅎ

그리피스는 과거 얘기고 본문의 배경은 과학 아카데미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정성글에는 추천입니다. 그리피스를 제가 좋아합니당 ㅎㅎㅎ

김작가님 잘 보았어요.

한 가지 살짝 제안^^

인터넷 연재를 따라가려면
정주행을 해야하는 데
한번 시도해보니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매 꼭지마다
그 앞 부분에 한 문단 정도 요약 내지 줄거리를 살짝 얹어주시면 어떨까요?

이전 흐름을 알면 꼭 정주행 안 해도
그 편만 읽고 이해가 될 거 같거든요.

예전에 생각해 본 건데 이 작품과는 맞지 않을 것 같더군요. 줄거리의 흐름보단 주인공의 상념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거든요. 또 단지 이전 회뿐 아니라 1회에서부터 깔아 오는 복선들이 있어서 전체를 다 보지 않으면 뒤에 이해 못할 부분이 반드시 나옵니다.
한 챕터가 끝나거나 주말에는 사진 포스팅을 올리는데 그때 조금씩 달리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매회 분량이 그리 길지 않아서 드라마 정주행하는 것보단 짧게 걸릴 겁니다 :D

정말 경아님의 말씀처럼, 후에 책으로 엮어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여지는 남겨 놓고 있습니다.

배고파요 ㅠ 엄마가 냉면 해준다는데
엄마 냉면 맛없는데.. 아
(편하게 놀다 가시라기에..ㅎㅎ;)

그 냉면 저 주세요ㅋㅋㅋ

진지한 표정... 뒤가 궁금하지만 내일 쓰시겠죠? ^^
인공위성은 잘 안보이지 않을까요? 오히려 샛별이 더 잘보인다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위에 호돌박님 댓글에도 달았듯이 인공위성은 조건이 맞아야 잘 보인다고 하죠. 그런데 세간에는 잘 보이는 건 인공위성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도 많더군요. 본문의 두 사람처럼요.

네... 그렇죠. 그렇게 알고 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소설을 어제부터 야금야금 읽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님의 민낯(진면목)을 살피려면 주종목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제가 사실 작가님의 소설 읽기는 버거웠거든요. 너무나 많이 쌓여있어서요. 감금증후군이란 표현이 확 와닿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진도 빼겠습니다.

ps. 키스로써 정수리까지 짜릿한 전기를 느낀 그 주인공은 탄트라 수행의 근기가 있나봅니다. 개부럼~. ㅋㅋ(저는 하부에 찌릿함만! 본능충실 피터)

오옷... 감사합니다. 첫키스에서 정수리에 전기 오르는 건 흔한 일 아닌가요?

우와앙!

피터 세번 죽임!!!!!!!!!!!!!!!!!!!

흔한 일이 아닌가요...

이제 진도 다뺐습니다. 한편 남았네요. 오늘 불금이라서 그런지 술술 읽혔습니다. 김작가님은 고급지게 유머도 있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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