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외, 2018.08.27.-

in #kr6 years ago (edited)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외, 2018.08.27.-
[메모蟲] 겸용의 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018-08-27 )
2018.08.27.월.07:47, by @SteamSteem,

20180525금0622utc+9_SteamSteem_steemThumbNailV2_[학습충-기간별]주간학습mem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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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충] 관련 글들.

[학습蟲: 기간별] 주간(週間)학습 2018.05.25.금-
[메모蟲: 기간별] 주간(週間)학습 2018.05.25.금-
( https://steemit.com/kr/@steamsteem/memo-2018-05-25 )
2018.05.25.금.04:31, by @SteamSteem

[학습蟲: 기간별] 월간(월間)학습 2018.07.02.월-
[메모蟲: 기간별]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018-07-02 )
2018.07.02.월.04:21, by @SteamSteem

[학습蟲: 기간별] 월간(月間)학습 2018.08.01.수-
[메모蟲: 기간별]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018-08-01 )
2018.08.01.수.06:30, by @Steam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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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제별 세분화 시작.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외, 2018.08.27.-
[메모蟲] 겸용의 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018-08-27 )
2018.08.27.월.07:47, by @SteamSteem,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투자, 2018.08.23.-
[메모蟲] [코인충] 겸용의 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2018-08-23 )
2018.08.23.목.13:47, by @SteamSteem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eos, 2018.08.23.-
[메모蟲] [코인충] 겸용의 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eos-2018-08-23 )
2018.08.23.목.06:30, by @SteamSteem

[학습蟲: 주제및기간별] 코인 Steem , 2018.08.24.-
[메모蟲] [코인충] [투자충] [스팀충]겸용의 글.
( https://steemit.com/kr/@steamsteem/steem-2018-08-24 )
2018.08.24.금.18:58, by @Steam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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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음악

성악

명칭 구분 음역대
소프라노 여성 C4 - C6
메조소프라노 여성 A3 - A5
알토 여성 F3 - F5

테너 남성 C3 - C5
바리톤 남성 G2 - G4
베이스 남성 E2 - E4

everipedia 는 조금 다르다. voice-type
https://everipedia.org/wiki/lang_en/Voice_type/

프레디 머큐리 의 공연 영상들을 보면,
영화에 젊은 시절로 나온 것 보다 좀더 백인 쪽에 가깝고,
그 전에는 레바논 이나 시리아 계통 출신으로 얼핏 알고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인도나 파키스탄 계통으로 나와서 좀 의아했었고,
영화초반에는 젊은 그 모습이 프레디 머큐리와 전혀 다른 이미지라서,
영화에서 어떻게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 만땅 이었는데,
나중에 콧수염 하나 진하게 붙이니, 아주 비슷해 지더군요.

저는 영화에 나온 1985 윔블리 공연도 좋지만,
1981년 몬트리올 공연을 영화로 만든 것을 가장 좋아하고,
즐겨 감상합니다.

https://steemit.com/kr/@cheongpyeongyull/7pzvjs#@steamsteem/re-cheongpyeongyull-re-steamsteem-re-cheongpyeongyull-7pzvjs-20181202t205901547z

American Civil War Song: When Johnny Comes Marching Home

영화

[팩트체크] 영화 '국가 부도의 날', 한은이 IMF행 막았다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3090.html

시인

청평에 함께 사시는 시인 친구가 있으시군요.
작가 분들이 여유있게 살기 좋은 동네로 상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화는 돈내고 많이 봐도, 시는 돈내고 본 적이 거의 없고,
시집을 평생 딱 한번 사본적이 있어서,

시인들이 실질적으로 다른 업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연관된 다른 업을 가지고, 또는 여유있게 벌어두시고,

시를 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요?

최근에 우연히 만난 한 어르신도 시인이라고 하셔서
궁금하여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https://steemit.com/kr/@cheongpyeongyull/a-friend-s-collection-of-poems#@steamsteem/re-cheongpyeongyull-a-friend-s-collection-of-poems-20181127t214734482z

만화

여행

서울

남산에 올라보지 않으셨다면,
남산 여유있는 반나절 남짓한 산책으로도 좋고요,
케이브카 타고 올라갔다 걸어내려오는 것도 좋은 소풍이지요.

가까이서 즐기는 산책로가 아니라면,
굳이 여러번 할 일은 아닌데,

안가보셨다면, 한번쯤은 가볼 만한 서울 명소라고 봅니다.

명동쪽으로 내려오면서, 도심을 조금 즐기셔도 좋고요.

여친과 가볍게 한번 가보시기 좋은 코스..

타워 꼭대기의 회전식당에서 궂이 비싼 식사할 필요는 없고요,
(원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도)
명동쪽으로 내려오면, 많은 식당들 있고요.

한때 남산 하산길에 남산 돈까스 유명했는데,
요즘은 옛날 맛이 안나고, 성의가 없는 듯 ?

https://steemit.com/kr/@urobotics/re-steamsteem-re-urobotics-woolgom-20181202t113059021z#@steamsteem/re-urobotics-re-steamsteem-re-urobotics-re-steamsteem-re-urobotics-woolgom-20181202t224322860z

사회, 교육, 문화

남녀

음..

의심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더 가까이 해서는 안될 대상으로 생각됨.
남자가 입이 거친 것보다, 여자 입이 험한 경우가 더 가까이 하기에 피곤한 일이지요.

포스팅은 함 가보지요.

공산주의 논란은 여러 생각이 있겠지요. 현대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하도 시대가 빨리 변해서,
bitcoin 출현 이후를 새로운 현대로 정의해야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 중이긴 하지만요. ㅋㅋ

https://steemit.com/kr-movie/@cowboybebop/re-steamsteem-re-cowboybebop-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tkhol--ebs--1543634578653-20181203t085556378z#@steamsteem/re-cowboybebop-re-steamsteem-re-cowboybebop-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steamsteem-re-aileecho-re-tkhol--ebs--1543634578653-20181203t090549207z

신입생 70% 가 외국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3496.html

어디 지방대학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평택 초등학교. 한국 변화가 급격하군.
글로벌 생존 역량을 키워야 할 때.

보험금 노려, 남편, 애비, 애미 살해 시도 ㅋㅋ
ㅋㅋ 애미 애비 살해 시도에 공범이 두려워서 신변보호 요청하여 발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5/2018101501967.html

세계

프랑스

뉴 칼레도니아, 남태평양 프랑스령
국민투표, 독립거부 프랑스 잔류결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4/2018110402669.html

베트남, 인도차이나, 역사


( youtube.com/watch?v=lnvCmyhQOT0 )

중공

Harvested alive -10 years investigation of Force Organ Harvesting


youtube.com/watch?v=Od3Q6O7HMy8

미국

11월11일 은 1차 대전 종전일 이지요.
미국 veteran's day 가 1차대전 종전일에 맞추어 놓고,
국가 공휴일로 쉬나 보군요.

몇월 몇째주 무슨 요일 식의 공휴일이 아니라,
날짜로 공휴일을 박아놓고, 일요일과 겹치면,
다음 월요일을 observed holiday 로 쉰다는 말이군요.

1차대전을 통해서 미국이 사실상 세계 최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으니,
그 종전일을 기념하는 것이 의미있겠네요.

https://steemit.com/dclick/@floridasnail/-veterans-day--1542029761578#@steamsteem/re-floridasnail--veterans-day--1542029761578-20181118t112445402z

달러 기축,
경제 제재, 미국 재무부 직접 은행들 연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2508.html

대마초 금지는 미연방 정부가 대마초의 판매, 재배 및 사용을 일체 금지했던 80년 전 시작되었다. 앞으로도 연방 차원의 불법화는 지속되겠지만, 오래 계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렇다면 미국 내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가 불가피한 이유는 무엇일까? 점점 더 모멘텀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 내 9개 주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되었고, 31개 주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만 합법화된 상황이다.

