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Ripple (XRP) 투자가치 & 투자이유 그리고 그 배경(팜장기포트폴리오: 현재까지 마지막 글)

in #krwhale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시골사람입니다.

“왜 리플에 투자하셨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좋아합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싫어합니다. 저는 후자였습니다. 그리고 리플을 작년 9월까지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단 한가지 이유때문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은행을 해체해도 모자를 판에 은행을 위해 일하다니…”

그렇습니다. 바로 저 생각때문에 투자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9월이 되어서야 리플에 투자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왜 리플에 투자해야하는지, 그 가치와 이유를 찾게 되었고, 찾았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팜에서 나온 리포트를 많이 인용합니다. 절대로 완역을 하지 않고, 살을 붙이고, 저만의 설명을 포함시킵니다. 기본적으로 팜해변의 비밀이란 리포트를 참고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투자자문을 하지 않고, 각각 코인의 투자가치를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투자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Ripple 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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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from https://cryptocurrencynews.com/price-analysis/ripple/ripple-brad-garlinghouse/


가상통화의 시조

.
우리가 알기로는 가상통화라는 것이 최근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것입니다.

중세유럽에서는 이미 가상통화라는 것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가상통화는 그들만의 네트웍에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16세기 이탈리아는 이미 가상통화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프랑스의 루이 11세때, 프랑스에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Lyon Fair라고 합니다. 이때, Lyon은 유럽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 사정은 이러합니다.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가져왔고 Lyon에 전시하고 판매했습니다. 아시아권에서 가져온 실크와 중동지역에서 가져온 향신료등이 사람들을 매료시켰지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엇으로 지불해야할까….

바로 지불방법이 쉽지 않다는 문제입니다.

당시 부도덕한 상인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 시대에 사용하는 금화를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금을 조금씩 깎아 내서 지불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당시 금화는 균일한 품질이나 무게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금의 품질도 지역에 따라 다르고 품질도 따로 놀았다고 합니다. .

또한, 좋은 금화를 이전해서 그것을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했다 하더라도, 언제든 도둑이나 강도 해적과 만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도둑, 강도, 해적을 피해서 겨우겨우 박람회장으로 간다 하더라도, 때로는 부패한 지역공무원과 또 거래를 해야했습니다. 산넘어 산의 길입니다.
바로 보안이 문제였습니다.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상인들이 Lyon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 한 몫을 잡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용감하지 못한 상인들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길이 그들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의 사업자들은 이를 해결해야할 방법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 사업가들중의 한명이 은행가와 만나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그 상인은 일단 은행가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대금결제를 위한 가상화폐를 만들고 결제될 때마다 1.5%의 수수료를 지불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민간인이 만든 가상화폐의 시작은 바로 이때, 1500년대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이 상인과 은행이 만든 가상화폐 덕분에 그 상인은 Lyon에서 가장 부유한 거래를 한 사람이 되었고, 가장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유럽의 군주들은 금화와 은화를 거래방법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온전하게 금화와 은화가 거래되기를 바랬지만, 부도덕한 상인들과 부패한 공무원들은 군주의 눈을 속이고 금을 깎아서 거래하거나 질나쁜 금화와 은화를 만들어내서 유통시키곤 했습니다.

군주들은 이미 충분한 재산을 가지고 있으니 부도덕한 짓을 해야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은 곳 은행가들에게 떠넘겨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은행가들이 해결할 방법을 제시했는데 그것이 바로 에쿠 드 마크 (ecu de marc)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The warrior monks who invented banking”
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출처: BBC뉴스 2017년 1월 30일)

에쿠 드 마크, ECU라고 부르는 이것은 일종의 가상통화였습니다. 이것은 특정 가맹점 및 은행가 그룹이 공유하는 종이장부에 기제하였을 때만 유효하게 존재했지요.

이것은 사실 그러나 가상의 거래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실제가치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제가 링크를 걸어 놓은 BBC 에세이에서는 ecu de marc가 어떻게 작용을 했는지 보여줍니다.

BBC에 따르면,

피렌체 양모 구매를 원했던 리옹의 상인은이 은행가는 데 가서 어음 교환 (bill of exchange)을 빌릴 수있었습니다. 이것은 신용 기록 (차용 증서) 이었지만, 프랑스의 리브르 또는 피렌체 리라에서는 명칭이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의 가치는 ecu de marc , 은행가의이 국제적인 네트워크에 의해 사용되는 개인 통화 로 표현되었습니다 .

리요네즈 상인이나 그의 대리인이 피렌체에 여행을 간다면 리용의 은행가로부터받은 환어음은 기꺼이 현지 통화로 교환해주는 피렌체의 은행가들에 의해 인정되었습니다.

당시 ECU라는 마크는 거래를 안전하고 신뢰할 만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바로 에쿠 드 마크라는 것 때문에 군주에게도 도움이 되었고, 당시 상인들은 믿고 거래를 하였으므로 손해보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에쿠 드 마크는 가상통화였기 때문에 금이나 은을 운송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Digital Ecu de Marc

이러한 역사가 있는 가상화폐가 디지털 시대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도 아니고 이더리움도 아닙니다.

