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탐구 #295 - 한숨을 돌리며...
한숨을 돌리며...
No. 295
2023. 07. 06 (목) | Written by @jin-zzang
오늘의 내면 탐구
한숨을 쉬는 것이 아니다. 한숨을 돌렸다. 재택근무 하는 날에는 퇴근, 저녁식사, 운동, 집안일이 이어진다. 오늘은 와이프가 밤 10시쯤에 집으로 오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가능한 집안일을 끝내는 게 좋다. 와이프가 집으로 온 후에도 추가적으로 일들을 하고 이제야 숨 돌린다. 어째 재택근무 하는 날이 더 바쁜 것 같다. 일단 일이 끝났으니 좀 쉬었다가 자야겠다. 복잡한 생각은 해봐야 에너지만 소모되니 하지 않는 것으로...
지난 내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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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 갑자기 찾아온 피로
- #289 - 사기꾼을 늘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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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 OOO가 해결된다고 인생은 풀리지 않는다. 대안은...
- #285 - 회사에서 꼰대나 또라이를 만나면...?
- #284 - 카톡으로 가끔 메시지를 보내는 옛 직장 동료를 차단하며...
- #283 - 해고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 #282 - 우리나라 직장인 40대 가장의 현실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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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때
- #279 - 와이프 퇴근 직후가 긴장 타임
- #278 - 주말이 더 바쁘다;;;
- #277 - 석식 후 깜빡 잠이 들었다
- #276 - 빠른 시일내 하고 싶은 것
- #275 - 강남에 가도 흥이 안 나는 이유는 뭘까?
- #274 - 어떻게 해야 행복한가
- #273 - '목적의 난민'에서 벗어나자
- #272 - 나이 들면서 오히려 없어지는 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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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변화가 필요할 때
- #269 - 평화는 깨졌다.
- #268 -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
- #267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 왜 안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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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비우기가 필요하다
- #262 - 포켓몬 빵 오랜만에 구하다!
- #261 - 40대부터는 아플 나이인가?
- #260 - 행복은 현재의 순간에서 찾아야지
- #259 - 좀 더 계획적인 한 주를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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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산뜻한 배부름이 필요하다
- #256 - 빨리빨리가 잘 안 돼서 답답한 하루
- #255 - 새로운 맛집에 감사함을 느끼며...
- #254 - 혼이 빠진 듯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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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 - 점심은 맛있게... ^^
- #251 - 이번엔 녹록치 않았던 추석 연휴
- #201 ~ #250
- #151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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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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