2017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64%가 대마초 합법화를 지지했다.

재미있군요.

https://steemit.com/kr/@pius.pius/--1541674029597#@steamsteem/re-piuspius---1541674029597-20181202t133255957z

19세기 까지는 미국에서 대마 생산이 권장사항이었다니,
새롭군요.

마치 지금 일부 후진국에서 대마 생산을 권장하는 것과 비슷한 것인가요?

https://steemit.com/kr/@pius.pius/6vbxo7#@steamsteem/re-piuspius-6vbxo7-20181202t13422221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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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中, 좁쌀만한 스파이칩으로…美기업·CIA 기밀 털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보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22374

러시아 간첩들에 의한
진짜 해킹 상황은 이런 것이겠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6/2018100600086.html

英 MI6 수장 “중국으로 세계의 균형 기울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0706.html

불황 장기화, 무력 충돌 가능성

역사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문제는 무력 충돌로 비화될 수 있다. 벤저민 프리드먼 하버드대 교수에 따르면 경제 불황의 장기화는 소수집단이나 다른 나라들에 대한 반감 등으로 번지기도 하는데, 이것이 테러리즘, 더 나아가 전쟁에 불을 지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경제대공황 시기에 미국의 허버트 후버 대통령은 1930년 자국 노동자와 농부들을 무역 경쟁에서 보호하기 위해 '스무트-할리 관세법'을 제정했다. 이후 5년 동안 국제 무역 규모의 3분의 2가 줄어들었고, 10년도 안 돼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물론 전쟁 발발 배경에는 여러 복합적 요인이 있었지만 경제적인 요인도 한몫했다는 믿음은 나름 논리가 있다.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1825.html

핵과 미사일이 북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은 수단은 아닌 것 같고요,
개혁 개방 등 여러 수단 중에 하나의 수단일 것으로 보이고요,

하긴 개혁 개방되면,
지금 같은 폐쇄 폭압 정권이 과연 살아남기 힘들긴 하겠네요.

남한을 적화하기 위해서는
다른 수많은 수단들과 함께 동원해야되겠지만,
사실상 유일한 수단으로 보입니다.

북한 현 정권은 사실상 핵한방 쏘고 밀고 내려와서 적화하는 방법 말고는
장기 생존 방법이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

대비해야하는데, 어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 생각임요.

https://steemit.com/busy/@sujisyndrome/politics#@steamsteem/re-sujisyndrome-re-gochuchamchi-re-sujisyndrome-re-gochuchamchi-re-sujisyndrome-politics-20181214t045851903z

개돼지 기만 선전선동 논리 격파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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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종북 간첩성 정권 들어서,
별 타당성 없는 사소한 의혹 제기를 하면서, 이미지 씌우기 정치만 하고 있을 뿐이라고 본다.


(youtube.com/watch?v=WoT-fygxPrw 링크)

다양한 어뢰 피해 사례를 보지 않았을 선체 인양업체 관련자들 몇명의 섣부를 결론을 진실인양 호도하면서, 수개월에 걸친 각국 전문가들의 결론을 부정하는 이미지 씌우기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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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3593.html

종북 간첩들은 교묘하게 논리학의 헛점을 파고 들어서
개대지들은 혼란 시키고, 기만 선전선동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논리학적인 헛점은
제논의 오류 등등과 같이
수천년간 똑똑한 인간들이 고민해야 오류의 헛점을 지적하고
그 논리적 오류를 깨닫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역시 많다.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논리학적인 오류를 깨는 방법은
현실에서 이쪽을 선택할 것이냐, 저쪽을 선택할 것이냐를 물어보는 것.

합리론과 경험론을 두루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우주, 지구

입력 2018.11.08 03:00
작년 10월 태양계 통과한 물체
하버드大 "외계 비행체 가능성… 이동모습, 이론으로 설명 안돼"

지난해 10월 하와이 할레아칼라 천문대 망원렌즈에 매우 빠른 속도로 태양계를 통과하는 비행체 하나가 포착됐다. 이 천체의 이름은 '오무아무아(Oumuamua)', 먼 곳에서 온 메신저라는 뜻의 하와이 원주민 단어에서 따서 붙였다. 오무아무아는 400m 길이 길쭉한 모양으로 검붉은 색을 띠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0195.html

크리스마스 무렵 반복되는 인도네시아 쓰나미 재앙.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5/2018122500161.html

아낙 크라카타우는 역사상 최대·최악의 화산 폭발 중 하나로 꼽히는 크라카타우 화산의 '후손'이다. '아낙 크라카타우'라는 이름이 현지어로 '크라카타우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크라카타우 화산이 대폭발로 사라진 자리에 다시 솟아난 화산이기 때문이다.

순다해협에 있던 크라카타우 화산은 1883년 8월 26일 대폭발했다. 6㎞ 상공까지 분출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폭발이었다. 사흘간 이어진 화산 폭발로 해협 양쪽의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연안 마을 160여 곳은 쑥대밭이 됐다. 순다해협 주변을 지나던 배 6500여 척도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이 화산 폭발로 3만6000여명이 사망했다. 당시 화산 폭발 강도는 1945년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1만3000배였다.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음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음'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3110㎞ 떨어진 호주 서부 도시 퍼스는 물론이고 4800㎞ 떨어진 인도양 로드리게스 섬에서 폭발음이 경찰에 신고될 정도로 충격이 컸다. 이는 사람이 귀로 직접 소리를 들은 최장 거리 기록이다.

이 폭발로 분출된 화산재가 태양열을 차단하면서 이듬해 지구 온도는 섭씨 1도나 떨어졌으며, 화산 폭발의 충격으로 발생한 쓰나미는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영국해협의 수위까지 높였다는 기록도 있다. 화산재의 영향으로 이듬해 2월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노을빛처럼 하늘이 붉게 물드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이것이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걸작 '절규'의 탄생 배경이라는 주장도

사업

한진 대한항공

입력 2018.11.18 14:00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KCGI가 지난 15일 한진칼 (28,700원▲ 3,950 15.96%)의 주식 9%를 매입해 2대 주주에 올랐다. 한진칼은 대한항공 (33,350원▲ 800 2.46%), 진에어 등을 거느린 한진그룹의 지주사로 최대주주는 17.84%를 보유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다.

KCGI를 이끄는 강성부 대표는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2005년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라는 보고서를 냈던 인물이다. KCGI는 일반적인 국내 PEF와 달리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을 목표로 한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져 있다. KCGI는 이번에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면서 그룹 경영에 적극적인 권리를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시장과 재계에서는 한진칼이 ‘한국판 엘리엇’을 표방하는 KCGI의 공격대상이 된데 대해 "결국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 많다. 행동주의 펀드는 총수의 독단적인 경영이나 그릇된 판단으로 흔들린 회사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올들어 한진그룹이 조 회장 일가의 ‘갑질 파문’으로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주가도 하락한 만큼 KCGI에게 최적의 ‘먹잇감’이 됐다는 분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8/2018111800654.html

다단계

누님이 인맥을 기댈만할 정도로,
지역에서도 형제들에게도
든든하신 율님인 것이 느껴 집니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다단계 나쁜 쪽으로 가거나, 보는 면도 있는 것 같지만,

물건이 좋고 사용자가 만족한다면,

물건 파는 것은 인맥을 통하든,
이전의 도움에 대한 보은 이든, 미래의 도움에 대한 보험이든,
어쨓든 만족을 주고 받는 것이니까 나쁜 것은 아니겠지요.