이미 전세계의 상위 50개은행중의 1/3이 사용하기로 합의했고 전세계 은행간 거래표준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digital ecu de marc는 전세계에 돈을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 방식은 500년전의 방식과 동일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돈을 이전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십니까? 3~5일입니다.

그러나 digital ecu de marc는 5~10초안에 돈을 이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는 60% 저렴합니다.

이미 많은 나라의 은행들이 digital ecu de marc의 사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일본의 은행중 56개가 사용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이 digital ecu de marc는 전세계의 표준이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이동되는 통화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하루에 은행간 이동되는 금액은 20조달러에 달합니다.

Before XRP

SWIFT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Ripple의 XRP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리플이 처음이 아닙니다. 사실, 이미 전 세계에는 ecu de marc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모던화된 것이죠.

1973년 이전에는 통일된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SWIFT라고 부르는 지불네트워크입니다. 현재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은행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은행간 송금을 위한 통일된 방법을 모색했죠. 그리고 고안한 네트웍에는 현재 1만 1천개의 은행들이 회원이 되어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소요되는 금액은 연간 5조달러에 달합니다.

이러한 SWIFT네트웍은 나름대로 잘 작동했습니다. 문제점이 발생하기 전까지는요…

이 네트웍의 문제는 느립니다. 3~5일이라는 시간은 당시에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2018년입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빠르게 움직이는데 3~5일이 소요된다니, 이건 늦어도 너무 늦은 것입니다.

게다가 불투명했습니다. 전송비용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후불로 지불했습니다. 즉, 내가 약속한 금액을 전송한다 하더라도 받는 사람은 2~10%의 수수료를 내고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SWIFT는 실제 돈을 전송하지 않습니다. 모든 회원은행은 담보를 제공하고 그것을 위한 별도의 계정인 nostro라는 것을 개설해야합니다. 유럽중앙은행에 따르면 이 담보계좌에 4330억달러가 보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담보… 뭔가 떠오르십니까? 바로 부채와 연결됩니다. 은행간 부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게다가 실제 돈을 전송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즉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갑이 한 은행(A)에서 SWIFT코드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을이 거래하는 다른 은행(B)으로 보내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돈을 전송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메시지를 받은 B은행은 을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돈을 을에게 줄 뿐입니다. 실제 돈은 전송되지 않습니다. (출처: 팜, Investopedia)

신속하고 안전한 송금

Ripple XRP

우리가 잘 아는 리플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으로 큰 암호화폐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은행간 송금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오래된 프로젝트입니다. 2004년부터 시작되었죠. 당시 이름은 Ripplepay라는 것이었습니다.

리플에 관한 글을 읽다보면 주목할 만한 인물 몇명이 등장합니다. Ryan Fugger라는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Jed McCaleb, Chris Larsen, Brad Garlinghouse라는 사람이죠. 모두 Ripple과 관련된 사람들이고 리플을 위해서 일하거나, 일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 중 한명, Jed McCaleb은 따로 나와서 또하나의 암호화폐를 소개합니다. 그것이 바로 Stellar이죠.

Stellar의 비지니스 모델과 Ripple의 비지니스 모델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단지 Stellar (제가 더 선호하지만)는 fee가 거의 없다는 것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좀더 쓰인다라는 것이 다릅니다.

하여간…

리플의 목적은 신속하고, 안전하고, 그리고 투명한 은행간 송금입니다.

Ripple의 특징

빠르다, 투명하다, 저렴하다, nostro계정이 필요없다.

Rippled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ecu de marc의 역할을 그대로 합니다. 대신 종이가 아닌 디지털 장부를 이용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들은 마치 PayPal이 돈을 전송하는 것과 동일한 일을 합니다. 단지 은행간역할을 한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3~5일의 전송기간이라는 것이 별것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환율"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내가 이곳에서 1000달러라는 돈의 가치가 원화로 얼마일 것이다라는 것을 고려하고 보냈다 하더라도, 한국에 도달한 그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제 보낸 돈의 가치는 며칠간의 환율춤을 추다가 갑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얻을 수도 있고, 덜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리플은 실시간 환율과 비용을 정확히 알 수 있고 처리는 5에서 10초사이에 끝납니다. 환율변동폭이 없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거의 없다고 말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송비용이 SWIFT보다 약 42%정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현재의 처리상태를 보아 그러하다는 것이지 더 많은 은행들이 이용하게 되면 비용은 더 낮아질 것이라고 하는군요. 60%까지 말입니다.

앞서 nostro라는 계정을 말씀드렸죠. 리플을 이용하게 되면 이 계정에 필요한 담보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33%가량이요. 이렇게 되면 은행도 부담이 줄어듭니다. 은행운영에 있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은 은행의 입장에서 보면 환영할만한 일이죠.

