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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美 '50년만의 달탐사'에 동참 제안… 즉답 못하는 정부
입력 : 2018.10.16 03:07
NASA, 우주정거장 건설 추진
과기부 "예산 등 고려요소 많아"… 러시아 등 12國은 "즉각 참여"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6/2018101600248.html

팰컨 헤비, 화성 궤도에 테슬라 전기차


youtube.com/watch?v=OtIMeAt2lTY

앨런머스코, 스페이스 액스 도전, 착륙재발사 로켓은 화성 유인 탐사의 전제 조건


youtube.com/watch?v=Hy2gxRtIUO0

앨런 머스크, 실패하지 않으면 충분히 혁신하지 않은 것.


youtube.com/watch?v=93e50IZ3oO8

"우리 주변에 있는 콘센트가 모두 전기차 충전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충전의 빠르고 느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전기가 들어오는 곳 어디든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

반면에 수소 충전소는 하나하나 늘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

단순하기 그지 없는 생각..
전기가 들어오는 어디나 전기차 충전소로 만드는 변경을 하는 것이, 전기차 충전소를 몇군데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인프라 변경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세상 모든 일을 그리 단순하게 파악하는 듯..
그러니, 자뻑 단순 정의감에 사정없이 남들을 죽창질을 하는 것이겠고..

https://steemit.com/kr/@clayop/3d9agk#@steamsteem/re-clayop-3d9agk-20181102t201720201z

에너지

원자력

한국 원자력 경쟁력,
탈원전 정책으로 자체 잠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0173.html

[단독]‘몰래취임’ 김혜정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기사승인 2018.12.10

http://m.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5

원자력정책연대 관계자는 “김혜정 신임이사장은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대표적인 탈핵운동가로 2013년 8월부터 재단 이사장 취임 직전까지 약 63개월 정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는데, 원자로 제작의 기본적인 기술인 ‘단조(Forging, 鍛造)’의 용어조차 모르는 전문성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맹비난했다.

신재생

태양광

태양광 확대, 중국만 좋은 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0261.html

"우리 주변에 있는 콘센트가 모두 전기차 충전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충전의 빠르고 느림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전기가 들어오는 곳 어디든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

반면에 수소 충전소는 하나하나 늘리는 데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

단순하기 그지 없는 생각..
전기가 들어오는 어디나 전기차 충전소로 만드는 변경을 하는 것이, 전기차 충전소를 몇군데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인프라 변경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세상 모든 일을 그리 단순하게 파악하는 듯..
그러니, 그 단순한 자뻑 정의감에 사정없이 남들을 죽창질을 하는 것이겠고..

https://steemit.com/kr/@clayop/3d9agk#@steamsteem/re-clayop-3d9agk-20181102t201720201z

경찰 백석역 열수관 파열사고 수사확대…난방공사 압수수색 검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1090.html

목동서 33년된 노후 온수관 파열…1800여세대, 17시간 동안 '꽁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1160.html

난방공사는 사고가 발생하자 뒤늦게 20년 넘는 노후 열수관 전 구간(686㎞)에 대해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 난방공사 전체 열수관(2164㎞)의 32%다.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지열 차이를 분석하는 방식이었는데 서울 여의도·상암·반포(78곳), 서울 강남·송파·서초(18곳), 경기 분당(49곳)·고양(24곳)·용인(15곳)·수원(7곳), 대구(12곳) 등 전국 203곳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4/2018121400299.html

난방공사는 그동안 용접 부분 덮개 파손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사고 발생 뒤에야 실태 파악에 나섰다. 황창화 사장은 "난방공사 30여 년 동안 온수관에 금이 가거나 찢긴 사고는 종종 있었지만 백석역 같은 폭발형 사고는 처음이었다"며 "현재 매뉴얼로는 사고 징후조차 파악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안전 점검 매뉴얼 자체가 엉터리였다는 점을 자인한 것이다. 난방공사는 443곳 열수관을 모두 파내 용접부 덮개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내년 3월 말까지 보강·교체 공사를 하겠다지만 언제 어디서 유사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난방공사의 열수관 긴급 점검이나 대책에는 지방자치단체 산하나 민간 업체가 관리하는 열수관이 제외돼 불안감을 키운다. 전국 열수관 3956㎞ 중 난방공사가 관리하는 열수관은 절반이 조금 넘는 2164㎞이고, 나머지 1792㎞는 지역 난방 사업자가 관리한다. 지난 11일과 12일 사고가 발생한 서울 목동과 경기 안산 고잔동 열수관도 서울에너지공사와 안산도시개발이 각각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황창화 사장에 대해서도 '정치인 낙하산 인사' 논란도

열수관 파열 사고 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수관 연결 부분을 용접하고 씌운 덮개가 파손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해당 열수관은 지난 1991년 설치됐는데, 용접부 덮개에 녹이 슬면서 내구성이 약해져 파열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공사는 "연결구간 용접부 덮개는 2002년까지 쓰인 온수예열공법으로 설치된 열수관에 존재한다. 해당 공법으로 설치된 열수관 내 덮개 부품 443개 전체를 조사해 2019년 3월 말까지 교체하거나 보강 공사를 하겠다"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305.html

난방공사, 노후 열수관 사고 터지는데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예산 2.6배 배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5/2018122500138.html

원유 운반 파이프라인의 탄생 (3부 完)
재미있을 글인군요
나중에 읽어보는 것으로..

https://steemit.com/kr/@pius.pius/5unruo-3#@steamsteem/re-piuspius-5unruo-3-20181202t131936352z

강철의 역사 (6完)
이전 글들 링크를 포함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steemit.com/kr/@pius.pius/-6--1543755943990#@steamsteem/re-piuspius--6--1543755943990-20181202t132556372z

유가 폭락에 속수무책… '종이호랑이' 된 지상최대 카르텔 OPEC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0140.html

생명 dna 유전자 건강 의료 음식 식량

음식 식량

미국 최대 육류 업체 타이슨푸즈(Tyson Foods)는 식물성 고기를 생산 중인 비욘드미트의 지분 5%를 지난해 인수했다. 비욘드 미트는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효모, 섬유질 등과 배양해 고기의 풍미, 육즙, 식감을 구현한 식물성 고기를 만들어 미국 내 식당에 공급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2573.html

국내에선 동원F&B (265,000원▼ 5,500 -2.03%)가 지난 9일 비욘트미트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내년 초부터 정식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350,500원▲ 10,000 2.94%)은 식용 곤충을 활용한 미래식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연구 성과는 4~5년 뒤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풀무원그룹도 지난 5월 ‘7대 로하스전략’을 발표하면서 ‘육류대체’를 미래 전략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용화를 앞두고 해결할 문제도 많다. 배양육은 혁신적인 기술이지만, 아직 생산비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멤피스미츠는 5년 전 1파운드(약 450g)당 30만달러였던 배양육 생산원가를 지난 9월 기준 2400달러(약 270만 원) 수준으로 낮췄다. 최종적으로는 5달러(약 5630원) 이하로 줄이는 게 목표다.

치매
노화세포제거 치매방지 도움 쥐실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4/2018092400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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