덕분에 atom미 라는 것이 있다는 것 알고 갑니다.

https://steemit.com/kr/@cheongpyeongyull/synca#@steamsteem/re-cheongpyeongyull-synca-20181212t044919808z

중공

마윈, 알리바바 퇴임,내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69171

현대양행, 한국중공업, 대우차, 전두환 산업경쟁력


( youtube.com/watch?v=iLqUYjn0QUI 링크)

동양제과 설탕왕에서 초코파이


(youtube.com/watch?v=b-GBTpBsWFA )

cj cgv

헐 cgv 가 베트남 중국 터키에도..

손실규모 보면, 거의 코인 투자급이구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716432620489&type=&VH

프랜차이즈

bhc 가맹점 본사 고발, 재료비 광고비 횡령?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13594732500&type=&VH

BBQ, bhc에 1000억 손배訴...또 치킨전쟁
입력 2018.11.15 10:30
BBQ, bhc에 "1000억 배상하라"...손해액 7000억 중 일부 우선청구
양측 5년간 소송액 4000억원...청구취지 변경하면 1조원대로 확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5/2018111501189.html

손정의가 미쳤는가, 우리가 몽매한가
조선일보 조중식 국제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2/2018120201551.html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이 최근 전자상거래기업 쿠팡에 20억달러(약 2조2500억원)를 투자했다. 쿠팡은 2013년 창업 이래 단 한 해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지금까지 누적 적자가 1조8818억원이다. 이런 기업에 왜 손정의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나. 우리 사회는 그 답을 모른다. 손정의가 미쳤는가.

국내 3대 유통 공룡 롯데쇼핑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시가총액은 각각 6조원과 5조4000억원, 2조2000억원이다. 손정의가 20억달러를 투자하면서 평가한 쿠팡의 기업 가치는 10조원(약 90억달러)이었다. 손정의가 미쳤는가, 우리가 세상이 변하는 줄 모르고 몽매한가.

지난달 22일 현대자동차 시가총액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0조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어땠을까. 테슬라는 창업 이래 15년 동안 단 한 번도 흑자를 내본 적이 없다. 지난 2분기엔 역대 최대 규모인 7억1750만달러(약 8100억원) 손실을 봤다. '모델3' 생산 차질이 심각하고, CEO인 일론 머스크가 '상장 폐지' 운운하는 헛소리까지 하면서 "곧 망할지 모른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생겼다. 그런데도 테슬라 시가총액은 현대차의 3배가 넘는 67조원이다. 시장이 미쳤는가, 우리가 몽매한가.

'미스터 해결사(Mr. Fix It)' '코스트 킬러(cost-killer)'로 불려온 세계 자동차 업계의 스타 CEO 카를로스 곤이 몰락했다.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2위의 르노·닛산·미쓰비시 자동차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19일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됐다. 곤 회장은 자택 구입에 거액의 회사 자금을 유용하고, 자신의 월급을 신고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비리와 관련된 금액이 50억엔(약 500억원) 이상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210.html

편의점

국내 편의점 업계 5위 미니스톱 인수 본입찰이 20일 마감된다. 롯데, 신세계(이마트), 사모펀드(PEF) 등이 참여할 전망이다.

미니스톱 대주주인 일본 이온그룹과 노무라증권은 이날 오후 본입찰을 마감하고 1주일 정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한국미니스톱 지분은 이온그룹 계열사인 일본 미니스톱이 76.6%, 국내 식품기업 대상이 20%, 일본 미쓰비시가 3.94%를 갖고있다. 이번 매각대상은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가치는 약 3000억원 수준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847.html

정치

중공

가족정치

美 퍼스트레이디에 찍히면 죽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7/2018111700129.html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다.
인지 상정.

종북 간첩 공산 분자

Gordon Chang says that Moon Jae-in North-Spy.


youtube.com/watch?v=NqAN3L5krsg

All he said is exactly what I and most reasonable Koreans think and insist.

종북들이 도대체 왜 그리 종북에 충성질을 해 대는지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어서 이런 저런 자료를 보고 있는데,

일단 출신지역이나 성이나 닮은 정도를 생각할 때,
일말의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3가지는 근거가 있을 수도 있겠다.

아무리 그렇다고 가정해도, 마치 지가 독재하는 나라모양으로
그리 종북 충성질을 해댈까? 이해불가.


youtube.com/watch?v=1kJfBGNTxDs
la시사만평, 문재인 강경화 김일성?


youtube.com/watch?v=BVxdcrFZn7Q
역술tv, 북한 김정은 기해년 2019년 5월~6월 사망 ??

좀 지나보면 알 일..


youtube.com/watch?v=WpcOLpulvl8
LA 시사논평 TV / 강경화 김여정 특별한관계? 의혹. 혈연관계? 의혹

[정치蟲: 사상전쟁] 미국 칼럼자 Gordon Chang, 문재인은 간첩, 한국 적화 임박 위험, 정확히 말하다. (dClick ad attached)
( https://steemit.com/kr/@steamsteem/-gordon-chang-dclick-ad-attached-1540994824233 )
2018.10.31.수.22:10, by @SteamSteem,

종북 간첩들 지하드식 여자 자살 특공대 까지 동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2/2018111200202.html

유시민 "재벌 2·3세 중 김정은처럼 혁신하는 사람 있나"
등록 :2018-07-20 11:11
대한상의 제주포럼 강연에서 쓴소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4140.html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 ??
종북 간첩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3/2018110300899.html

김대중 4억5천만달러 대북 지원 외 3천억원 비자금 조성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1702.html

국정감사 증인 삭제를 덮고 넘어간 넘들과 협잡이 있었던 듯 ??

고영주 전 검사, 문재인 공산주의자 확신 발언
1심이어 2심도 형사 명예훼손 무죄.
민사 모멸적 언사 손해 배상은 3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감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6/0200000000AKR20181016114400004.HTML

김성태, 종북 간첩 공산 성향이 있으니, 이런 반응을 보였겠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08/2015100801300.html

이력을 보면 알지 않나? 트로이 목마인 것을 ??
결정적일때, 수차례 자유세력을 트로이 목마질 한 것을

그렇게 침투해 있는 자들이 많다.

미국, 한국 은행들 불러, 대북제재 준수 요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4/2018101401561.html

은행들은 종북 간첩 정권의 공작 지령에 따를 것인지,
세계 달러 통화권 참여를 누릴 것인지 결정해야할 시점에 왔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정부와 동일체로 인식 되어 오던 한국의 시중 은행들이,
정부와 분리되는 계기가 의외로, 종북 간첩들에 의해서 일어나다니,
세상 일이라는 것이 참으로 변화무쌍 한 듯 ??

[시사] 고든 챙, “문재인은 북한의 간첩(agent)일 수 있다”
posted by 편집국 10월 10, 2018 미국 정치 이슈, 시사, 포커스

[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폭스(FOX) 뉴스 고정 평론가인 고든 G 챙이 최근(10월 8일) 그의 트위터를 통해 의미 심장한 발언

http://www.stimesus.com/2018/10/%EC%8B%9C%EC%82%AC-%EA%B3%A0%EB%93%A0-%EC%B1%99-%EB%AC%B8%EC%9E%AC%EC%9D%B8%EC%9D%80-%EB%B6%81%ED%95%9C%EC%9D%98-%EA%B0%84%EC%B2%A9agent%EC%9D%BC-%EC%88%98-%EC%9E%88%EB%8B%A4/

Gordon Chang says that Moon Jae-in North-Spy.


youtube.com/watch?v=NqAN3L5krsg

All he said is exactly what I and most reasonable Koreans think and insist.

fox 방송 시사평론가 ? 문재인 간첩 가능성 시사 및 간첩 전제 대응 필요 주장.
트윗트 및 한국 자유국민 및 종북 간첩들 반응.

https://twitter.com/GordonGChang/status/1049364182859014144

한국인 주일미군기지 출입절차 강화…이유는 안 밝혀
입력 2018.10.16 10:48
기지 내 친구를 만나거나 행사에 참석키 위해 주일미군 기지를 방문할 때 추가로 심사를 받아야 하는 국적자 군(群)에 한국인을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중국, 러시아, 프랑스,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 기존 ‘추가 심사 대상’인 50여개 국가군에 한국이 포함된 것이다.