최근의 동향

일본은행의 움직임

최근 일본에서는 61개의 은행들이 모여 "MoneyTap"이라는 새로운 XRP 기반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요일과 관계없이 즉시 거래 및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수료절감과 거래시간 단축이라는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Ripple은 Uphold라는 디지털 지갑을 발표했는데, 이것은 화폐통화, 상품 및 cryptocurrencies를 보유할 수 있는 통합된 지갑이라 하는군요. 따라서, 이를 이용하게 되면, XRP를 23개국의 통화, 4가지 상품 및 7가지의 암호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100개가 넘는 금융기관이 Ripple의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거래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80만건이 거래되고 있고, 최고 160만건까지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는 2013년 은행간 거래치보다 4배에 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팜)

추천가격 변화

없습니다.

팜이 처음 추천했을 때, 이들이 제시한 상한투자한계는 $0.20이었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가격선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던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10월까지 그랬지요. 그러다가 폭발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지목하는 한 나라에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암호화폐가 Ripple입니다. 그리고 그 혜택을 본 사람들이 많죠.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감사의 머리를 조아려야 할 사람은 현재 Ripple의 CEO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때문에 갑자기 그 사람은 세계 10대 재벌에 속하게 되었죠.

팜에 따르면 $2까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이상을 쉽게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는 아시겠지만, 발행갯수때문입니다. 1천억개의 리플이 발행됩니다.

이것은 저만의 계산법이지만, 나름 엉성하게 가격을 추측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리플의 발행갯수는 총 100,000,000,000개

1천억개일 경우 최대한 오를 수 있는 값은 1달러 단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토탈 마켓캡인 $452,140,718,514의 수준에서는 그렇게 봅니다. (과거 절반수준이었을 경우 저는 10센트 단위까지 오를 것으로 봤습니다. )

그리고 한자리씩 옮길 수록 최대한 오를 수 있는 단위를 줄여갑니다. 1백억개일 경우 10달러 단위가 최고, 1십억개의 경우 100달러 단위가 최고...이런 식으로요.

그렇게 볼 때, 현재 사용되는 정도와 거래량을 상상해 보면, 약 2달러라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목표입니다. 우리는 이미 3달러가 넘는 가격을 봤잖아요? 좋은 시간이였죠...저도 조금 벌기도 했고...물론 저는 현금화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나 다른 코인에 투자하기 위해 전환을 하죠. 소위 farming을 했죠.

그런데, 요즘의 이용추세를 보면, Ripple을 farming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조금 아깝습니다. 그래서 갖고 있는 것을 그냥 쥐고 있기로 했습니다.

아! Farming이라는 표현… 처음 보시죠? 제가 이용하는 방법을 그냥 글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여기요 → Part 2: 알트코인을 키워서 유망한 비트코인/알트코인 갯수 늘리기

이제, Ripple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단지 단타치고 나가기엔 좀 아까운 암호화폐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드디어 팜에서 제시한 모든 장기투자 암호화폐에 관한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된 이야기가 나오면 몰아서 올리겠습니다. 또한, 팜이 새로운 코인을 추천한다면 그때 다시 장기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 추천받은 암호화폐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단기포트폴리오용 코인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팜장기포트폴리오

BTC - $25,000
ETH - $400
Monero - Hold
Factom - $50
Storj - $1
Ethereum Classic - $25
Dash - $800
Ripple - Hold
OmiseGo - $20
Gas - $45
NEO - Hold
ZenCash - $40
Cindicator - $0.30
Aion - $10
Gifto - $0.80
Steempower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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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부는 전에 파악 올랐을때 일부는 정리하고 일부는 장투로 같고 있습니다. 보팅 리스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old의 의미가 어쩌면 예상보다 많이 오른 상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리플이 달러처럼 기축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보유량은 쉽게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유량은 아마도 거의 안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고값이 1불단위로 밖에는 예상하기가 어렵죠.

리플의 시스템인 xRapid 와 xCruuent 로 이루어져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중 XRP가 쓰이는 건 xRpaid이고 은행들이 도입하는 건 xCurrenct로 알고 있는데 혹시 정확한 내용 알고 계신가요?

조사해봐야겠습니다. :)

은행과 XRP시세와는 호재성 이벤트 이외에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은행은 X-Rapid 이외의 기술(Inter ledger, X current, X via 등)을 사용할것이기 때문에 XRP와는 아무 관계도 없고 XRP시세와 은행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저들이 처음엔 그럴 목적으로 했었다는 것이죠 :)

가상화폐의 기원까지 보게되니~더 확신이 드네요!!저희 남편은 가상화폐에 대해선 네거티브해서 그 얘기만 나오면 대립각이라 대화가 단절 되거든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팔로우하고 자주 소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팔합니다.사실 90% 사람들은 네가티브해요. ㅎㅎ

글죠??그래도 스팀잇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다행이어요^^

암호화폐와 관해서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둘중에 하나겠죠...미래에 바라보면, 바보이거나 시대를 앞서가거나 ㅎㅎㅎㅎㅎㅎ

기회를 놓칠바엔 바보인게 나을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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