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4

in #kr-pen6 years ago

김작가님 소설을 어제부터 야금야금 읽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님의 민낯(진면목)을 살피려면 주종목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제가 사실 작가님의 소설 읽기는 버거웠거든요. 너무나 많이 쌓여있어서요. 감금증후군이란 표현이 확 와닿습니다. 조금씩 천천히 진도 빼겠습니다.

ps. 키스로써 정수리까지 짜릿한 전기를 느낀 그 주인공은 탄트라 수행의 근기가 있나봅니다. 개부럼~. ㅋㅋ(저는 하부에 찌릿함만! 본능충실 피터)

Sort:  

오옷... 감사합니다. 첫키스에서 정수리에 전기 오르는 건 흔한 일 아닌가요?

우와앙!

피터 세번 죽임!!!!!!!!!!!!!!!!!!!

흔한 일이 아닌가요...

이제 진도 다뺐습니다. 한편 남았네요. 오늘 불금이라서 그런지 술술 읽혔습니다. 김작가님은 고급지게 유머도 있으셩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085.79
ETH 2543.81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