그동안 한국인은 초청한 주일미군기지 관계자가 인솔하기만 하면 별도의 절차없이 기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주일미군 대변인인 제니브 화이트 소령(공군)은 성조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해) 지정된 제3국 국민은 출입을 지원하는 기관과의 사전 조율과, 해당 시설 사령관의 승인없이는 주일미군 기지에 들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1303.html

ebs 북 살인돼지 김정은 찬양.

댓글 보니, 이해 불가 라는 의견들이 많군요.

이해 불가 라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자기 수준에서 이해될 만한 분석을 해야 한다고 보고요.

제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ebs 에도 종북 간첩들이 침투되어 있고,

적와대 종북 간첩들의 적화 정책에 내응하여,
본격적으로 적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 선전선동을 한다

라고 밖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보입니다.

혹시 다른 설득력 있는 분석이 있으신 분은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게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heterodox/ebs#@steamsteem/re-heterodox-ebs-20181127t221047609z


youtube.com/watch?v=vmVa48e9sJ0

그런데, 위 영상에서 윤이상 의 오길남 일가족 입북 권유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네요 ?

네이버 영화 평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9139
에는 윤이상이 언급되고 있고,

한 때, 대한민국 주요 신문들에서 거제도 윤이상 공원? 등과 관련하여,
윤이상의 처? 인가 누군가 유족이 부인하고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오길남의 주장이 대서 특필되며 된 적이 있음.

나중에 시간내서 찾아서 링크해 보겠지만,
누구라도 검색해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관련 신문기사 본지 오래되어 세세하 기억이 사라졌지만,


youtube.com/watch?v=ZuQcI45BdF8

영상을 보면, 윤이상이 처음에 오길남 가족을 입북시킨 것은 아니고,
오길남이 북한을 탈출해서 독일에 있을 때,
윤이상이 오길남의 북에 남겨진 사진을 건네주면서,
다시 입북하라고 했다는 듯하네요.

https://steemit.com/kr-movie/@tkhol/-ebs--1543634578653#@steamsteem/re-steamsteem-re-steamsteem-re-tkhol--ebs--1543634578653-20181202t093103642z

[특파원 리포트] 프랑스의 '북한 간첩' 잡기
조선일보 손진석 파리 특파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3/2018120303203.html

프랑스는 사상의 자유 보장에 철저하다. 사회주의 전통도 강하다. 케네데 한 사람이 준동(蠢動)해도 멀리 떨어진 북한으로부터 프랑스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낮다. 그래도 국가 안보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 서자 가차 없이 처벌에 나섰다. 아직 재판에 들어가지 않아 케네데의 세부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반역죄가 적용된 걸 보면 자발적 친북 행위에 그치지 않고 '지령'에 따라 움직인 물증이 확보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자발적인 것과 지령에 의한 것의 차이 ?

미국

페이팔 창업 피터 틸, 실리콘밸리 집단 사고, 좌편향 심각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907563363574

달러 기축,
경제 제재, 미국 재무부 직접 은행들 연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8/2018102802508.html

트럼프, 셀프 승리 선언후 '눈엣가시' 법무장관부터 날렸다
입력 2018.11.09 03:19 | 수정 2018.11.09 03:23
[美 중간선거] '러시아 내통 의혹' 특검 수사결과, 민주당 흘러가지않게 미리 차단막
"내 주변 조사땐 전투태세 맞설것" 2020년 재선 도전할 뜻도 밝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0332.html

종북 간첩 공산, 자유민주 인사 탄압

"이정희 부부에 '종북 주사파' 표현, 위법 아니다"... 대법, 파기환송

입력 2018.10.30 14:48 | 수정 2018.10.30 16:06
변희재씨·보도 언론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
1심 "주사파는 평가 저하, 종북은 해석따라 달라"
2심 "종북도 사회적 평가 저하... 배상해야"
대법, 무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1910.html

변희재, 이정희 종북 주사파 발언, 대법원 무죄 확정.
고영주, 문재인 공산주의자 확신 발언, 1심 형사 무죄, 민사 배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4/2018110401841.html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내로남불 윤리 의식
오직 이불변 응만변 뿐?
적화에 도움이 되면, 뭐든지 괜찮다 ??

판사시절 8번 위장전입한 전과8범 해당자,
대한민국 최고법관 헌법재판관 임명, 낯짝 두껍게 청문회 해명, 국민들 지탄과 반대에도 취임,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89&v=808yzCD_8dU

수십년 판사 생활하는 동안에 주소 적을 일이 수십번 있었을텐데,
어떻게 8번을 범법행위를 저지르나 ?

엄친의 딸이면, 엄친의 딸로 효도하고나 살아라. 어디서 헌법재판관 을 하겠다고 ??
누가 니 재판 결정을 받아들이겠나?

"음란물 카르텔, 양진호는 몸통 중 하나… 어둠의 세력 더 있다"

"이상한 게요, 이 문제를 파다 보면 자꾸 진보 쪽 이름이 나와요." 일부 IT 전문가와 여성 단체는 웹하드 업계의 뒷배 주체로 '진보 진영'을 의심한다.

--

종북 간첩들의 의식에는
대한민국 체제는 몰락시켜야할 체제로 생각하므로,
준법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3197.html

자유민주

종북 간첩 공산 개헌 저지가 중요했던 이유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0229.html

북 해킹 부대 및 대남 여론 조작 부대

미국 북 해킹 부대원 박진혁 기소 및 제재 시작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907_0000411981&cID=10101&pID=10100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810100013
이병호의 증언 통해 재확인한 《월간조선》의 ‘김정은 암살 시도’ 특종 보도!

박근혜 탄핵 사건을 그리 제 입장에서 보자면 단순하게 보시는군요.

박근혜가 개성 공단 철수, 대북 강경 노선, 이석기 구속, 종북당 해산 등등의 정책과 함께,
북 정권을 무너뜨리고, 흡수통일을 급박하게 추진하니,

북 살인 정권이 남한의 종북 간첩들에게 필사적인 지령을 내려서,
뒤집은 것이라는 관점도 있습니다.

물론 박근혜 정권의 일부 부조리와
종북 간첩들의 기만 선전선동에 초반 부터 적극 대응하여,
자신들의잘못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태를 키운 잘못도 크긴 하고요.

님은 현재의 상황에서 제가 느끼는
북핵과 남침과 적화에 의한
생명과 자유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지는 않으시는 듯 하네요.

https://steemit.com/oldstone/@oldstone/43kczh#@steamsteem/re-oldstone-43kczh-20181202t094221599z

"핵동결 믿고 지원한 對北 경수로 사업 원금·이자 3兆 날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0214.html

각자 형편껏 능력껏 팔 닿는대로 할 일을 해야 한다.


youtube.com/watch?v=GOXRmXvTZOA

(서울대 트루스 포럼 28회) "문재인 정권의 심각성, 무엇을 할 것인가!" (1부) | 송대성 소장


youtube.com/watch?v=M4rVPUcUnBM

(서울대 트루스 포럼 28회) "문재인 정권의 심각성, 무엇을 할 것인가!" (2부) | 송대성 소장

구구 절절이 맞는 말인데,
북한을 enigmatic state 라는 말에는 동의 못한다.
deceptive Commie state 라고 봐야지.. Commie 들이 당연히 deceptive 하지만,
deceived 당하고 enigmatic 이라고 변명하는 안되지..

soprano regime.
위 2부 0:50 정도에 나온다.

criminal state, soprano state.

https://apjjf.org/-Gavan-McCormack/2189/article.html

criminal state : soprano vs. baritone ?
high, low ?

