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f’ poem] the planaria 플라나리아
[EN][KR]
나의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했다.
어떤 이에게는 어떤 부분만,
또 다른 이에게는 다른 부분만을 말하는,
나 자신이 마치 플라나리아처럼 징그러웠다.
부분부분 잘려도 살아나는 플라나리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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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someone to be able to tell
everything about me,
I say something to someone,
and I say something else to others.
I was as disgusting as a planaria myself.
Like a planaria that survive
even if it was cut into pieces.
written by @madamf MadamFlaurt
#詩 | #poem | #planaria | #memyself | #마담플로르의거친시
[madamf’s poem]
天長地久 my first love story
그의 그녀, the Bitter End
불가마 Furnace
the Sweet Memory 달콤한 기억
난 심장이 없어 I have no heart
꽃개수구 the Flowerhole
마음이 가렵다
아파할 일이 많은 연인은
나로부터 휴가를 떠나자
스르르 나아있었다.
사랑한다. 미안하지 않다.
나무가 되겠다던 나의 약속은 잊어줘
Expiration 시효소멸
the Impolite 무례
그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나쁜 남자였습니다.
the Thorn 가시
the Gossip 거리, 꺼리
어떠한 상념도 없는 순간이 있다.
A bullet in my brain 내 머릿속 탄환
Lovely write up and great photo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잘라도 산다고해서 얼마나 많이 잘랐었는지..
생명.. 그래도 되는건줄 알았습니다.
플라나리아...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말들이네요~
내가 가진 모든 부분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자르면, 두 마리가 되는.. 아이 무서워!ㅎㅎ
쏠메님이 더 무서워요 ㅎㅎ
뭔가 짠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
사람들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모두 짠한 구석이 있잖아요.
빅피쉬님, 잘자요.^^
플라나리아 이름은 참 이쁜데, 앗 깜짝이야 ㅜㅜ 미안하다, 플라나리아! ㅠㅠ
그쵸?^^
이름이 이쁘죠 ㅎㅎ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