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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좋아 정원을 걷기에도 딱이군요.
다음화에 나올 클레어의 대사가 궁금해지는 마무리입니다 ㅎㅎㅎ

하늘의 별을 바라볼때는 그저 별이라고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별이 아닌 인공위성이라면 신기하기는 하겠지만 왠지 슬플 것 같습니다 ㅠㅠ

사실 저 둘이 보고 있는 건 인공위성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대부분은 육안으로 잘 안 보일 정도로 어둡고 타이밍이 잘 맞으면 그나마 짧은 시간 동안 반짝이거든요.

과연 클레어의 표정이 어땠길래....!

풉...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썩은 표정이잖아요

대박!! 잭은 우주의 끝을 보겠네요...ㅋ

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에 정색하나요 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제가 상상한 거완 다른데요! 저런 얼굴이면 어떻게 합니까?! 하하하하하

아하핳하하하 ㅎ하하하하하
항상 작가님 글을 보고 여운이 있어 심취해 있다가, 작가님 코멘트보고 빵터져버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짤방쎈스 어쩌실거야 ㅠㅠㅠ

ㅋ 아놔 얘 누굽니꽈?

마지막 문장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이게 무슨!

중간 몇 편을 놓쳤더니 따라잡을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ㅜ 이번주에 와이프가 출장을 간다니 막간을 이용해 정주행을 해야겠습니다.

평균 분량이 그리 길지 않아서 금방 따라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D

최근에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곧 따라잡을게요~^^

감사합니다! ㅠㅠb

이글을 잘 이해하기위해서는 3화를 보시고 오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사고의 순간을 찾기위해 역주행 했는데 다시 봐도 작가님소설은 재밌어요. 먼가 건조해보이는 표현조차도ㅋㅋ 광팬인증

이하 3화링크
https://steemit.com/kr/@kimthewriter/2tp4qk-003

우왓. 지금쯤이면 잊혔을 거라 생각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b

잭이 깨어나서 뭔가 큰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별에 관련된 일을할까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혼자서 밤마다 외롭지 않으려고
별을 볼까 갑자기 별을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가 마음에 걸리네요 ^^

오늘은 정원이네요!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당당하게 우주의 끝과 마주할 수 있는 남자가 되진 못했지만, 오늘 했네요, 했어! ㅋㅋㅋㅋ

띠로리~~하고 분위기가 좋아야 하는데, 왜 클레어의 표정이 진지해졌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끽연실이 주인장 전용방인줄은 몰랐네요.ㅎㅎ 안주무시나요? 지금 2회 보고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나중에 책 내실 때야 끝낼듯 합니다.ㅋㅋ

제 방인데 다들 거리낌 없이 들어오십니다ㅋㅋ 간접 흡연의 피해에 대해선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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