The Sopranos ?

HBO crime series ?

https://everipedia.org/wiki/lang_en/The_Sopranos/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v=4nFtfI6NtuE
youtube.com/watch?time_continue=3&v=4nFtfI6NtuE


youtube.com/watch?v=srZdMGmMuck

[2018 국정감사] 전희경, "충격!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 얘기 못한다는 조광 국편위원장"


youtube.com/watch?v=BekaL8QCIUk

한미동맹

한미동맹 위험,
종북 간첩 공산 정권이 의도하던 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0242.html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주한미군관은
공산 분자들의 좌우명 이불변 응만변 에 의한 단계별 한반도 적화전략일 뿐.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33&Newsnumb=2018095133&utm_source=dable

中·러시아 이어 한국도 '제재 구멍' 될라… 美 불만 폭발
입력 2018.10.12 03:14
남북 철도·군사합의 이어 5·24 조치까지… 韓美 건건이 파열음
美전문가 "한국 정부, 중재자 역할 자임하며 사실상 북한 두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0284.html

대선 전부터 알던 사람은 이미 예정된 수순일 것으로 생각한 일들이 하나씩 진행되고 있다.

조만간에 한미동맹 무용론이 나오고, 미군 철수를 추진하게 될 것.

유엔 대북 경제 제재 구멍을 내고 허물므로서,
대한민국을 경제 제재 받게 만들고,
반미감정을 일으켜서, 한미동맹을 위협하려는 듯.
개돼지들이 종북 간첩들 투표할 때부터, 이미 예측되었던 수순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4/2018101401561.html

[사설] 美 검찰 '대북 제재 위반' 혐의로 미쓰비시 수사, 남의 일 아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8.11.23 03:2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3182.html

종북 간첩 공산 정권

??

문재인과 적와대 종북 간첩들과 분리해서 생각하시는 군요.

과연 적와대 종북 간첩들을 임명한 자가 문재인인데,
문재인이 그들을 모르고 임명했고,
문재인과 적와대 종북 간첩들이 분리가 되는 다른 자들일까요?

https://steemit.com/dclick/@steamsteem/re-l-s-h--groupthink--1543547032067-20181130t084721164z


youtube.com/watch?v=tdZ0YHl4ESU

스스로 자백했네요.
80년대 운동권의 주류는 진성주사파, 김일성 수령주의 자들이었다고.
광주사태도 80년대 운동권의 영향을받았고, 진성주사파, 김일성 수령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자백한 것 같은데 ??

언론의 자유를 막겠다 ??
역시 종북 간첩 공산 정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4203.html

국민의 대표가
정부 기관이 세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는 것이 위법이다?

역시 북한식 폭압 정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4169.html

종북 간첩 폭압 정권, 언론의 자유 말살 시도,
내부에서도 저항에 부딪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1727.html

역시 민주화가 아니라, 공산화 세력들.
가장 중요한 자유인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막겠다?
의혹이 있는 상황이고,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상황인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516371848042

강명도


youtube.com/watch?v=7uUISwDlKIA

강명도 2


youtube.com/watch?v=PDT9zXRi3Hk

종북 간첩성 공산 좌익의 윤리적 기만성

이재명 형 정신병 강제입원에 권력 남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3453.html

끝났군..

숙명여고 쌍둥이 아빠 교무부장 전교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06/2018090600101.html

혹시 문제 유출과 전교조로서의 권력 활용의 연관성이 있나?

ㅋㅋㅋ
네티즌들은 전교조가 있어도 교육부패가 없어지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라고 질문한다고..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8834

ㅋㅋ
인터뷰도 전교조가 마치 깨끗한 것처럼 도맡아서 하네요.
고인물 권력이야 권력..
http://www.nocutnews.co.kr/news/5014793

정경 유착

태양광 업체 조합 무담보 농협 대출 압력
종북 간첩 돈줄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166.html

종북 간첩 공산 분자 의심자들, 태양광 보조금 싹쓸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4122.html

최근 10년 사이 2만명 선을 유지하던 대한민국 국적포기자가 올들어 10개월 만에 벌써 3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10월 우리나라 국적을 상실(2만3791명)하거나 이탈(6493명)한 국적포기자는 총 3만284명으로 집계됐다.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국민 선거 지원을 위해 국적상실자 행정 처리를 한꺼번에 행한 2016년(3만4585명)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치다.

http://www.news1.kr/articles/?3478001

종북 간첩 공산 정권에 생명과 자유와 재산에 위협을 느끼고
선제적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

일자리 ㅋㅋ

뽑아주면, 공무원 많이 채용하고, 일자리 늘리겠다더니,
2년 동안 뭘했길래, 일자리 늘리지 못했다, 일자리는 기업 몫이라고?
치매가 걸렸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0286.html

불법 위장 전입 수차례에 교육 관련 없는 교육부 장관
임명 반대하는 여론은 국민이 아니다 ??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는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249.html

사상 최다 위장 전입,
엄한 엄마의 딸로 자신의 사상 최다 위장전입 불법을 엄마에게 미룬 마마걸이 평생 판사도 모자라서 헌법재판관 까지 ??

http://news.jtbc.joins.com/html/051/NB11695051.html

국민에게 죄송하면 사퇴해야 할 일..
준법을 다루는 판사 자격도 없는 자를 헌법재판관에 ??

종북 간첩들은 혈통과 당성 만이 중요할 뿐 ??

사상 최다 위장 전입,
엄한 엄마의 딸로 자신의 사상 최다 위장전입 불법을 엄마에게 미룬 마마걸이 평생 판사도 모자라서 헌법재판관 까지 ??

할매가 위장 전입 8번 하는 평생 판사 시절에,
본인 주소 기입할 일이 없었다고 ??

그런 파렴치한 범죄자를 헌법 재판관에 임명 ??

국회동의 없는 임명 사상 최초 강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1137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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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간첩 들의 남한 몰락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고 있다.
최순실이 몇백억 해 먹었더라도 그것이 이런 총체적 무능과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다 기만 선전선동 당한 개돼지들의 선택이고 국민수준이라고 봐야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0284.html

신인균


youtube.com/watch?v=d1suyD73A1w

통계청장 경질

상주시장 상주보 개방 피해 및 반대 선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0213.html

자연현상 대응하는 인간의 치수 마저도,
정치보복으로 접근하는 종북 간첩 공산 정권.

연평도 포격은 자작극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봅니다.

분단이후 해마다 크고 작은 도발을 끊임없이 하고,
연평도 포격보다 훨씬 더한 짓들을 수없이 많이 했지만,
대부분 남한 자작극이라고 비난하고,
남한에 있는 종북 간첩들도 역시 정권 차원의 자작극이라고 말하고 있고,
아직도 천안함. 김현희 칼기 폭파, 아웅산 테러 등등을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새로 문제 제기하는 종북 간첩들이 숱하게 늘린 상태입니다.

연평도 포격은 왜 남한 자작극이라고 하지 않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런 기만 선전선동에 속아서,
대부분의 남한 국민들이 아직도 속고 있는 일들도 있습니다.

