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C NEWS ROOM] #181226 Headline @emotionalp님의 취향저격

li-li (64)in #kr • 6 years ago (edited)

_{빰빠빠밤~(뉴스 시그널 - 입으로 소리내는 거 아님, 착한 사람 귀에만 들림)}

스티미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크리스마스는 메리하셨는지요? 12월 26일 수요일 SLBC News Room, 시작합니다.

“플루언트”

_{첫소식입니다. 오랜만에 책리뷰가 발표되었습니다. @pooz님이 조승연 작가의 플루언트를 올리셨습니다. 조승연 작가야 뭐 너무 유명한 사람이니 인문학적 글쓰기야 믿고 보는 사람이죠. 새로 책을 또 낸 것 같습니다. 일독하시면 좋겠습니다. @pooz님의 책리뷰였습니다.

플루언트(조승연)을 읽고 by @pooz}

"한밤의 블로그질”

_{@morning님이 잠안올 때 할 수 있는 일의 일순위로 '블로그질'로 꼽으셨습니다. 이건 매우 스팀잇을 의식하신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사실 밤에 홀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블로그질은 아닌게 아니라 정말 최고라는데 이견을 다실 분들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음 줄 곳'이란 멋진 제목의 포스팅 오늘밤은 보시고나서 주무셔야할 것 같습니다.

마음 줄 곳 by @morning}

“퇴직 후 나만의 인생“

_{@h8551336님께서 후배의 정년퇴직에 대해 포스팅 하셨습니다. 후배가 정년퇴직이니 @h8551336님은 이미 정년퇴직 하신 분이겠군요. 오랜만에 멋진 인생 선배님들의 글을 스팀잇에서 만나게 되는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아울러 후배님은 자전거 일주를 꿈꾸시는 분이라니 두 분 모두 멋진 인생이 무엇인지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퇴직후의 새로운 삶 한 번 들여다보죠.

후배의 정년퇴직 by @h8551336}

Today's Head Line

_{오늘의 헤드라인은 @emotionalp님의 취향저격입니다. 누구의 취향저격인지 궁금하시죠. 취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단상입니다. 어릴 적 엄마의 취향이 내 취향이 되는 경험, 엄마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경험하셨을텐데요. @emotionalp님은 이 기억에 대한 특별한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옛날, 지나고 보니 별로 안중요했지만 그 땐 너무나 중요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시죠. 반항심으로 피어나는 취향 by @emotionalp}

"보클 혹은 디클릭"

_{보클이란 말을 특수용어를 만들어 낸 서비스죠. 바로 Dclick입니다. 얼마전부터 드디어 외부광고들이 시작됐죠. @forhappywomen님이 디클릭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서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디클릭에 대해 한 번 관심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dclick 광고 내기 두려우신가요 by @forhappywomen}

"공돌려"

_{@khaiyoui님이 연말에 발표되는 많은 인사결과에 대해 패턴을 발표했습니다. @khaiyoui님이 발견하신 패턴은 바로 공을 차지않고 남에게 돌린다는 것이었는데, 꼭 체크해봐야할 부분이군요. 꼭 성공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동료에게 공을 돌리는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by @khaiyo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