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746]무사히 일상 복귀 (다사다난했던 이동길)

in #krlast year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예정보다 하루 늦은 일상 복귀, 아니 이틀인가요?
하루는 귀국 비행기편이 취소되면서 하루 늦춰졌고, 어제는 저녁 환승 비행기를 놓쳐버렸네요.
원래도 1시간 환승타임이라 빠듯하기도 했지만, 일전에도 타본 노선이라 별 걱정이 없었는데요.
이번엔 비행기 내리자마자 직원이 환승픽업을 해서 기다리고 있어 더 마음을 놓았죠.
쿠알라룸푸르는 공항을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하는데, 중간에 있는 열차 고장으로 버스를 이용해서 움직여야 하거든요.
근데 이번엔 환승 입국심사하는데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그래도 기다려줄줄 알았는데 비행기가 야속하게 떠나버렸습니다.
다행히 동행직원이 있어서 바로 다음 환승편과 호텔, 식사 바우처를 끊어줬어요.

IMG_3003.jpeg

호텔셔틀버스를 못 찾아 좀 헤메기는 했지만, 무사히 호텔에 도착, 맛난 저녁을 먹고 푹신한 침대에서 잠깐 눈을 감았다 새벽같이 일어나 다시 공항으로~
피곤하긴 하지만, 밀린 업무들때문에 좀 많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도착해서 옷만 갈아입고 바로 출근합니다.

이 곳은 제가 돌아올때마다 비가 내리네요.
돌아온 저를 환영하듯 ㅎㅎ

(밀린 일은 차근차근 야근주말출근해서 완료해야지요. 휴가 뒤엔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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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행복하시길...^^

후후후 빠른 적응력이 절실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근하시다니... 에궁... 고생많으셔요.
밀렸던 일들도 착착~ 잘 처리되길 바라겠습니다! ^^

이동일은 휴가일이 아니라 일찍 오면 일해야…죠 허허허

한국에 오셨다는 말로 잘못 이해…. ㅋㅋ

ㅎㅎ 현재 베이스는 말레샤인지라 ㅎㅎ 주6일 말레샤~~

한국에 한번씩 나왔다가 들어가는게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안나올 수도 없구요..
고생하셨어요.

직항이 있는 게 큰 메리트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이 시골 동네는 어디든 한 번 거쳐가야하니 시간이 반나절는 더 드네요..ㅠㅠ

무사히 복귀해서 다행입니다.

이러든 저러든 어쨌든 있어야 할 곳에 왔습니다.
제가 앉을 책상이 있단 사실에 감사를….하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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