평화의 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두환의 남한 국민 기만극이라고 말하더군요.
올림픽과 월드컵을 위협하는 수공을 실질적으로 방어한 전력이 있는 댐인데도 말입니다.
더구나 거기다가 전두환 이름은 다 지우고, 김대중 이름을 붙여 놓았다고..??

https://steemit.com/kr/@heterodox/8#@steamsteem/re-heterodox-8-20181129t235037509z


youtube.com/watch?v=pZ-a2sxcnUs
전 북한 외교관, 1982년 가봉에서 전두환 암살 임무, 최초공개.


youtube.com/watch?v=BakDzY2vB9g


youtube.com/watch?v=S_BZYj17GIk


youtube.com/watch?v=lBzO8RHI13I

고영환, 김현희 kal 기 폭파 관련, 증언


youtube.com/watch?v=C79U0PV6Z2k


youtube.com/watch?v=2J6FGsqm0QQ
서울 20인 밀실 에서 잠시 제안된
고영환, 김현희 결혼설이 몇개월내 평양 북 외교부에 퍼졌다고..


youtube.com/watch?v=3raNzvb5-t4

태영호 이상의 백두 혈통 급.

말씀 하나로 백두혈통급 대우 받은 자의 탈북이야기


youtube.com/watch?v=M4rVPUcUnBM

앞부분 10분 이내에..

태영호

평양 고급 아파트 생활
전기, 수도 며칠에 불규칙적으로 1-2시간씩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1804.html

그럼 냉장고도, 온수도, 난방도 안된다는것 아냐?

입력 2018.11.10 03:00
고위급회담 연기후 갈등 격화
美국방부 관리 "비핵화 거부땐 北 정권 교체를 對北 정책으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0/2018111000242.html

김정남, 망명 시도와 암살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1811100012

김정남 암살로 김한솔에게 오히려 힘이 실릴 수도..

김일성 초대 내각, 친일 부역자 일색


youtube.com/watch?v=EbHwwn7DOKs

광주사태 관련 자료는

[정치蟲: 사상전쟁] 1980 광주 무장유혈 폭동 반란 진압, 헬기 사격은 없었지만, 종북간첩 공산 의심 분자들이 정치적 야합 조작.
[요약蟲: 신문기사] 월간조선 2018.10. '5·18 광주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980 )
2018.09.21.금.06:15, by @SteamSteem,

댓글에 모음.

2016년 8월5일 제작. 조갑제닷컴에서 2015년 4월 출간한 'CIA요원 마이클 리' 에서 누락된 '북한군 광주침투' 원고 전문과 김정일 지시로 제작된 광주침투 북한군 추모곡 '무등산의 진달래'를 탈북민이 부르는 동영상을 공개한다.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광주 무장 유혈 반란 사건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민주화 에 대한 기여가 있었다는 것을 완전히 부정하기는 힘들겠지만,
국가와 다른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기 위하여 필요한 진압을 했다고 보는 편입니다.

정치 공학적으로 어떤 입법이 되고 어떤 재판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라도요.

올려주신 광주사태 관련 글은 너무나 일방적인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다른 관점의 글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

이미 일부 적고 있었네요.

[정치蟲: 사상전쟁] 1980 광주 무장유혈 폭동 반란 진압, 헬기 사격은 없었지만, 종북간첩 공산 의심 분자들이 정치적 야합 조작.
[요약蟲: 신문기사] 월간조선 2018.10. '5·18 광주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
( https://steemit.com/kr/@steamsteem/1980 )
2018.09.21.금.06:15, by @SteamSteem,

--

https://steemit.com/dclick/@l-s-h/--1543374776529#@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l-s-h---1543374776529-20181207t115624870z

제시된 기사들이 아직은 명확한 헬기 사격 증거라고 보이지 않는군요.

같은 건물의 탄흔들을 보고도 헬기 사격이 아니라는 주장들이 많고, 헬기 기총 사격이 아니라는 측에서 유사한 건물에 헬기 사격 실험해서 비교해 보자는 주장이 거부된 것으로 나오는 기사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최후통첩을 거부한 무장 저항 반란군에는 헬기 사격을 해서라도 신속히 제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종의 내전으로 봐야하고, 수천만 전체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서는 희생을 최소화 한다는 전제하에서 필요할 수 있는 일이고 당시와 현장 판단이 가장 중요한 판단이고, 사후에 역사에 가정을 도입한 단죄나 미화나 정치 선전선동이 큰 의미 있다고 보이지 않는군요.

나라의 한축이 되는 대도시급의 무장해제 당한 무장 유혈 반란에 대해서,
2백만명이 사망한 6.25 같은 대규모 남침 전쟁이나 확대된 내전을 막기 위해서 2백명 미만 희생 (그중 50은 군경 희생, 50? 100? 은 반란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 나머지 50? 100? 은 진압과정의 희생) 정도의 희생으로 정국을 안정시킨 것은 성공적인 마무리로 생각됩니다.

정치나 권력적 야망이야 없지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6.25 와 시리아 내전 난민 같은 경우 생각해 보면, 대통령 유고시의 혼란을 비교적 잘 봉합하고,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가는 체제를 만든 전두환이 얼마나 영웅인지 알수 있지요.

정치적 의견 차이로,
살인마라고 거품을 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정치에 별 관계없는 많은 사람들, 특히 전쟁이나 혼란에 치명적인 타격을 직접 받는 많은 서민들은 그리 생각한다고 봅니다.

해당 지역 사람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의그런 정서를 감안하여, 명단과 내역도 공개되지 않는다는 ??, 지나친 공로자 포상 등에 대해서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 혹시 5.18 유공자 명단, 신상, 포상 내역 등이 공개가 되어 있나요? 아니라는 말들이 많던데, 믿기 힘들어 긴가 민가 하고 있는 중인데, 딱히 반박은 안보이더군요. 5.18 에 애정이 있으신 것 같은데, 혹시 관련 내용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https://steemit.com/dclick/@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l-s-h---1543374776529-20181207t115624870z#@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ayogom-re-steamsteem-re-l-s-h---1543374776529-20181207t232637253z

주위 관련 대화들..

지만원 박사, 광수 명단 발표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5951

600 광수 사진 대조와 명단은 발표되는데,
광주 무장 유혈 폭동 반란 사건의 피해자 민주화? 공산화? 유공자 라는
막대한 세금을 받는 자들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갈까?

지만원 박사, 광수 찾기 영상 기법 공개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020

공감합니다.

나라가 무너져서 외적의 침입을 받거나,
질서가 무너져서 위와 같은 사회적 혼란이 오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이
역시 서민층입니다.

전두환 시대가 문재인 시대보다 살기 좋았다고 봅니다.

전두환을 살인마라고 부르는 자들이 있더군요.

경찰력이 무장해제 당하고, 대체 투입된 군대까지 쫓겨나는 수준의
대도시급 반란이 일어나서 4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수습하다가
200명 사망 (100명 정도는 반란군에 죽임당하고, 50명은 군경 사망, 50명 정도가 진압과정 사망 ?) 정도의 사상자를 내고
4천만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는데 말입니다.

6.25 일으켜서 광주사태의 2백명이 아니라,
그 만배인 2백만명 사망케한
김일성의 3대 세습 살인돼지 손자에게는
좋은 지도자라고 우상화를 하는
종북 간첩들이 대한민국 도처에 암약한다고 봅니다.

자유민주 혁명을 이루는 그날까지 모두 힘써야 합니다.

https://steemit.com/dclick/@l-s-h/--1543374776529#@steamsteem/re-l-s-h---1543374776529-20181129t234252176z

지만원, 지동설
600 광수 2.


youtube.com/watch?v=Rtpf-FF31Rk

지만원, 지동설
600 광수 1.


youtube.com/watch?v=Y5S1R35XYIc

지만원, 지동설
600 광수 3.


youtube.com/watch?v=uDjTQdD1lxk

지만원, 지동설
600 광수 4.


youtube.com/watch?v=x1Vmifu17c8

이해찬 고백 "광주 간 적 없어도 5-18유공자 됐다"
SesameTube 참깨방송
게시일: 2018. 4. 6.
2018년 4월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다른 국가 유공자는 명단이 공개되는데,
518 유공자는 명단 공개가 안된다는 말이
근거없는 말은 아닌듯 하군


youtube.com/watch?v=KFEKTRNEpN0

5.18 유공자 공개 안되고, 참전유공자는 공개
김진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국가보훈처 국정감사
2018.10.16

유공자수 4천여명으로 해마다 조금씩 감소하다가
2017년 문재인 정권 출범후 몇백명 증가 ?

국가 유공자 결정 실무단을 보훈처가 아니고
광주 지자체에 넘겨놓았다고?

종북 간첩성 공산 분자 의심자들의 논리
신군부 자료에 북의 침투를 가정법으로 쓰고 있다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150600045

대거 참여했다면, 이라고 썼다고 없었다는 의미는 아닌데,
논리적으로 기만 선전선동하고 있다고 보인다.

북이 분단 이후 대남 공작을 포기한 적이 없고, 숫하게 간첩과 공작원, 공비들 남파하여,
혼란과 체제 전북을 지도하였는데,
하필이면, 대통령 시해되고, 국가와 사회가 혼란에 휩싸였을 때,
하필이면 그 때는 간첩과 공비와 공작원 남파가 없었다는 주장은
말이 안되는 주장.

증거가 발견되었건, 발견되지 않았건, 북의 관여는 있었다고 보아야하고,
일부 600 광수 자료에 오류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대체로 600 광수 사진 대조 자료등 많은 증거 자료가 있다고 보인다.

역시 민주화가 아니라, 공산화 세력들.
가장 중요한 자유인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막겠다?
의혹이 있는 상황이고,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상황인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516371848042

북한강, 금강산 댐, 평화의 댐
임진강, 황강댐, 군남댐.

수공, 방어 댐.

https://blog.naver.com/moowon0112/220904089035
200억톤 물폭탄의 진실, 금강산댐 사건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논리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7/2011070702400.html

진실은 88 올림픽 때 서울을 수공하기 위해 만든
북한 임남호 금강산댐 (북한명 임남댐) 은
전두환의 수공 대응댐 평화의 댐 건설로 수공 효과가 무효가 되자
공사를 중단되었다가
2002년 월드컵을 앞둔 1990년대 말 공사를 재개하여,
2002년초 월드컵을 수공했고,
평화의 댐이 없었으면, 서울이 물에 잠기고,
월드컵 개최에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평화의 댐의 홍수대응 기능 및
수공 방어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전두환이 야당의 반대로 축소 완공했던 평화의 댐을
국민들에게 쉬쉬하면서 훨씬 더 비용을 들여서
높이를 높이고 보강공사를 했다는 것.

아이러니는 평화의 댐에 전두환의 이름을 지우고,
김대중의 이름을 남겨 놓았다고 한다.

종북 간첩들의 대부분의 논리는 이렇게 현실을 자세히 보면 드러난다.

임진강에도 있네.

북 림진강 황강댐 수공 대비
남 임진강의 군남댐.

수공 대비로 만들지 않고, 홍수조절로 만들어서
홍수때마다 수공 받는다고..

http://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789

무논리 선전선동 논리적 격파
및 개돼지 교육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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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 무논리 선전선동 격파

무관 역사 왜곡한 공산 이미지 개선 및 반 자유주의 자본주의 공작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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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자서전 베트남 적화에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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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abc, 좌파 파퓰리즘에서 우파 정부 선택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6&page=1&t_num=13606088

남미 포퓰리즘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다. 제1차세계대전 직후 세계 5~6위권 부국(富國)이었지만, 제2차세계대전 후 노동자의 지지로 출범한 페론 정권이 씨를 뿌린 포퓰리즘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르헨티나는 2015년 대선에서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당선되면서 12년 만에 좌파 정권을 퇴진시켰지만, 그 후유증을 앓으면서 IMF 구제금융을 받는 처지다.

브라질도 최근 15년 중 13년간 정권을 잡았던 좌파 노동자당의 경제 실정(失政)에서 뒤늦게 국민이 깨어났다. 브라질 경제는 2015·2016년 연속 -3.5% 성장하고 지난해엔 1% 성장했다. 헤알화 가치는 2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신임 대통령은 국영기업 민영화와 감세, 연금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20년 가까이 중남미를 휩쓸던 좌파 포퓰리즘이 퇴조하고 친기업·친시장 정책을 앞세운 우파 정권이 잇따라 집권하고 있다.

칠레에서도 지난 3월 억만장자 사업가 출신의 세바스티안 피녜라가 재집권하면서 ‘남미의 ABC(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로 불리는 세 나라 모두 우파 정권을 선택했다. 파라과이와 콜롬비아에서도 지난 8월 우파 정권이 출범했다.

멕시코, 89년 만에 ‘좌파 포퓰리스트’ 대통령 취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2/2018120201026.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1/2018121103411.html

아무 데나 땅만 파면 석유가 나온다는 베네수엘라가 지구상에서 가장 실패한 국가가 되는 데 걸린 시간이 20년이다. 1998년 차베스가 집권해 마두로로 이어진 좌파 정권은 한때 남미에서 손꼽던 부국(富國)을 '다 함께 못사는 나라'로 결딴냈다. 문재인 정권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하는 '세금 퍼주기' 실험을 차베스가 20년 전 그곳에서 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 아래 반(反)기업·포퓰리즘 정책이 난무했다. 이른바 개념 연예인, 좌파 언론의 찬양 속에 정권은 반미(反美)의 길을 거침없이 달렸다.

2013년 암으로 사망한 차베스가 측근 마두로를 차기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유언하자, 베네수엘라 국민은 그렇게 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마두로는 병색이 완연하던 나라를 기어코 중환자실로 보냈다. 국민을 굶겨 성인 평균 체중을 10㎏이나 줄였고, 평균 미모 수준이 높다는 그 나라 여인들을 옆 나라 매춘부로 만들었다. 그러고도 마두로는 지난 5월 대통령 선거에서 68% 득표로 다시 뽑혔다. 선거날 투표장을 찾은 베네수엘라 40대 유권자의 말이 선거 결과를 미리 보여줬다. "나는 가난하고 직업도 없지만 마두로를 찍겠다. 경제가 어려워진 건 우익 부자들이 물자와 자본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해도 우파 야당만은 찍지 않겠다고 그 유권자는 말하고 있었다.

--

?? 서민층의 삶이 나아졌다는말이 아닌 것 같은데, 왜 공산정권에 계속 투표할까 ?? 자유민주와 자유민주 국가들에 적개심이 있는 것인가??

국방 안보 통일

국방tv 비판적 분석

[팩트파인더] 9ㆍ19 군사합의 한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031262798483

친북적 분석 및 기대 인듯,
비교 확인필요.

과학 기술

우주

美 '50년만의 달탐사'에 동참 제안… 즉답 못하는 정부
입력 : 2018.10.16 03:07
NASA, 우주정거장 건설 추진
과기부 "예산 등 고려요소 많아"… 러시아 등 12國은 "즉각 참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0248.html

팰컨 헤비, 화성 궤도에 테슬라 전기차


youtube.com/watch?v=OtIMeAt2lTY

앨런머스코, 스페이스 액스 도전, 착륙재발사 로켓은 화성 유인 탐사의 전제 조건


youtube.com/watch?v=Hy2gxRtIUO0

앨런 머스크, 실패하지 않으면 충분히 혁신하지 않은 것.


youtube.com/watch?v=93e50IZ3oO8

"우리 주변에 있는 콘센트가 모두 전기차 충전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충전의 빠르고 느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전기가 들어오는 곳 어디든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

반면에 수소 충전소는 하나하나 늘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

단순하기 그지 없는 생각..
전기가 들어오는 어디나 전기차 충전소로 만드는 변경을 하는 것이, 전기차 충전소를 몇군데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인프라 변경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세상 모든 일을 그리 단순하게 파악하는 듯..
그러니, 자뻑 단순 정의감에 사정없이 남들을 죽창질을 하는 것이겠고..

https://steemit.com/kr/@clayop/3d9agk#@steamsteem/re-clayop-3d9agk-20181102t201720201z

에너지

원자력

한국 원자력 경쟁력,
탈원전 정책으로 자체 잠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0173.html

[단독]‘몰래취임’ 김혜정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기사승인 2018.12.10

http://m.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5

원자력정책연대 관계자는 “김혜정 신임이사장은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대표적인 탈핵운동가로 2013년 8월부터 재단 이사장 취임 직전까지 약 63개월 정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는데, 원자로 제작의 기본적인 기술인 ‘단조(Forging, 鍛造)’의 용어조차 모르는 전문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맹비난했다.

신재생

태양광

태양광 확대, 중국만 좋은 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0261.html

"우리 주변에 있는 콘센트가 모두 전기차 충전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충전의 빠르고 느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전기가 들어오는 곳 어디든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

반면에 수소 충전소는 하나하나 늘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

단순하기 그지 없는 생각..
전기가 들어오는 어디나 전기차 충전소로 만드는 변경을 하는 것이, 전기차 충전소를 몇군데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인프라 변경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세상 모든 일을 그리 단순하게 파악하는 듯..
그러니, 그 단순한 자뻑 정의감에 사정없이 남들을 죽창질을 하는 것이겠고..

https://steemit.com/kr/@clayop/3d9agk#@steamsteem/re-clayop-3d9agk-20181102t201720201z

경찰 백석역 열수관 파열사고 수사확대…난방공사 압수수색 검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1090.html

목동서 33년된 노후 온수관 파열…1800여세대, 17시간 동안 '꽁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160.html

난방공사는 사고가 발생하자 뒤늦게 20년 넘는 노후 열수관 전 구간(686㎞)에 대해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난방공사 전체 열수관(2164㎞)의 32%다.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지열 차이를 분석하는 방식이었는데 서울 여의도·상암·반포(78곳), 서울 강남·송파·서초(18곳), 경기 분당(49곳)·고양(24곳)·용인(15곳)·수원(7곳), 대구(12곳) 등 전국 203곳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0299.html

난방공사는 그동안 용접 부분 덮개 파손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사고 발생 뒤에야 실태 파악에 나섰다. 황창화 사장은 "난방공사 30여 년 동안 온수관에 금이 가거나 찢긴 사고는 종종 있었지만 백석역 같은 폭발형 사고는 처음이었다"며 "현재 매뉴얼로는 사고 징후조차 파악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안전 점검 매뉴얼 자체가 엉터리였다는 점을 자인한 것이다. 난방공사는 443곳 열수관을 모두 파내 용접부 덮개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내년 3월 말까지 보강·교체 공사를 하겠다지만 언제 어디서 유사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난방공사의 열수관 긴급 점검이나 대책에는 지방자치단체 산하나 민간 업체가 관리하는 열수관이 제외돼 불안감을 키운다. 전국 열수관 3956㎞ 중 난방공사가 관리하는 열수관은 절반이 조금 넘는 2164㎞이고, 나머지 1792㎞는 지역 난방 사업자가 관리한다. 지난 11일과 12일 사고가 발생한 서울 목동과 경기 안산 고잔동 열수관도 서울에너지공사와 안산도시개발이 각각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황창화 사장에 대해서도 '정치인 낙하산 인사' 논란도

열수관 파열 사고 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수관 연결 부분을 용접하고 씌운 덮개가 파손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해당 열수관은 지난 1991년 설치됐는데, 용접부 덮개에 녹이 슬면서 내구성이 약해져 파열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공사는 "연결구간 용접부 덮개는 2002년까지 쓰인 온수예열공법으로 설치된 열수관에 존재한다. 해당 공법으로 설치된 열수관 내 덮개 부품 443개 전체를 조사해 2019년 3월 말까지 교체하거나 보강 공사를 하겠다"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305.html

원유 운반 파이프라인의 탄생 (3부 完)
재미있을 글인군요
나중에 읽어보는 것으로..

https://steemit.com/kr/@pius.pius/5unruo-3#@steamsteem/re-piuspius-5unruo-3-20181202t131936352z

강철의 역사 (6完)
이전 글들 링크를 포함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pius.pius/-6--1543755943990#@steamsteem/re-piuspius--6--1543755943990-20181202t132556372z

유가 폭락에 속수무책… '종이호랑이' 된 지상최대 카르텔 OPEC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0140.html

생명 dna 유전자 건강 의료 음식 식량

음식 식량

미국 최대 육류 업체 타이슨푸즈(Tyson Foods)는 식물성 고기를 생산 중인 비욘드미트의 지분 5%를 지난해 인수했다. 비욘드 미트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효모, 섬유질 등과 배양해 고기의 풍미, 육즙, 식감을 구현한 식물성 고기를 만들어 미국 내 식당에 공급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2573.html

국내에선 동원F&B (265,000원▼ 5,500 -2.03%)가 지난 9일 비욘트미트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내년 초부터 정식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350,500원▲ 10,000 2.94%)은 식용 곤충을 활용한 미래식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연구 성과는 4~5년 뒤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풀무원그룹도 지난 5월 ‘7대 로하스전략’을 발표하면서 ‘육류대체’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용화를 앞두고 해결할 문제도 많다. 배양육은 혁신적인 기술이지만, 아직 생산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멤피스미츠는 5년 전 1파운드(약 450g)당 30만달러였던 배양육 생산원가를 지난 9월 기준 2400달러(약 270만 원) 수준으로 낮췄다. 최종적으로는 5달러(약 5630원) 이하로 줄이는 게 목표다.

치매
노화세포제거 치매방지 도움 쥐실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4/2018092400482.html

직업, 직장, 조직, 행정,

지방 행정

서울시 산하 기관
지하철 공사 통합 공룡공사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2414.html

직원과 사장의 동상이몽

ㅋㅋㅋ

직장의 아이러니를 잘 나타내고 있군요..

사장님 놈 ? 생각

'매일 출근하고 일 별로 안 하고 별 성과없이 퇴근 하는 직원에게
월급은 꼬박꼬박 주고 있다.

어떤 날은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다는..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인데
직원들에 발목잡혔다는 의문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웃자고 한 소리이고요,
실제 사장의 생각은 그럴 수도 있을 것이지만요..

https://steemit.com/kr-gazua/@jini-zzang/20180907t011432734z#@steamsteem/re-jini-zzang-20180907t011432734z-20180907t022915277z

개인적으로만 보면,
주위의 반대의견이나 좋지 않은 환경을 무시하거나 피하면서,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
개인적인 발전과 성취를 위해서는 유리한 것 같고요,

그런데, 주위의 의견들이 투표로서 내 생명과 자유와 재산권에 영향을 미치는
현대 민주주의의 개념으로 보면,
내 혼자만의 이익을 위해서 절제하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절대로 내 혼자만의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는 결과를 낳게 되더군요.

주위의 개돼지들은 틈나는대로 계도해서 이끌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으면, 개돼지들이나, 개돼지들을 기만 선전선동하는 무리들에게
목줄을 쥐어 잡히고, 노예화되는 비참한 신세가 될 수 있지요.

https://steemit.com/kr/@urobotics/4rf2qh#@steamsteem/re-urobotics-4rf2qh-20181022t22372967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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